수원특례시의회 국민의 힘 여성 의원 집단 성명, " 최강욱 전 의원, 성인지 감수성이 이 정도 인지..."


24일, 국민의힘 국미선의원 대표 성명서 낭독
'암컷' 발언한 민주당 전 최강욱의원 막말 발언 강력 처벌 요구

(한국글로벌뉴스 -벅소연 기자) 24일 오전, 수원특례시 의회 국민의힘 여성 의원들은 기자들앞에 서 국미순의원이 대표로 '암컷'발언한 민주당 최강욱 전의원 발언에 대해 강력 하게 비판 했다.

 

 

시의회 국민의힘 여성의원들을 대표해 이재선 의원(매탄1·2·3·4), 유준숙 의원(행궁, 지, 우만1·2, 인계), 국미순 의원(매교, 매산, 고등, 화서1·2), 김은경 의원(세류1·2·3, 권선1), 김소진 의원(율천, 서둔 구운, 입북), 오혜숙 의원(비례)이 함께했다.

 

지난 2월에도 전 최강욱의원이 막말 발언한것을 지적 하며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들의 '선택적 침묵'에 안타까움을 느낀다며, "명확한 처벌 기준"; 을 촉구 했다.

 

참석한 의원들의 피켓시위와 함께 , "강력한 처벌을 요구 한다." 며 성명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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