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023 중소기업 중동권역 수출상담회 진행


관내 중소제조기업 5개사 참여, 중동권역 20개 사 바이어에게 업체별 제품 홍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가 관내 중소제조기업의 중동권역 수출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수원시는 17일 수원시기업지원센터에서 관내 중소제조기업 5개사를 대상으로 ‘2023 중소기업 중동권역 수출상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라임트리(나노 화장품), 에버트리(디지털 살균기), 토비누리(압축배양토), 에이티랩(화장품 원료), 이엠엘(합금재료) 등 참가 기업들은 현지 중동권역 20개 사 바이어들과 100인치 대형 스크린 화상 상담을 통해 업체별 생산제품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