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건축가와 함께하는 창의건축 체험활동 '건축 쫌 하는 아이들'운영 성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한국을 대표하는 미래의 건축가가 될래요.’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권선청소년수련관은 현직 건축가와 함께하는 창의 건축 체험활동 '건축 쫌 하는 아이들'프로그램 운영을 성료했다.

 

지난 9월부터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생 4~6학년 청소년 20명을 대상으로 창의 건축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축가에 대한 진로‧직업 잠재력을 발굴하는 기회를 제공했다.

 

현재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조원용 건축가가 들려주는 건축 이야기를 시작으로 ▲파빌리온 구조물 이해하기 ▲제한된 재료로 건축물 만들기 ▲우리가 직접 만드는 창작 구조물 만들기 등 5회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건축에 대한 실질적인 경험을 제공하여 참가 청소년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 참가한 한 청소년은 “처음 참여했을 땐 간단한 작은 모형나무 집을 만드는 줄 알았는데, 실제 건축기법을 이용해 큰 집을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고, 건축가라는 직업에 좀 더 관심이 간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재단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건축 관련 진로 교육 및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단체 프로젝트 활동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함양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보급하여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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