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홍성 화성시장 예비후보, "민주당 깃발 아래 원팀 되도록 끝까지 페어플레이"


9일 개소식서 소견 밝혀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김홍성 더불어민주당 화성시장 예비후보는 4월 9일(토)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을 성료(盛了)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 방역지침을 최대한 준수하기 위해 공식행사를 생략하고 방문 시간을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분산하여 개소식을 진행하였다.

 

민주당 화성갑 지역위원회에서 송옥주의원을 비롯한 도의원, 시의원, 6·1 지방선거 예정자 전원이 참석하였고 화성을 지역위원회에서는 이원욱의원 내외분과 도의원, 시의원이 사실상 전원 참석하여 격려와 응원의 덕담을 주고받았다.

 

김홍성 예비후보는 “오늘 함께 해 주신 모든 분께 머리 숙여 감사드린다”며 “경선과정이 축제가 되고 경선 후에 모든 후보가 민주당 깃발 아래 원팀이 되도록 끝까지 페어플레이를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