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재난 대응을 넘어 국가 비상상황까지 아우르는 통합방위 역량에서 전국 최고 수준임을 입증했다. 소방재난본부는 2025년 통합방위태세 평가에서 훈련 수행능력과 협력체계, 대응 시스템 전반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 23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통합방위 분야에서 소방기관이 대통령 표창을 받은 것은 전국 최초다. 이번 평가는 전시·테러·복합재난 대응능력과 민·관·군·경 협력체계, 실전형 훈련 수행 수준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이뤄졌다. 경기소방은 2년마다 실시되는 화랑훈련에서 2023년에 이어 2025년까지 2회 연속 평가 1위를 기록했다. 테러, 대형 재난 상황 등을 동시에 가정해 군·경·지자체가 공동 대응하는 국가 단위 통합방위 훈련인 화랑훈련에서 경기소방은 실제훈련 23개소에 참여하고,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자체 상황실을 운영하며 지휘체계를 일원화했다. 또한 경기도 소방정보통신망을 활용한 통합방위 정보공유 체계를 구축해 민·관·군·경·소방이 동시에 상황을 공유하고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아울러 경기소방은 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T/F)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 이는 겨울철 대책기간(∼3월 15일)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 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5월 15일~10월 15일)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T/F)은 15개 실·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대응·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시행하게 된다. 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면·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관리·지원’ 3단계로 구분하여 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은 국내 대표 공공조달 종합박람회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가 3월 25일부터 27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로 26회를 맞이한 나라장터 엑스포는 중소·벤처·혁신기업의 공공판로를 지원하고 해외진출 기회를 제공하는 국내 유일의 공공조달 박람회로서 지난해에는 해외바이어 80여개사와 우리 기업 388개사가 770여건의 수출상담을 진행하고, 1,276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달성한 바 있다. 이번 엑스포는 “세상을 바꾸는 K-조달! 혁신을 On, 세계로 Go, 미래로 In”이라는 주제로 약 700여개 중소·벤처·혁신기업이 참가하여 1,100여개 부스에서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된다. 특히 올해 엑스포는 전시효과와 관람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시장 구조와 운영 방식을 더욱 개선했다. 첫째, 관심이 높은 홍보관, 특별전시관, 구매실무 교육장 등을 전시장 곳곳에 고르게 배치하여 관람객이 전 구역을 고르게 방문하도록 유도했다. 둘째,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여 AI 기반 제품·서비스를 집중 전시하는 AI 특별관을 신설하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과 궁능유적본부는 산림청 국립수목원과 협력하여,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상태 정밀재조사 공동연구’를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13~2016년까지 실시됐던 ‘조선왕릉 석조문화유산 보존방안 공동연구’ 이후 10년이 경과함에 따라, 그간 변화되어온 조선왕릉 내 석조물의 보존 상태를 파악하고 보존 환경을 재점검하기 위한 것이다. 조사 대상은 조선왕릉 전체 40기 중 상징성, 보존처리 이력, 석조물의 재질적 특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된 10기의 왕릉 내 석조물 907점이다. 1차 연도에는 태조 이성계의 능으로 상징성이 높은 구리 동구릉 내 건원릉의 석조물 194점, 숲속 입지 특성을 갖고 있는 영월 장릉(단종의 능)의 석조물 16점, 그리고 손상 등급 현행화가 필요한 남양주 사릉(단종비 정순왕후의 능)의 석조물 16점을 조사한다. 이번 공동연구는 각 기관의 전문 역량을 하나로 모아 보존관리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에 큰 의미가 있다. 사업을 주관하는 국립문화유산연구원 문화유산보존과학센터는 비파괴 조사·분석을 통해 석조물의 물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은 제48차 세계유산위원회 회의 준비기획단은 오는 7월 개최되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회의(48th Session of the World Heritage Committee)에 연계하여 진행되는 '2026 세계유산 청년전문가 포럼(Young Professionals Forum)' 및 '제8차 세계유산 현장관리자 포럼(Site Managers’ Forum)' 참가자 공개 모집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세계유산 분야의 청년전문가 30명이 함께 세계유산의 미래를 논의하는 청년전문가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15일까지 이례적으로 전 세계에서 총 56,326명이 신청하여 한국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세계유산위원회에 대한 국제사회의 높은 관심도를 증명했다. 국가유산청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와 협의하여 지원요건 1차 확인 과정을 거친 5,234명의 지원자들에 대해 공정하게 심사하여 최종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세계유산을 관리하는 현장관리자 100명이 세계유산 보존·관리 실무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현장관리자 포럼은 2월 23일부터 3월 22일까지 전 세계에서 총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화순군은 24일 화순군청 배드민턴부가 ‘2026 전국연맹종별배드민턴선수권대회’에서 여자일반부 단체전과 개인전 모두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3월 15일부터 22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정읍국민체육센터에서 열렸다. 화순군청 배드민턴부는 치열한 경쟁 속에서도 뛰어난 경기력을 선보이며, 단체전과 개인전에서 각각 동메달을 획득했다. 단체전에서는 포천시청을 3대 1로 제압하며 준결승에 진출했으나, 전북은행과의 접전 끝에 3대 2로 아쉽게 패해 최종 3위를 기록했다. 개인전 단식에 출전한 유아연 선수는 이서율 선수(삼성생명)를 2대 0으로 꺾고 준결승에 올랐지만, 김가람 선수(정관장)와의 경기에서 0대 2로 패하며 동메달을 차지했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값진 성과를 이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훈련과 꾸준한 노력으로 배드민턴 화순의 위상을 더욱 높여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화순군은 24일 화순군청 복싱부가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남자일반부 –85kg급에 출전한 선현욱 선수는 뛰어난 기량을 바탕으로 결승에 진출해 값진 은메달을 획득했다. 강력한 공격력과 안정적인 경기 운영으로 대회 내내 인상적인 경기를 펼쳤다. 이어 남자일반부 –50kg급에 출전한 홍기석 선수도 치열한 접전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팀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조형채 관광체육실장은 “선수들이 흘린 땀과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기량을 더욱 발전시켜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여수시는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남체육공원에서 영·호남지역 다문화 유소년들의 화합과 건강한 성장을 위한 ‘제10회 영·호남 다문화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4개 시·군 7개 팀, 1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역 간 교류 확대와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여수시가 주최하고 (사)여수이주민센터가 주관했다. 호남과 영남지역을 대표하는 유소년팀들은 열띤 경기를 펼치며 협동심을 기르고 지역과 문화를 넘어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배경을 가진 다문화 가정 아이들 중심이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또한, 제9회 대회부터는 지역 내 다문화가족 이주여성들과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행사의 취지를 더욱 살렸다. 한정우 (사)여수이주민센터 이사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며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 유소년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소통과 통합의 계기가 된 것 같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강화군은 지난 3월 22일 강화공설운동장, 강화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인 ‘제5회 강화군체육회장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강화군체육회가 주최·주관했으며, 강화스포츠클럽 4개 팀을 포함해 전국 각지에서 48개 팀, 5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선수단과 지도자, 학부모 등 1,000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는 유치부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학년별로 구분해 조별리그 및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했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경기장에는 가족들의 응원이 이어져 현장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한편, 강화군은 생활인구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스포츠 마케팅의 일환으로 매년 전국 단위 유소년 축구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올해에도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추가로 두 차례 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전국 각지에서 강화군을 찾아준 선수단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와 함께 23일 가평군청에서 ‘2026년 일반위탁부모(친인척) 보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반위탁부모를 대상으로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됐다. 교육에서는 △2026년 가정위탁제도 및 서비스 안내 △사춘기 자녀와 갈등 없이 대화하는 방법 △경제 독립 프로젝트 등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를 위한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사춘기 자녀와의 소통 방법과 가정 내 경제교육 등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구성해 위탁 아동의 건강한 성장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가평군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동들이 따뜻한 가정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헌신하는 위탁부모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양육 과정에서의 고민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도움을 얻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북부가정위탁지원센터 관계자는 “2026년 첫 교육을 가평군에서 시작하게 돼 뜻깊다”며 “새로 도입된 자산관리 교육을 통해 아동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경제관념을 형성할 수 있도록 가정에서의 지도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가정위탁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