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가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참여 보조사업자를 모집한다.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은 반려동물산업 유망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자체 가운데 경기도에서 최초 추진한 사업이다. 중소기업의 시제품 제작과 디자인 개발을 지원하는 ‘상용화 지원’과 온·오프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판로개척 지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상용화 지원’ 부문 모집대상은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으로, 반려동물 관련 제조업 또는 지식기반서비스업에 해당하며 도내 본사나 공장이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기업 가운데 6개사를 선정해 지원한다. 상용화 지원은 신규 시제품 개발을 위한 ‘금형’이나 ‘목업’ 제작 또는 ‘디자인’ 개발 중 하나를 지원하며 소요비용(부가세 별도)의 80%를 최대 1,500만원까지 지원한다. 판로 지원 분야 가운데 ‘온라인 마케팅 지원’ 보조사업자의 모집 대상은 국내 온라인 유통 플랫폼을 운영하는 법인·단체로, 경기도는 선정된 유통 플랫폼에서 도내 반려동물산업 중소기업 전용 온라인 기획전을 운영할 예정이다. 입점 기업에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경기주택도시공사(GH)는 광주송정복합 통합공공임대주택의 예비입주자 총 100호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통합공공임대주택’은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소득 수준에 따라 임대료를 차등 적용하는 공공임대주택으로, 최대 30년까지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거복지 사업이다. 입주 자격은 모집공고일 기준 무주택 세대 구성원으로, 입주 자격별 소득기준과 자산 보유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입주 신청은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며, 고령자 및 장애인 등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에 한해 현장 접수도 지원한다.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경기주택도시공사 주택청약센터 또는 광주송정복합 임대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이번 통합공공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청년과 주거 취약계층이 보다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앞으로도 도민의 주거 안정을 위한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주거복지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여성비전센터가 오는 25일까지 재능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할 ‘재능기부 자원봉사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활동 지역이 경기도인 자원봉사 동아리다. 동아리 구성은 5인 이상, 동아리 봉사활동 경력은 6개월 이상이어야 하며, 심사를 통해 10개 팀을 내외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시 팀별로 연간 100만 원 상당의 재료비가 지원되며, 활성 성과가 우수한 동아리에는 도지사 표창도 수여된다. 또한 경기도여성비전센터의 체육실과 회의실 등 학습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동아리는 경기도여성비전센터 누리집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담당자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해 활동한 ‘2025 재능기부 자원봉사단’ 14개 팀은 노인 대상 스마트폰 사용 등 디지털리터러시 교육, 소외계층 문화예술공연, 체험교실 운영, 재봉기술 활용 소창수건 제작 소방서 기부, 유아용 이불 미혼모시설 기부, 지역사회 수질정화 활동 등 총 522회의 재능기부를 실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권혁우 부위원장는 오는 2월 5일 예정된 출마 선언을 위해 진행했던 수원시의회 브리핑룸 및 다목적실 대관 신청이 최종 거부된 것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하며, 공공기관의 민주적 운영과 행정 효율성에 대한 문제를 제기한다. 1. ‘묵묵부답’ 뒤에 숨은 늑장 행정… 의도된 시간 끌기인가? 권 부위원장 측은 대관 절차를 위해 일찍이 수원시의회 사무국에 협조를 요청하고 공식적인 확인 절차를 밟아왔다. 그러나 의회사무국은 ‘내부 검토 중’이라는 답변만을 반복하며 행정적 판단을 비정상적으로 지연시켰다. 단순한 시설 사용 여부를 판단하는 데 있어 이토록 긴 시간이 소요된 점은 일반적인 행정 상식으로 납득하기 어렵다. 이는 예비 후보자의 촉박한 일정에 혼선을 초래했으며, 결과적으로 정당한 정치적 행위를 행정적 절차라는 이름으로 방해한 ‘무언의 규제’가 아니냐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2. 선관위의 ‘적법’ 판단에도 불구하고 요지부동인 수원시의회 권 부위원장 측은 행정 지연에 대응해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에 직접 질의를 진행했고, “지방의회 브리핑룸을 출마 선언 장소로 사용하는 것은 가능하다”는 명확한 유권해석을 받았다. 그럼에도 불구하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준혁 국회의원(수원정, 국회 교육위원회)은 3일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가 추진 중인 효창공원 국립화 사업을 서울 강북 북한산 자락 독립지사 묘역까지 확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먼저 김 의원은 “국가보훈부가 효창공원을 ‘국립효창독립공원’으로 격상하기로 한 결정은 우리 역사 바로 세우기의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백범 김구 선생 탄생 150주년을 맞아 독립운동 국립공원화를 추진하는 정부 결단을 환영한다고 밝혔다. 김준혁 의원은 그러면서 북한산 일대에 흩어져 있는 독립지사 묘역을 언급했다. 김 의원은 “대한민국 독립운동과 해방 이후 민주주의의 기틀을 다진 수많은 독립지사들의 묘역이 현재 북한산 자락, 우이동~수유동 일대에 흩어져 있다”며 “효창공원 국립화가 진정한 ‘독립운동 성지 복원’이 되기 위해서는 이 묘역들 역시 국가 차원에서 통합 관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북한산 일대에는 헤이그 특사 이준 열사, 임시정부 초대 부통령 이시영 선생, 좌우합작과 건국준비위원회를 이끈 몽양 여운형 선생, 임시정부 내무총장과 국회의장을 지낸 해공 신익희 선생, 성균관대 초대 총장 심산 김창숙 선생 등 주요 독립운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수원시의회는 최근 논란이 된 의회 시설물 대관 불가 결정과 관련해, 이번 조치는 특정 인물이나 정당을 배제하기 위한 정치적 판단이 아니라 관련 조례에 근거한 행정적·관리적 판단이라는 점을 재차 강조했다. 시의회는 “의회 시설은 시민 모두를 위한 공공자산인 만큼, 정치적 중립성과 공공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이번 결정은 법과 규정에 따른 불가피한 조치”라고 밝혔다. ‘늑장 행정’ 주장에 “사실과 달라,절차상 신속 처리” 일부에서 제기된 ‘묵묵부답’, ‘의도적 시간끌기’ 주장에 대해서도 시의회는 사실과 다르다고 선을 그었다. 대관 요청 공문은 1월 30일(금) 오후 5시경 접수됐으며, 접수 직후 선거관리위원회 질의와 내부 검토가 병행 진행됐다. 이후 첫 근무일인 2월 2일(월)에 최종 결정이 내려졌다는 설명이다. 시의회 관계자는, “행정 공백 기간을 제외하면 오히려 신속하게 처리된 사안”이라며 “고의적 지연이나 책임 회피는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선관위 ‘적법’ 판단에도 불가 통보,“대관 여부는 각 기관 자율” 권혁우 경기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측은 수원시 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지방의회 브리핑룸을 출마 선언 장소로 사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인재 양성은 대한민국의 미래 먹거리이자 생존의 문제”라며 “경기교육이 교육과정 대전환을 통해 10만 명의 AI·반도체 인재를 양성해 내겠다”고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3일 오전 10시 30분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AI 3대 강국을 국정과제로 제시했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행정안전부, 교육부 역시 인재 육성을 핵심 과제로 내걸고 있다”며 “AI는 기술을 넘어 경제와 안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AI가 촉발한 문명의 대전환이 진행 중이지만, 인재를 길러야 할 교육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머물러 반도체를 둘러싼 세계적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며 “지금 대비하지 않는다면 대한민국은 기술 종속과 산업 쇠퇴, 불평등 심화의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안 예비후보는 이에 대한 대안으로 AI·반도체 10만 인재 양성 계획을 제시했다. 그는 “2030년까지 전 세계적으로 약 100만 명의 반도체 인재가 필요하지만, 우리나라는 1.6%만 확보하고 있다”며 “경기도 내 과학고·과학영재고·반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백현종)은 지난 2일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를 출범하고 특별위원장에 김성남(포천2) 의원을 임명했다. 이날 경기 포천시 소흘읍 행정복지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 출범식에는 백현종 대표의원과 김성남 특별위원장을 비롯해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장, 서광범(여주1) 의원 등 국민의힘 소속 도의원들이 다수 참석했다.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GTX-G 노선 도입 추진 특별위원회’는 포천을 기점으로 경기 서북부와 서울 강남, 인천을 잇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선(GTX-G)’의 조기 도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출범했다. 경기도가 지난 2024년 ‘GTX 플러스 노선’으로 제안한 GTX-G는 포천 송우에서 의정부·남양주·구리를 거쳐 건대입구·논현·사당을 지나 KTX 광명역과 인천 숭의까지 약 84.4㎞를 연결하는 광역철도망이다. 현재 포천시를 중심으로 해당 노선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이 촉구되고 있으며, 관련 논의 활성화를 위한 정부·지자체·지방의회 등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가동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경기도의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민의힘이 새 당명 논의를 본격화한 가운데, 군포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인 박상현 의원(군포시 재궁동·오금동·수리동)이 2030 청년들로만 구성된 ‘브랜드전략 태스크포스(TF)’에 단원으로 참여해 당 쇄신 논의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TF는 청년 세대를 중심으로 구성된 한시적 조직으로, 지도부로부터 당명 개정과 관련한 전권을 위임받아 논의를 진행하고 있다. 당명 변경을 단순한 이미지 교체가 아닌, 정당의 정체성과 방향성을 재정립하는 과정으로 접근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박상현 의원은 TF 활동과 관련해 “마치 대학생 시절로 돌아간 기분”이라며 “단순히 당명을 개정하는 것을 넘어 지방선거가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혁신적인 홍보 방안도 구상 중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박 의원은 “구성원들은 일상과 병행하며 의견을 교환하고 아이디어를 숙성시키는 방식으로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라고 말했다. TF 내부 논의와 최근 진행된 대국민 당명 공모에서는 ‘국민’, ‘자유’, ‘공화’, ‘미래’, ‘새로운’ 등의 키워드가 다수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TF는 이를 토대로 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의왕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할 마을강사를 대상으로 2일부터 3일까지 양 일간에 걸쳐 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했다. 2026년도 교육자원 연계 프로그램에는 의왕 지역의 19개 운영기관이 참여할 예정이며 기존에 마을강사로 활동 중인 111명 외에 54명의 신규 강사가 추가되어 165명이 마을강사 활동하게 된다. 이번 아카데미 프로그램은 안전체험을 포함한 안전교육, 마을 강사로서 갖추어야 할 기본소양, 교수·학습 영역 등 세 영역으로 구성됐다. 마을강사는 교사와의 협력 수업을 통해 학교 교육과정을 지원한다는 점에서 학생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기 위한 전략적 기술이 요구된다. 이러한 역량을 키우기 위해 1일차에는 다양한 놀이 기법을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고, 2일차에는 러닝 퍼실리테이션 기반 수업 설계로 나만의 참여형 수업 만들기를 위한 이론 및 실습 과정이 25명 내외의 분반 수업으로 진행됐다. 이틀 간의 과정을 통해 마을강사이 학생들과 수업을 진행하는 데 필요한 실제적인 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마련됐다. 이번 아카데미에 참여한 한 신규 강사는 “이번 아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