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중앙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운천중학교 학부모회로부터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생필품 20세트를 후원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설 명절을 홀로 보내거나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후원 물품은 샴푸, 휴지, 치약·칫솔, 비누 등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필품으로 구성됐으며, 관내 독거 어르신 2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정유선 운천중학교 학부모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홀로 지내시는 어르신들께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뜻을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경희 중앙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신 운천중학교 학부모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정성 어린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초평동 행정복지센터는 2026년 1차 ‘복지사각지대 기획발굴’ 대상자 137가구를 선정하고, 현장 중심의 위기가구 발굴 활동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1차 발굴 대상자 분석 결과, 주거취약(관리비 체납 등) 사유가 4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이어 건강보험료 체납 20%, 통신비 체납 15%, 고용위기 12%, 금융연체 11% 순으로 나타났다. 이에 초평동은 주거·체납 위기가구를 중심으로 맞춤형 현장 대응에 나섰다. 초평동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은 발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복지상담 신청 방법을 안내하는 문고리 홍보지와 홍보물품을 배부하며, 복지서비스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가구가 제도를 보다 쉽게 인지하고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관리비 체납 비율이 높은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를 방문해 현장 소통 간담회를 실시하고, 체납 가구의 거주 여부와 최근 연락 시기, 생활 여건 등 가구 특성에 대한 정보를 공유받아 위기가구의 상태를 보다 정확히 파악했다. 또한 관내 상가를 대상으로 ‘누구나 돌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초평동은 지난 5일 오산시립번개뜰어린이집으로부터 관내 취약계층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9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시립번개뜰어린이집에서 아나바다 나눔장터를 운영해 마련한 판매 수익금으로, 원아들이 직접 참여해 모은 뜻깊은 나눔의 결실이다. 아이들은 일상 속 나눔 활동을 통해 이웃을 돕는 경험을 쌓으며 자연스럽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시립번개뜰어린이집은 2021년 개원 이후 매년 관내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랑의 과일청 ▲직접 담근 깍두기 ▲이웃돕기 성금 기탁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유선영 시립번개뜰어린이집 원장은 “원아들과 함께 나눔의 기쁨을 배우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기영 초평동장은 “어린 시절부터 나눔을 실천하는 경험은 아이들뿐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에 큰 의미가 있다”며 “기탁된 성금은 꼭 필요한 이웃을 위해 소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 대원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5일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가 설 명절을 앞두고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전기장판을 기탁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고 밝혔다. 이번 나눔은 새해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새마을부녀회가 정성껏 준비한 떡국떡과 사골국물 50인분과 함께 한파 대비용 전기장판 17개가 전달됐다. 해당 물품은 독거 어르신 등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특히 전기장판은 새마을부녀회 임원과 박해식 회원이 함께 뜻을 모아 기탁한 것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온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겼다. 심인숙 대원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설 명절을 맞아 이웃들이 따뜻한 떡국 한 그릇과 함께 온기 있는 겨울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황완순 대원1동장은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후원이 설 명절을 앞둔 취약계층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성공적인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 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출산 후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 23일부터 10월 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의 회복을 돕고 아기의 면역력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며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일수록 모유수유 지속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산시청 광장에서 자매·우호도시와 함께하는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거래장터에는 오산시 자매도시인 영동군, 속초시, 순천시, 진도군, 남해군, 안동시, 장수군, 남원시와 우호도시 공주시에서 추천한 27개 업체가 참여해, 각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을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행사장에는 지역별 농특산물 판매 부스가 설치되며, 쌀과 과일을 비롯해 젓갈, 건어물, 전복, 절단꽃게, 반건조 생선 등 수산물과 특산주, 꽃차, 흑염소 가공품, 홍삼, 울금, 김·미역, 전통장류, 강정, 추어탕, 멸치 등 각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품목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된다. 오산시 관계자는 “이번 농특산물 직거래장터는 자매·우호도시 9개 시·군이 함께 참여해 품질 좋은 지역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시민들이 알뜰하게 명절 선물을 준비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산시는 향후에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오산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문화재단은 오는 28일 오후 3시, 양평문화재단 2층 시어터양평에서 ‘별빛물빛 콘서트 in 양평’ 2월 정기공연으로 클래식 공연 《라이프치히로부터 온 러브레터(Music Love Letters from Leipzig)》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시간을 건너온 예술가들의 이야기’를 주제로, 음악의 아버지 바흐, 멘델스존, 슈만을 중심으로 독일 라이프치히에서 활동했던 작곡가들의 삶과 우정, 사랑의 이야기를 음악으로 풀어낸다. 피아노·호른·오보에의 섬세한 선율을 통해 라이프치히가 품은 음악적 전통을 깊이 있게 조명하는 무대다. 라이프치히는 역사적으로 클래식 음악의 전통이 매우 깊은 도시로 바흐를 포함해 수많은 음악가들이 활동한 클래식 음악의 본고장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그곳에서 이어진 예술가들의 관계와 감정이 음악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은 시대를 초월한 클래식 음악을 통해 예술가들의 내밀한 마음과 음악적 교류를 자연스럽게 마주하게 된다. 바흐 ‘시온은 파수꾼의 소리를 듣고’, 멘델스존 ‘무언가’, 로베르트 슈만 ‘오보에와 피아노를 위한 세 개의 로망스’, 클라라 슈만 ‘피아노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군 지평면은 지평면에 위치한 JM스페이스가 지난 5일 관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업 지원을 위해 장학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은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에 성실히 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전하고자 마련됐으며, 지평면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허선옥 대표는 “지역에서 자라는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길을 찾아가길 응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지속적인 나눔으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홍종분 지평면장은 “매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JM스페이스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