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양산시는 '제25회 양산시민생활체육대회'가 3월 22일부터 4월 5일까지 양산종합운동장을 비롯한 양산시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양산관내 생활체육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연례 최대 규모의 대회로 20개종목(게이트볼, 국학기공, 궁도, 그라운드골프, 농구, 당구, 댄스스포츠, 롤러스포츠, 배구, 배드민턴, 사격, 산악, 스쿼시, 사이클, 족구, 줄넘기, 축구, 탁구, 태권도, 테니스) 약 6,000여 명의 참가자가 참여할 예정이다. 다양한 종목의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평소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고, 시민들은 현장에서 생활체육의 활기와 즐거움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대회는 3월 22일 탁구경기를 시작으로 3월 27일 게이트볼경기, 3월 28일 사격경기 그 외 대부분의 종목들은 3월 29일에 개최되며, 4월 5일 배구대회를 끝으로 마무리된다. 대회 장소는 양산종합운동장 및 양산시 일원으로, 특히 개회식은 양산종합운동장에서 3월 29일 오전 8시 30분에 시작될 예정이다. 양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시민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제132주년 동학농민혁명기념 정읍동학마라톤대회’가 지난 22일 전국 마라톤 동호인과 시민 등 45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치러졌다. 정읍시체육회가 주최하고 정읍시육상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상교동과 입암면, 내장산 일대를 지나는 코스로 편성돼 풀코스와 하프코스, 10km, 5km 등 총 4개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특히 풀코스는 대한육상연맹으로부터 정식 공인 코스 인증을 받아 운영됐으며, 일정 기록(서브-3) 달성자에게 패를 증정하는 특별 이벤트를 병행해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5km 코스에는 가족 단위 참가자와 일반 시민들이 대거 참여해 화합을 다지는 자리가 됐다. 주최 측은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행사인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각 코스별로 안전요원과 구급차를 촘촘하게 배치했으며, 정읍경찰서 등 관계 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해 철저한 교통 통제를 실시했다. 교통 통제에 따른 도로 이용 제한에도 불구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협조가 이어져 행사는 큰 질서 유지 속에 진행됐다. 이학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천안시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경북 구미에서 열린 제44회 대한볼링협회장배 전국남녀종별선수권대회에서 천안시청 볼링팀이 금메달 1개와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천안시청 소속 임성률 선수는 남자일반부 마스터즈 부문에서 1위에 오르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단체전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김희진 선수 등 5명이 팀을 이룬 남자일반부 5인조전에서 천안시청은 3위를 기록하며 동메달을 추가했다. 임병구 천안시청 볼링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에 매진한 결과가 성과로 나타나 기쁘다”며 “남은 시즌 대회에서도 좋은 소식을 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중록 천안시 체육진흥과장은 “훌륭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에 박수를 보낸다”며 “볼링팀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청양군청 복싱팀이 안방에서 열린 전국대회에서 압도적인 실력을 과시하며 단체 종합 3위를 달성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0일간 청양군민체육관에서 개최된 ‘2026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대회’에서 청양군청 복싱팀이 금메달 2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지난 1월부터 이어진 강도 높은 동계 강화훈련의 결과물이다. 헤비급의 서순종 선수와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가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플라이급 공상윤, 밴텀급 김가현(여), 라이트월터급 박주이(여) 선수가 각각 동메달을 추가했다. 특히 라이트헤비급의 손경빈 선수는 탁월한 기량을 인정받아 이번 대회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하는 겹경사를 맞았다. 금메달을 획득한 손경빈 선수는 “지난 1월 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부상으로 탈락해 상실감이 컸지만, 감독님과 코치님의 지도 아래 훈련에 매진한 결과 금메달을 딸 수 있었다”며 “이번 성적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금메달로 이어지길 희망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청양군청 복싱팀의 새로운 변화도 빛을 발했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해FC2008이 지난 21일 오후 2시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2 2026’ 4라운드 홈 경기에서 수원에 0대3으로 패했다. 결과는 아쉬웠지만, 경기장을 가득 메운 팬들의 뜨거운 열기는 김해의 저력을 증명하기에 충분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총 9,855명(유료 관중 9,431명)의 관중이 운집했다. 홈 팬들은 구단의 ‘드레스 코드 레드’ 캠페인에 맞춰 붉은색 상의를 입고 집결해 관중석을 온통 붉게 물들였다. 팬들은 경기 내내 열정적인 응원을 보내며 선수들에게 힘을 보탰다. 김해는 3라운드와 동일한 3-5-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최필수가 골문을 지켰고 윤병권, 차준영, 여재율이 수비진을 형성했다. 중원에는 이유찬, 표건희, 미겔 바지오, 문승민, 이슬찬이 배치됐으며, 최전방은 베카와 마이사 폴이 맡아 수원의 골문을 겨냥했다. 전반 5분 세트피스 상황에서 선제 실점을 허용했으나, 김해는 곧바로 공세를 높였다. 전방 압박을 통해 볼을 탈취한 마이사 폴의 슈팅과 23분 이유찬의 크로스를 받은 베카의 헤더가 이어졌지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는 수원시 국제자매도시인 미국 피닉스시와 추진하는 ‘2026 수원-피닉스 청소년 대사 교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원시 고등학생 2명을 3월 29일까지 모집한다. 양 도시 청소년이 상호 방문해 홈스테이를 중심으로 생활·문화를 체험하며 자매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글로벌 감수성을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수원시 관내 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1·2학년 학생이다.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고 미국 문화와 국제교류에 관심이 있는 학생이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학생은 7월 18일부터 8월 2일까지 피닉스시를 방문해 홈스테이를 하며 교육·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6월 17일부터 7월 2일까지는 피닉스시 학생들이 수원을 방문한다. 서류와 면접 심사를 거쳐 참가자를 선발한다.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수원시국제교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국제교류센터 관계자는 “3년 만에 재개되는 피닉스시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이 학생들의 국제적 시야를 넓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 4개 공공도서관(호매실·서수원·한림·버드내도서관)이 책을 매개로 서로의 생각과 감상을 나누는 ‘교환독서 클럽’ 참여팀을 모집한다. 교환독서 클럽은 친구나 가족 등 3~4명이 한 팀을 구성해 같은 책을 순서대로 읽으며 밑줄과 메모로 자기 생각을 남기고 서로의 감상을 공유하는 릴레이 독서 프로그램이다. 서로의 기록을 이어가며 책을 하나의 새로운 독서 기록물로 만들어간다. 도서관별로 성인 10팀을 모집해 운영한다. 참여팀은 도서관에서 제공하는 책과 독서 키트를 받아 순서대로 읽고, 감상과 질문, 인상 깊은 문장 등을 자유롭게 기록하며 서로의 생각을 이어가게 된다. 3~4명으로 모임을 구성한 뒤 팀 대표가 원하는 도서관을 선택해 해당 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수원시도서관 웹앱에서 신청하면 된다. 1차 모집은 3월 16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2차 모집은 8월 18일부터 시작한다. 호매실도서관 관계자는 “교환독서 클럽은 같은 책을 읽더라도 서로 다른 시선과 생각을 자연스럽게 나눌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친구와 함께 특별한 독서 경험을 하길 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상수도사업소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해 무료로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해주는 ‘2026년 워터코디 사업’을 추진한다. 전문교육을 받은 워터코디(수돗물 수질 검사원)가 11월 30일까지 사회복지시설, 공공·다중이용시설, 위생시설 등 관내 수용가 3520개소를 방문해 수돗물 수질 검사를 한다. 탁도·수소이온농도(pH)·잔류염소·철·구리·맛·냄새 등 7개 항목을 검사하고, 결과를 현장에서 설명한 뒤 성적서를 배부한다. 또 수돗물 이용 상담을 하고, 음용 방법 등을 안내해 수돗물 안전성을 홍보한다. 수원시상수도사업소 관계자는 “워터코디 사업은 시민이 안심하고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질을 점검하고 안전성을 알리기 위한 서비스”라며 “수돗물에 대한 시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31회 환경의 날(6월 5일)을 맞아 4월 1일부터 24일까지 환경 작품(그림, 글짓기)을 공모한다. 관내 어린이집·유치원생(만 4~6세)과 초·중·고등학생, 수원시에 거주하는 같은 연령대 아동·청소년, 성인은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올해는 성인 부문을 새롭게 신설해 참여 대상을 확대했다. 미취학 아동(4~6세)과 성인은 그림 부문만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환경보전과 친환경 생활 실천 등 환경 분야 전반이다.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 ▲일상 속 자원순환과 플라스틱 줄이기 ▲깨끗한 물과 안전한 생활환경의 중요성 ▲자연과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만들기 등을 소재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총 44명(그림 33명·글짓기 11명)의 수상자를 선정해 수원특례시장과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 교육장 명의 상장을 수여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우수작 모음집을 6월 중 발간하고, 시청 본관 로비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등에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환경 작품 공모전이 시민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친환경 생활을 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 일월수목원이 산림청 주관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 10선에 선정됐다. 일월수목원은 지난 2월 산림청이 기획하고,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운영하는 공모에 응모했다. 산림청은 서류·현장평가, 온라인 국민선호도 설문조사를 거쳐 일월수목원을 비롯한 전국 10개 수목원을 ‘2026년에 꼭 가봐야 할 수목원’으로 선정했다. 공립수목원이 5개소, 사립·학교수목원이 5개소다. 전국 공립수목원 최초로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 배리어프리(BF) 인증을 획득한 일월수목원은 2026년도 수목원 10선 선정 테마인 ‘가족과 함께 가봐야 할 수목원’에 부합한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산정원·그라스원 등 10개의 생태정원과 장식정원·빗물정원 등 7개의 웰컴정원이 있는 일월수목원은 가족이 언제든 함께 찾을 수 있는 도심 속 쉼터 역할을 하고 있다. 1만여 명이 참여한 수목원 교육·체험 프로그램, 수원수목원과 함께하는 자원봉사자 ‘수수랑’을 운영하며 시민 참여를 이끌고, 시민과 함께 수목원을 만들어가는 점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일월수목원은 방문자센터 입구에 ‘2026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