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국립공원공단은 2025년 한 해 동안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이 총 205만 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지난해 국립공원을 방문한 외국인 탐방객 205만 명은 해외에서 입국한 방한 관광객 113만 명과 국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92만 명으로 구성됐다. 외국인 관광객이 가장 많이 찾은 국립공원은 한라산국립공원으로 27만 명이 다녀갔다. 제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이 자연 경관 체험을 주요 일정으로 포함하는 경향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그 다음으로 다도해해상 14만 명, 태안해안 13만 명, 한려해상 13만 명 순으로 나타났다. 남해와 서해안 일대의 섬과 해안 절경을 찾는 수요가 비교적 높은 것으로 보인다. 국립공원을 방문한 방한 관광객을 국적별로 보면 중국이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중국인은 25만 명으로 21.9%를 차지했으며, 대만 13만 명, 필리핀 9만 명, 인도네시아 8만 명, 미국 6만 명, 일본 5만명 순으로 나타났다. 중화권과 동남아 국가 방문객 비중이 높게 나타난 점이 특징이며 최근 방한 관광 회복 흐름과 맞물려 자연경관 체험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이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12일간 송도LNG 축구장에서 열린 ‘제46회 인천광역시 협회장기 축구대회’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U-12 부문 우승을 차지했다. 유소년축구단은 이번 대회를 통해 오랜 시간 지켜온 전통 강호로서의 저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인천 유소년 축구의 중심임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으며, 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 2018년 협회장기 대회 우승 이후 8년 만에 되찾은 정상이라는 점에서 더 뜻깊다. 총 33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 연수구청 유소년축구단은 대회 내내 뛰어난 조직력을 바탕으로 전승을 기록하며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8강에서 ‘인유서구팀’을 3대 1로 제압한 데 이어, 준결승에서는 강호 ‘남동구LJ유소년축구클럽’과 접전 끝에 2대 2로 비긴 뒤,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차기(PK 5:4) 승리를 거두며 결승에 진출했다. 결승전에서는 기세를 몰아 인천유나이티드를 2대 0으로 꺾고 최종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8월 전국 174개 팀이 참가한 ‘화랑대기 전국 유소년 축구대회’ 우승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광주광역시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과 선수단 지원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장애인 체육 활성화 기반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장애인체육회는 장애인시설, 장애인단체, 특수학교 등과 긴밀히 협력해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장애인의 신체활동 기회를 넓히고 사회참여를 적극 지원하고 있다. 2025년 한 해 동안에는 70여 개 기관에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총 2,109회의 수업을 진행했으며, 누적 참여 인원은 711명을 기록했다. 이를 통해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반이 꾸준히 확대되고 있으며, 지역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전국 단위 대회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제45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동구 선수단은 13개 종목에 25명이 출전해 금메달 9개, 은메달 4개, 동메달 3개 등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 같은 성과는 선수들의 꾸준한 훈련과 더불어 지역 내 장애인 체육 기반 조성과 지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한편 제4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고성군은 고성FC 출신의 최성훈(19세) 선수가 2026년 U19 남자축구 국가대표 1차 국내 소집훈련에 선발됐다고 밝혔다. 최성훈 선수는 고성중학교를 거친 지역 인재로, 고성FC 창단과 함께 2020년 1월부터 2022년 12월까지 U15 팀에서 활약했다. 고성FC 소속 시절, 최 선수는 △2022년 경남 주말리그에서의 전승 우승 △제23회 탐라기 전국 중학교 축구대회 우승 등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이후 2025년 11월 한국프로축구연맹 우선지명을 통해 경남FC에 입단하며 프로 무대에 진출했고, 이번 U19 국가대표팀 소집훈련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차세대 축구 유망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중앙수비수로 활약 중인 최 선수는 빠른 스피드와 강한 대인방어 능력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성실한 훈련 태도까지 겸비하고 있다. 최 선수는 프로입단 이후에도 고성FC를 방문해 후배들을 격려하고 조언을 아끼지 않는 등 클럽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보여왔다. 고성FC 감독은 “최성훈 선수는 어릴 때부터 기본기가 탄탄하고 무엇보다 스스로 끊임없이 단련해 온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고성군이 2025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에서 경남도 내 1위를 기록하며 스포츠산업 중심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고성군은 6년 연속 도내 1위를 기록하며 경남 방문스포츠 유치 분야에서 부동의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경상남도가 발표한 ‘2025년 전지훈련 및 스포츠대회 유치 성과’에 따르면 지난해 고성을 방문한 스포츠팀은 총 2,783개 팀, 선수 4만 7,197명의 선수단을 유치했으며 체류일수를 반영한 연인원은 25만7,19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대비 연인원 기준 4,055명이 늘어난 수치로 이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235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시군별 방문 스포츠팀 유치 실적 1위 고성군을 이어 창원시, 밀양시가 그 뒤를 이은 것으로 나타났다. 작년 한 해 성과를 낸 주요 대회는 1~2월 축구, 씨름, 태권도, 역도, 야구 등 동계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고등학교 축구대회, 3월의 그란폰도, 4월 세팍타크로대회, 6월 아이언맨70.3고성대회, 7월~8월 청룡기 중·고축구대회, 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2새마을문고는 지난 24일, 문고 봉사자 및 이용자들과 함께하는 봄맞이 문화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따듯한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시와 꽃’을 주제로 진행했으며, 참여자들이 후리지아 꽃을 활용해 각자 좋아하는 시 한 편을 직접 필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시를 읽은 후 서로의 다양한 해석과 감정을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통해 참여자 간의 공감과 유대감을 높였다. 김재숙 정2새마을문고 회장은 “작은 시 한 편과 꽃 한송이를 통해 일상 속에서 봄을 느끼고 서로의 감성을 나누는 따뜻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은 지난 24일, 새봄을 맞아 환경정비 업무를 수행하는 환경관리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소통하고자 ‘새봄 맞이 환경관리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는 환경관리원들의 사기를 진작하고, 현장 중심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새봄 맞이 환경정비 활동 방향과 생활폐기물 관리 방안에 대해 공유하고,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작업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또한 종량제봉투 내 재활용품 혼입 방지 등 올바른 분리배출 정착을 위한 현장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환경관리원들의 근무 여건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선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등 실질적인 소통이 이루어졌다. 정자1동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 중심의 환경정비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명구 정자1동장은 “새봄을 맞아 깨끗한 마을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환경관리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안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은 지난 24일, 율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업체인 ㈜원천환경과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1월 1일 생활폐기물 수집 대행업체가 변경된 이후 약 3개월간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업체와 동 행정복지센터 간의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성영신 율천동장과 ㈜원천환경 임직원, 동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현장 운영 상황을 바탕으로 수거 지연 민원의 신속한 피드백, 상습 무단투기 지역 집중 관리, 재활용 쓰레기 분리배출 홍보 및 수거 효율화 등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실질적인 개선책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성영신 율천동장은 “현장에서 고생하시는 관계자분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들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율천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율천동 주민자치회와 성균관대학교 학생들이 지난 24일,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을 위한 회의를 개최했다. ‘율천동 오솔길 꾸미기 사업’은 활용도가 낮고 관리가 부족한 밤밭주민센터와 율천동 자율방범대 사무실 사이 공공부지를 단순한 통행로가 아닌 작은 손바닥정원과 쉼터로 꾸미는 사업이다. 이날 회의에서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학생들은 설계와 디자인에 참여하고, 주민자치회 및 주민들이 함께 정원 및 쉼터를 조성하기로 논의했다. 율천동 주민자치회는 제2의 밤나무 동산이 율천동의 정체성을 회복하고 밤밭 마을이라는 율천동 고유가치를 보존하는 주민 소통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정찬해 율천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에 조성하는 오솔길이 주민들에게 휴식이 있는 소통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오솔길이 주민들이 편히 쉬고 담소도 나눌 수 있는 명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가 지난 2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반찬 나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부녀회원들이 직접 정성껏 만든 반찬을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 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나눔은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 명절 기간 동안 진행한 김 판매 수익금으로 추진되어 주민 참여와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부녀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밑반찬을 준비하고 포장했으며, 독거노인과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직접 전달하며 안부를 살폈다. 박용희 새마을지도자파장동부녀회 회장은 “김 판매 수익금으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인영 파장동장은 “주민들이 함께 모은 수익금으로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해 더욱 값지다”며 “항상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주시는 새마을지도자부녀회에 감사드리고, 모두가 함께하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