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행정안전부는 산불 및 가뭄 상황에 대응하기 위하여 전국 17개 시·도에 재난특교세 30억 원을 긴급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고, 경남·전남 일부 도서지역에 비상급수가 이뤄지고 있는 점을 감안하여, 현장의 산불‧가뭄 대응을 강화하기 위해 결정됐다. 교부된 재난특교세는 산불 감시·계도‧홍보 등 예방활동과 관로 정비 및 소규모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등 가뭄 해소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윤호중 장관은 “산불과 가뭄이 대형재난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지방정부에서는 선제적이고 철저한 사전대비와 한발 앞선 대응에 총력을 다해달라”라고 당부하면서, “정부는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와 국민 불편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국가유산청 국립문화유산연구원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는 2월 5일 오전 10시 45분 연구소에서 부여군과 함께 진행 중인 부여 관북리 유적 16차 발굴조사(2024~2025년)에서 발굴한 유물들을 공개하는 조사 성과 공개회를 개최한다. 부소산 남쪽의 넓고 평탄한 대지에 위치한 부여 관북리 유적은 사비기 왕궁의 실체를 밝히기 위해 지난 1982년부터 발굴조사를 해오고 있으며, 관북리 일대는 대형 전각건물과 수로, 도로시설, 대규모 대지 등이 확인되어 사비 왕궁지로 인식되는 곳이다. 국립부여문화유산연구소가 지난 2년간 진행한 16차 발굴조사에서는 삭설(목간에 적힌 글씨를 삭제·수정하기 위해 표면을 깎아내며 생긴 부스러기)을 포함하여 총 329점의 목간과 가로로 불어 연주하는 관악기인 횡적(橫笛, 가로 피리) 1점이 출토됐다. 백제 조당(朝堂) 건물로 파악되는 7세기 건물지 인근의 직사각형 구덩이(가로 2m, 세로 1m, 깊이 2m 크기)에서 출토된 횡적은 대나무 소재로, 네 개의 구멍이 일렬로 뚫려 있었으며, 일부가 결실된 채 납작하게 눌린 상태였다. (잔존길이 224mm)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CCPFV) 의장국 수임을 기념하는 행사를 2월 5일 코엑스 마곡(서울특별시 강서구 소재)에서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세계보건기구(WHO), 유엔식량농업기구(FAO), 식품 산업 및 학계 관계자 등 약 200여 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한 가운데, 대한민국이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임을 공식화하는 기념식과 국제 심포지엄 등을 진행한다. 오전에 진행된 기념식에서는 오유경 식약처장은 대한민국의 CCPFV의 의장국 수임을 공식 선언하고 국제적인 연대 강화를 강조한다. 기념사에서 오유경 식약처장은 “이번 의장국 수임이 대한민국의 식품안전 관리 역량과 국제사회에 대한 책임 있는 기여가 인정받은 결과”라며, “정부는 앞으로도 Codex 활동과 국제 식품기준 논의를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odex 총회 알렌 아제젤라(Allan Azegele) 의장은 “대한민국은 그동안 국제 식품기준 논의 과정에서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건설적인 국제기준 마련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왔다”며,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중소벤처기업부는 1월 30일 발표한 ‘스타트업 열풍 조성방안’의 후속조치로서 유관기관 합동 '지역 순회 벤처정책·벤처투자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2월 5일부터 3월 12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한다. 지역 벤처기업 성장에 필요한 중기부 유관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종합 안내하고,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 및 수도권 소재 대형 VC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전주, 2월 5일)을 시작으로 대경권(대구, 2월 10일), 동남권(부산, 2월 27일), 호남권(광주, 3월 4일) 등 권역별로 개최될 예정이다. 설명회에 참여하는 유관기관은 각 기관의 벤처 지원사업을 소개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융자, 기술보증기금은 보증, 창조경제혁신센터는 창업지원사업, 벤처기업협회는 벤처기업인증 확인제도, 한국엔젤투자협회는 지역 엔젤투자허브 등에 대해 설명한다. 설명회 동안에는 참여기업 대상으로 지원사업 일대일 상담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벤처기업의 벤처투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한국벤처투자의 모태펀드 소개 및 벤처캐피탈의 벤처펀드 운용전략을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조현 외교부 장관은 핵심광물장관회의(미국 워싱턴 DC)에 참석한 계기에 2월 4일 크리스 라이트(Chris Wright) 미국 에너지부 장관을 면담하여 한미 정상회담 공동설명자료(Joint Fact Sheet) 이행 및 양국 간 원자력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양측은 한미 JFS 중 농축·재처리 분야 및 핵추진 잠수함 협력과 관련하여 구체적 진전을 조속히 만들어 나갈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재확인하고 이를 위한 실무차원에서의 본격적인 협의를 조속히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조 장관은 농축‧재처리 분야에서의 협력 확대를 통해 한미 간 전략적 원자력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하면서 미측의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라이트 장관은 동 관련 가시적 성과가 구현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하고, 양측은 긴밀히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양측은 최근 양국 원전 기업 간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평가했으며, 제3국 공동진출 등 민간 원자력 협력이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긴밀히 소통 및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사단법인 계양스포츠클럽이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정스포츠클럽 전문선수반 및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돼 국비 1억 4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공모사업에서 계양스포츠클럽은 ▲전문선수반 지원 분야에서 ‘양궁선수단’, ▲특화프로그램 지원 분야에서는 ‘배드민턴’, ‘탁구’, ‘초청강습회’의 총 4개 분야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지역적 특성과 클럽 운영 종목을 고려해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기획·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생활체육 참여를 확대하고 우수 선수를 발굴해 전문체육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계양스포츠클럽은 지난해에도 지역특화사업, 기타유형사업, 취약계층 지원사업과 함께 전문선수반(양궁)에 선정돼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최종국 회장은 “계양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전문선수 육성을 위한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해 좋은 성과를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천하고 있는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 참여형 캠페인 '다시쓰는 내 물건 이야기' 를 운영한다. 이번 캠페인은 2월 5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오래 사용 중인 물건, 수선해 다시 사용하는 물건, 물려받아 사용하는 물건 등 시민들의 일상 속 물건에 얽힌 이야기를 사진과 함께 간단한 글로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할 수 있다. 환경과 자원순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SNS 이용 여부와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별한 사례보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실천 중인 사용 습관을 돌아보고, 그 가치를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 사례로는 △가족에게 물려받은 보온물병을 사용하는 이야기 △장터에서 구입해 사용하는 소형난로 △안 입는 청바지를 수선해서 다시쓰는 이야기 △오래도록 사용하는 생활용품에 얽힌 개인적인 사연 등 다양한 이야기가 소개될 예정이다. 화성특례시는 지난해 시민이 직접 실천한 자원순환 경험을 공유하는'내가 실천한 자원순환 이야기'를 운영하며, 분리배출, 재사용, 나눔 등 생활 속 실천 사례를 중심으로 자원순환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업들의 성품 기탁이 줄을 잇고 있다. 재단법인 에이스경암은 2월 5일 성남시에 2억1375만원 상당의 쌀 7500포대(10㎏ 들이)를 기탁했다. 시는 이날 오전 9시 30분 시청 광장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안승만 (재)에이스경암 상무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독거노인·가정위탁 아동을 위한 쌀 전달식’을 열었다. 받은 쌀은 성남시 50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기초생활보장수급 독거노인과 가정위탁아동 가구에 1포대씩 전달된다. 에이스경암은 지난해 설 명절 때보다 1000포대를 더 기탁해 수혜 인원도 늘었다. 시는 소외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재)에이스경암은 1999년부터 매년 설과 추석 명절마다 성남시에 쌀을 기탁해 올해로 28년째다. 현재까지 누적 기탁량은 14만7711포대로, 이를 시가로 환산하면 35억5325만원 상당에 이른다. 같은 날(2.5) 오전 10시에는 ㈜넥스트워터(성남·판교수질복원센터 관리 대행 운영사)가 시청 5층 맑은물관리사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성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을 특별 운영한다. 이번 특별 운영은 설 당일인 2월 17일을 제외한 16일과 18일, 이틀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예술 감성과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시민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아온 두 도서관은, 연휴 기간 도심에 머무는 시민들이 자유롭게 방문할 수 있도록 개방된다. 시는 이번 특별 개방을 통해 명절 기간 중 지역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의정부만의 특색 있는 문화 공간을 소개하고, 예술을 담은 도서관 콘텐츠를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미술도서관과 음악도서관은 각기 전문성을 살린 예술 도서와 매체를 갖추고 있으며, 시민의 일상 속 문화 향유를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왔다. 시 관계자는 “설 연휴를 맞아 가족, 친지들과 함께 도서관에서 예술을 경험하며 재충전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문화가 스며들 수 있도록 도서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4일부터 13일까지 제수용 농축수산물을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공정한 유통 질서 확립과 시민이 안심하고 설 명절 성수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담당 공무원과 원산지 명예감시원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지역 내 전통시장, 마트, 음식점 등 농수산물 제조·판매·유통업소를 대상으로 원산지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대상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소·돼지고기, 조기, 돔류 등 설 명절 수요가 많은 상품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원산지 정보 미표시 및 표시 방법 위반 ▲원산지 거짓 표시 ▲원산지 기재 영수증이나 거래명세표 등 비치 여부 등이다.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한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며, 원산지를 표시하지 않은 경우에는 1천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소비가 활발할 것으로 예상되는 품목을 집중 단속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장을 보고, 편안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