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양시는 생성형 인공지능(AI) 플랫폼 구독 서비스 도입과 전 직원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안양시가 도입하는 ‘안양 AI 업무비서’는 챗GPT(ChatGPT), 제미나이(Gemini), 클로드(Claude) 등 우수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단일 플랫폼에서 통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 업무 지원 서비스다. 시는 ‘안양 AI 업무비서’의 실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달 19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총 13차례에 걸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플랫폼 주요 기능 및 행정 활용법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 ▲이미지 생성 도구 활용 시정 홍보물 제작 ▲엑셀 데이터 자동 분석 및 AI 기반 보고서 작성 ▲데이터 보안 및 개인정보 보호 유의사항 등 실무에 즉각 적용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안양시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공공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이슈를 사전에 방지해 안전하고 윤리적인 인공지능 사용 문화를 정착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학교 주변 다양한 공사로 통학 환경이 수시로 변화하는 관내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학생이 등하굣길 안전 정보를 스스로 확인하는 스마트 안전 서비스 '광명형 통학 안심맵(MAP)-LINK' 구축 사업을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안심맵(MAP)-LINK 키링은 학생 가방에 걸 수 있는 친환경 업사이클링 소재의 열쇠고리로 NFC(근거리 무선통신) 칩이 내장되어 있다. 스마트폰을 키링에 가까이 대면 ▲보고(통학로 안심지도) ▲듣고(교통안전 노래) ▲실천(요일별 안전실천문구)이 즉시 실행되는 서비스다. 별도 앱 설치·회원가입·비용없이 누구나 사용할 수 있으며, 키링 내에는 학생 개인정보가 일절 저장되지 않는다. 시범 운영 대상은 관내 초등학교 희망 신청을 받아 재개발 구역 인접도, 통학 안전 민원 빈도, 학생 수 등을 기준으로 시범운영교를 선정할 예정이다. 현재 광명시 일대에는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임시 우회로 개설과 보행로 단절이 반복되면서 통학로 환경이 수시로 바뀌고 있지만, 기존 가정통신문이나 앱 방식으로는 현장에서 즉각 대응하기 어렵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평단월고로쇠축제추진위원회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단월레포츠공원 일원에서 개최한 ‘제27회 양평단월고로쇠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길놀이와 산신제, 27m 고로쇠 김밥 말이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내가 고로쇠 가수다’ 노래자랑, 고로쇠 수액 빨리 마시기 이벤트, ‘황금 쌀알을 찾아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또한 고로쇠 순댓국과 고로쇠 육개장 등 고로쇠를 활용한 먹거리 장터도 함께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키즈카페 운영, 떡메치기, 볍씨 탈곡 체험, 키다리 아저씨 퍼포먼스와 마술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호평을 받았다. 조화숙 위원장은 “양평의 봄을 알리는 대표 축제인 고로쇠축제에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방문객 여러분께서 건강한 고로쇠 수액과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셨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이번 고로쇠축제가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수원남부소방서와 산불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해 산불이 발생했을 때 더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대응한다. 수원시와 수원남부소방서는 23일 시청 상황실에서 ‘산불 신속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협력을 약속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상시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최근 증가하는 산불에 대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산불이 발생했을 때 즉시 상황 정보 공유, 비상연락망 유지 ▲인력·장비 신속하게 동원 ▲합동 훈련 등으로 공동 대응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 등이 참석했다. 박정훈 수원남부소방서장은 “이번 협약이 산불에 대한 경각심이 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산불 피해 없이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준 수원시장은 “산불이 발생할 때마다 최선을 다해 신속하게 진화해주신 소방서에 감사드린다”며 “소방서의 신속한 진화 덕분에 산불이 많이 번지지 않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협력을 더 강화해 산불을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함께 지키자”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23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네 번째 정책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마을의 힘’을 기반으로 한 경기형 교육 혁신 구상을 발표했다. 유은혜 예비후보는 “아이의 배움은 교실을 넘어 마을과 세계로 확장될 때 완성된다”며 “부모,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를 키우는 교육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발표는 ‘아이의 하루’, ‘교직원의 일’, ‘부모의 마음’에 이은 네 번째 정책으로, 마을교육공동체를 실질적으로 복원하고 실행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0분 배움망부터 생활동선 안전까지…“동네를 교육·돌봄 생활권으로” 유은혜 예비후보는 먼저 동네 단위에서 아이의 배움과 돌봄을 완결하는 ‘10분 동네 배움망’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학교, 도서관, 복지관, 주민센터, 청소년시설, 마을돌봄기관을 하나의 네트워크로 촘촘히 연결하고,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돌봄·학습·놀이·상담을 끊김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통합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등굣길 안전을 교문 앞이 아닌 생활 전체로 확장해 △학생·학부모·주민이 참여하는 위험 요소 상시 점검 시스템 구축 △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 협력 정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안교재 수원시장 예비후보가 키오스크 중심의 무인화 확산에 따른 ‘보이지 않는 장벽’을 지적하며, 장애인 정책의 방향을 ‘모두를 위한 정책’으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안 예비후보는 23일 자신의 SNS를 통해 “키오스크만 있는 세상, 저는 반대한다”며 “기술이 주는 편리함이 누군가에게는 오히려 장벽이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키오스크는 판매자에게는 인력 부담을 줄이고, 구매자에게는 편리함을 주는 장점이 있지만, 모든 사람에게 동일하게 작동하지는 않는다”며 “같은 위치, 같은 높이, 같은 방식으로 설계된 이른바 ‘표준’이 어린이, 어르신, 장애인에게는 오히려 더 큰 불편이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손이 닿지 않거나, 글씨가 보이지 않거나, 아예 사용할 수 없는 상황이 발생한다”며 “장벽은 계단이나 턱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디지털 환경 속에도 존재한다”고 말했다. 안 예비후보는 “접근성은 하드웨어에서 끝나서는 안 된다”며 “정보와 서비스, 환경까지 포함된 접근성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예비후보는 장애인 정책의 방향에 대해 “이 세상에 장애인만을 위한 정책은 없다”고 규정했다. 그는 “장애인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오산시(시장 이권재)는 저출생 대응과 초기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기준을 확대 적용한다고 밝혔다. 시는 민선8기 공약사항인 출산장려금 확대를 추진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사회보장제도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2월 13일 「오산시 출산·입양장려 지원 조례」를 개정·공포했다. 개정된 기준에 따라 2026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첫째아는 기존 20만 원에서 100만 원으로, 둘째아는 기존 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상향 지원된다. 셋째아는 300만 원(3년간 100만 원씩 분할 지급), 넷째아 이상은 600만 원(3년간 200만 원씩 분할 지급)으로 기존 기준이 유지된다. 출산장려금은 오산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부 또는 모가 출생·입양 신고 시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또 2026년 출생아 중 기존 기준으로 지원을 받은 경우에는 별도 신청 없이 차액분이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아 200만 원, 둘째아 이상 300만 원) ▲출산축하용품 지원금(지역화폐 10만 원) ▲산후조리비 지원금(지역화폐 50만 원) ▲부모급여(최대 1천800만 원) ▲아동수당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지난 21일 수원군공항이전 및 경기통합국제공항 추진 시민협의회(회장, 조철상, 이하 시민협의회)는 ‘제7회 새빛세일페스타 수원’ 행사장에서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촉구하는 10만 서명운동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였다. 이날 시민협의회는 △수원 군 공항 이전의 당위성, △경기국제공항 신설에 따른 지역 경제 파급 효과, △고도 제한 완화 및 소음피해 보상 현실화 등 관련 제도 및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10만 서명 운동 캠페인’의 취지를 알리며, 시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였다. 조철상 시민협의회 회장은 “무엇보다 시민들의 정확한 이해와 공감, 자발적인 참여가 사업 성공의 열쇠인 만큼,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서명운동을 통해 사업에 대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을 모아 정부에 신속한 사업 추진을 요구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민협의회는 온·오프라인을 병행한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다양한 분야의 시민단체 및 기관과 협력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에 대한 범시민적 공감대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수원교육지원청은 오는 4월 2일 목요일 오전 10시, 수원시 평생학습관 대강당에서 관내 학부모를 대상으로녪학부모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가정의 교육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성을 기반으로 한 자녀 교육 역량을 함양하고 학부모가 가정 내 조력자로서 올바른 역할을 정립하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강연은 서정한의원 원장이자 의학․한의학 박사인 박기원 원장이 맡는다. 박 원장은 다수의 방송 출연과 《총명한 두뇌 만들기》, 《롱다리가 되는 비결》등 자녀 성장 관련 저서를 집필한 전문가다. 주요 강연 내용은 다음과 같다. ·신체 및 성격 변화 대응: 학생들의 신체 변화에 따른 올바른 식단과 운동법, 사춘기 성격 변화에 대한 현명한 대응 방안 제시·건강 상식 바로잡기: 학부모들이 잘못 알고 있는 보건 정보에 대한 의학적·한의학적 교정·성조숙증과 학교폭력: 초등학생의 성조숙 현상과 학교폭력의 상관관계 및 실질적인 대처 방안 특강 신청은 3월 17일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관내 학부모 중 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성남시는 금토2·여수2 공공주택지구 추진과 관련해 교통·교육·공원 등 기반시설이 우선적으로 갖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국토교통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남시는 금토2 지구가 판교 제2테크노밸리 및 기존 금토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 있어 교통정체가 심각한 지역이며, 여수2 지구 역시 주요 간선도로에 둘러싸인 입지적 한계를 지니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현재 교통여건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은 주택공급 확대는 시민 불편을 가중시킬 우려가 있는 만큼, 지하철 8호선 연장 등 광역교통개선대책을 포함해 교통·공원·교육시설 등 기반시설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성남금토2 및 성남여수2 공공주택지구 지정과 관련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시 검토의견과 주민 공람공고 결과를 국토교통부에 지난 19일 제출했다. 또한 분당 택지개발지구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법’에 따른 정비사업이 본격화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재건축을 통한 주택공급 확대가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분당 재건축사업과의 연계 및 연차별 재건축 물량제한 철회를 요구했다. 개발 가용지가 부족한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