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에 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는 청소년들의 주도적 참여로 이루어지는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 참가팀을 모집한다. 평택시청소년참여예산제는 지역사회에 필요한 사업을 청소년이 스스로 발굴하고, 예산 편성부터 운영까지 전 과정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는 청소년 참여 활동으로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정책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 올해는 ▲미니예산제(미니100·미니200) ▲일반 참여예산제(가형 300만 원, 나형 400만 원, 다형 500만 원, 라형 600만 원) 유형별로 2팀씩 총 12개 팀을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평택시에 거주하거나 재학 중인 9세부터 24세 이하 청소년 4인 이상으로 구성된 팀으로 사회참여, 4차산업, 미디어, 진로,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사업을 제안할 수 있다. 신청팀은 오는 3월 28일에 열리는 아카데미&설명회를 통해 참여예산제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4월 4일 사업 제안 발표 및 심사를 거쳐 최종 사업운영팀과 예산이 확정된다. 선정된 팀은 확정 예산을 지원받아 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3일 2025년 사업을 결산하고 2026년의 사업 추진 계획을 심의·의결하기 위한 ‘2026년 평택시장애인체육회 정기이사회 및 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3년 연속 경기도 종합평가 상위권을 달성하며 확보한 행정적 신뢰와 운영 기술을 바탕으로, 2026년도 신규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예산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장애인 체육 복지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체감도 높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와 함께 장애인 체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장 표창과 감사패 수여식이 진행됐으며, 조직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신규 이사 위촉 및 신규 가맹단체 인준 보고도 함께 이루어졌다. 정장선 평택시장(평택시장애인체육회장)은 “오늘 이 자리는 장애인체육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확인하고 결의를 다지는 시간”이라며 “임직원과 가맹단체가 한마음으로 합심하여 평택시 장애인 체육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은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해외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관내 유망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도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 참가기업을 다음 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출역량 강화 지원사업’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평택시 관내 수출 초보 기업에 수출전문가를 배정해 비법을 전수하고, 현지 수출 상담에 필요한 샘플 제작을 지원함으로써 해외 시장 개척을 돕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본사 또는 공장이 평택시에 소재한 중소기업이다. 올해는 총 12개 사 내외를 선정하며, 선정된 기업은 총 소요비용의 70% 이내에서 최대 9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세부 지원 항목은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구매자 발굴 및 상담 등을 돕는 ‘수출 멘토링’(최대 300만 원) ▲현지 트렌드를 반영한 샘플 및 포장 제작을 지원하는 ‘수출용 샘플 제작’(최대 600만 원)으로 구성된다. 특히 수출 실적이 없는 기업은 멘토링과 샘플 제작을 함께 신청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1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의 합계출산율이 1.02를 기록하며 2년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5년 잠정 합계출산율에 따르면 평택시는 2024년 0.996에서 2025년 1.02로 상승하며 다시 1.0명을 넘어섰다. 2023년(0.92) 이후 2년 연속 상승이다. 합계출산율은 가임여성(15~49세)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자녀 수를 의미하는 지표로, 한 지역의 인구 구조와 미래 인구 규모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인구지표다. 이번 수치는 전국 평균(0.80)과 경기도 평균(0.84)을 크게 웃도는 수준으로, 평택시는 경기도 내 3위(화성시 1.09 / 연천군 1.06)를 기록했다. 또한 인구 50만 이상 시군을 기준으로 보면 서울 강서구와 경기 화성시에 이어 3위를 차지해 대도시 지자체 가운데서도 높은 출산율을 보였다. 평택의 출산율 상승은 산업 성장과 도시 경쟁력 강화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분석된다. 평택은 반도체를 비롯한 제조업 분야 기업 투자와 산업단지 확장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으며, 고덕국제신도시․브레인시티 등 대규모 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25일 JK웨딩컨벤션에서 ‘2026년 밀양시체육회 정기총회’와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을 개최했다. 1부 정기총회에서는 종목별 단체장과 읍면동 체육회장, 체육인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 보고와 2025년 감사 결과 보고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어 2부에서는 체육회 대의원, 이사, 원로체육인, 편찬위원, 체육인 등 1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밀양체육 100주년 책자 발간을 위한 추진위원 위촉 및 발대식이 거행됐다. 이번 행사는 밀양 스포츠의 역사적 가치를 정립하고 시민과 소통하기 위한 밀양체육 100년사 발간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취지 설명, 추진위원 위촉장 수여, 추진계획 보고 및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민경갑 체육회장은 “병오년 새해 정기총회 및 밀양체육 100주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체육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밀양체육 100년사 책자 발간을 위한 각종 자료 수집에 적극적인 협조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고흥군은 2026년도 국가대표 선수 선발 최종전(겨루기)에 참가한 고흥군청 태권도팀 이경학 선수(+87kg)가 2위를 차지하며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태백시 고원체육관에서 개최됐다. 겨루기 종목 선발전은 오는 5월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2026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 출전할 국가대표 선수를 최종 선발하는 자리다. 올해부터는 국가별 6체급 쿼터가 폐지되고 남녀 각 8체급에서 국가대표를 선발하는 방식으로 변경돼 경쟁이 더욱 치열했다. 특히 이번 선발전은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과 연계돼 있어 더욱 주목받았다. 아시아경기대회는 올림픽 체급(남녀 각 4체급)으로 운영되며, 각 체급 대표 선수가 아시아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7위 안에 입상해야만 아시아경기대회 출전권을 확보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선발전은 국가대표 선발을 넘어 아시아경기대회 진출 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분기점이 됐다. 공영민 군수는 “이경학 선수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대구 달서구 검도부가 '2026 SBS배 전국검도왕대회' 일반부 개인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값진 성과를 거뒀다. 달서구청 검도부 소속 이영욱 선수는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 일반부 개인전에 출전해 결승에서 광명시청 권오규 선수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승리를 거두며 정상에 올랐다. 대한검도회와 SBS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이틀간 개최됐으며,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국 남녀 선수 382명이 참가해 수준 높은 경기를 펼쳤다. 이영욱 선수는 결승에서 먼저 점수를 내주며 어려운 경기를 시작했지만,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동점을 만들었고, 연장전까지 이어진 접전 끝에 손목치기 한 판으로 극적인 역전 우승을 완성했다. 올해 첫 전국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달서구청 검도부는 이번 성과를 발판으로 향후 대회에서도 활약이 기대된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올해 첫 우승을 거둔 이영욱 선수와 검도부에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산청군이 전지훈련과 전국·도 단위 스포츠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축구·씨름·테니스 등 전지훈련팀이 산청군에 ‘머무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숙박·식당·편의점 등 생활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퍼지고 있다. 산청군이 스포츠를 “한 번의 행사”가 아닌 연속 개최와 지속 유치 전략으로 끌어올리며, 지역경제 회복의 해법을 스포츠에서 찾고 있다. 또한, 기후와 자연환경, 훈련 인프라, 체류 여건을 묶어 전지훈련–대회유치–관광·치유–지역상권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자연·기후·접근성, 그리고 “훈련하기 가장 좋은 곳, 산청” 전지훈련지로서 산청군이 가진 가장 큰 무기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운동에 최적화된 기후조건이다. 겨울철에는 지리산 자락이 차가운 북서풍을 막아주어 다른 지역에 비해 기온이 온화하고 일조량이 풍부하다. 반대로 여름철에는 경호강과 맑은 계곡의 영향으로 서늘한 기후를 유지해 사계절 내내 야외 훈련을 소화하기에 안성맞춤이다. 이러한 기후적 이점은 체력 소모가 극심한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줄이고 훈련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대구 동구청은 오는 3월 1일부터 박주영축구장 내 육상트랙을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면 상시 개방 시범운영에 들어간다. 그동안 박주영축구장 육상트랙은 축구장 대관 시 함께 이용하는 부대시설로 운영돼, 개별 이용객 등 주민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과 사용료 납부가 필요했다. 동구청은 트랙 개방에 대한 주민들의 지속적인 요구와 최근의 러닝 문화 확산을 반영해, 지난해 8월부터 대관이 없는 새벽 시간대(06시~08시)에 한해 시범 개방을 진행해 왔다. 시범운영 기간 이용자들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올해 3월부터는 축구장 예약 여부와 관계없이 6시부터 22시까지 개방 시간을 대폭 확대 운영하기로 했다. 이번 전면 개방을 통해 그동안 운동 공간이 부족했던 인근 주민들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시간 제약 없이 걷기와 달리기 등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게 되어,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다만, 특정 단체나 동호회의 트랙 점유 및 영리 목적의 레슨 행위는 엄격히 제한하며, 쾌적한 환경 유지를 위해 운동화 착용 및 반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28일까지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강릉·춘천 일원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와 연계해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 기원 현장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홍보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단과 지도자, 체육 관계자, 관람객 등을 대상으로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의 필요성과 비전을 직접 알리고, 체육계 중심의 지지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최근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높아진 국민적 스포츠 관심과 열기를 전국 체육 현장에서 이어가고, 이를 전주 하계올림픽 유치에 대한 공감과 지지로 확산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도와 전북도관광마케팅종합지원센터 관계자 등으로 구성된 홍보단은 대회 기간 주요 경기장과 개회식장 일원에서 현장 중심 홍보를 전개한다. 주요 홍보 내용은 ▲SNS 이벤트 참여 안내 ▲전주올림픽 홍보 서포터즈 가입 안내 ▲홍보물 배부 ▲포토존 운영 등으로, 선수단과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 위주로 운영된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평창 모나용평과 휘닉스파크, 강릉컬링센터 등 주요 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