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이채명 의원(안양 호계1·2·3동, 신촌동)은 3월 25일 의회 안양상담소에서 민원 접수 사안과 관련해 안양시청 관계자와 면담을 갖고, 기초생활수급자를 대상으로 시행 중인 종량제 쓰레기 봉투 무료 지원사업의 전달체계 개선 필요성과 최근 종량제 봉투 수급 불안 상황에 대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안양시는 '안양시 폐기물 관리에 관한 조례' 제31조에 따라 생계·의료급여 수급자에게 종량제 봉투를 무상 지원하고 있으며, 각 동 행정복지센터가 필요 물량을 요청하면 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현재 직접 방문 수령에 의존하는 구조로 인해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나 1인 가구 등 일부 대상자가 혜택을 받기 어려운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일부 동에서는 방문 전달과 안부 확인을 병행하고 있는 반면, 동별로 운영 형태에 차이가 있어 복지 체감도에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개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채명 의원은 “현재 구조는 ‘필요한 사람이 직접 찾아와야 하는 방식’으로, 오히려 가장 도움이 필요한 분들이 소외될 가능성이 있다”며, “종량제 봉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시용 위원장(국민의힘·김포3)은 25일 경기도건축사회 제60회 정기총회에 참석해 건축 분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정기총회에는 경기도건축사회 양정식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소속 김태희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안산2)과 김종배 의원(더불어민주당·시흥4)도 함께 참석했다. 김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경기도건축사회는 건축사의 전문성과 책임감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품격 있는 건축환경 조성과 건축문화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며 “건축물의 품질과 공공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주거환경에 대한 기대 수준이 높아지고 안전과 품질에 대한 요구 또한 강화되면서 건축사의 역할과 책임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경기도 건축문화 발전을 위해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우리나라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1천만명을 돌파하며 전체 인구의 20%가 넘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한 가운데,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서는 공공 뿐만 아니라 사회서비스형과 시장형 민간 일자리 확대가 필요하며 청년과 시니어가 같이 일자리를 갖는 세대통합형 노인일자리 모델 도입이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이택수 부위원장(고양8, 국민의힘)은 24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고령화 시대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 방안’이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노인 일자리 및 사회 활동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좌장을 맡은 이택수 경기도의원은 모두 발언에서 “경기도청과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은 대부분 60세 정년인데, 63세 부터 국민연금이 지급되니 생활고는 물론 갑작스런 경력 단절로 심적 고통이 상당하다”며 “현재 전 국민의 20%에 달하는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2050년에는 40%를 넘을 전망이라고 하니 하루 속히 양질의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택수 의원은 “경기도내 학교에서 매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양주와 남양주에 설립 예정인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의 경제적 타당성이 있다는 용역조사 결과가 나오면서 사업 추진에 파란불이 켜졌다. 경기도는 25일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고 용역 결과 공유와 함께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용역을 수행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최종보고에 따르면 남양주 공공병원은 경제성 비용편익비(B/C)가 1.02, 양주 공공병원은 1.20으로 나타났다. B/C값이 1.0 이상이면 경제적 타당성을 확보한 것으로 본다. 병상 계획은 각각 400병상 규모로, 남양주 공공병원은 약 15개 진료과를 중심으로 응급의료센터, 심뇌혈관센터, 모자의료센터, 재활치료센터, 통합돌봄의료센터 등 14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의료·돌봄 통합서비스 거점기관으로 구축될 계획이다. 양주 공공병원은 약 18개 진료과와 함께 정신응급센터, 안건강클리닉 등을 포함한 16개 전문진료(특성화)센터를 운영하고, 지역 내 필수의료와 돌봄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의료 거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와 군포시, 의왕시, 안산시, 수원국유림관리소, 군포소방서는 25일 군포시 수리산도립공원 내 위치한 에덴기도원 일원(속달로 287-76)에서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 통합훈련을 실시했다. 약 1시간 30분에 걸쳐 진행된 이번 합동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전파 및 초기대응, 진화 체계 운영, 상황 종료 등 4개의 훈련 시나리오로 구성됐다. 오후 2시쯤 수리산 등산객 실화로 인한 산불 발생을 가정해 실제 재난 상황을 가정한 필수 훈련들이 진행됐다. 훈련에는 산림재난 담당자 및 산림재난대응단, 지역주민 등 약 80명이 참석했으며 진화헬기 1대와 펌프차 3대, 진화차량 6대, 진화장비 150여 점 등이 동원됐다. 이태선 경기도 정원산업과장은 “이번 훈련은 인접 지자체와의 협업 체계를 구체화함으로써 향후 산불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하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산불 대응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격려하고,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김 부지사는 24일 오산 오색시장을 시작으로, 25일에는 양주 신산마을상점가를 잇따라 방문해 상인들을 격려하고 직접 장을 봤다. 이번 방문은 지난 20일부터 시작된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 기간 중, 경기 남북부 주요 상권을 직접 찾아 페이백 혜택을 도민에게 알리는 동시에 위축된 지역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김대순 부지사는 “장바구니 물가 부담은 낮추고 전통시장 매출은 올리는 ‘통큰세일’이 민생 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북부지역 상권이 소외되지 않도록 페이백 혜택을 널리 알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년 상반기 경기살리기 통큰세일’은 오는 29일까지 도내 500여 개 상권, 8만여개 점포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권에서 경기지역화폐로 결제하면 결제 금액에 따라 1인당 하루 최대 3만 원, 총 12만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의 국가유산 100곳이 올해 도민과 관광객의 일상 속으로 들어온다. 제주특별자치도 세계유산본부는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를 3월 27일부터 11월 22일까지 운영한다.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을 계기로 마련된 이 사업은 제주의 유산을 일회성 관람에서 벗어나 도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즐기는 문화로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2026 제주 국가유산 방문의 해'는 지난해 운영 성과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한층 알차게 다듬어 참여자에게 더 깊이 있는 유산 경험을 제공한다. 올해 100개 국가유산 방문 인증 여행은 핵심코스(36개)와 일반코스(64개)로 구성된다. 참여자는 핵심코스만 완주하거나 핵심·일반코스를 모두 도전하는 방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지난해 시즌별 순차 공개에서 올해는 전체 동시 공개로 전환해 접근성을 높였다. 참가자는 국가유산 거점을 방문해 인증수첩 도장 찍기, ‘블랙야크 BAC 앱’ 인증 또는 휴대전화 사진 사후 인증 등 3가지 방법으로 참가할 수 있다. 완주하면 향사당 방문자센터에서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울산 중구가 3월 25일 오후 2시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서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박경흠 중구의회 의장, 박성민 국회의원, 시·구의원, 예국권 울산광역시 장애인골프협회 회장, 설현옥 중구 파크골프협회 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시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파크골프 인구 증가 추세에 발맞춰 지난 2023년 2월 ‘태화강 어울림 파크골프장’ 조성 계획을 수립했다. 중구는 특별교부세 7억 원과 특별교부금 9억 4,000만 원, 시비 2억 5,000만 원, 구비 6,600만 원 등 19억 5,600만 원을 들여 학성동 태화강변(학성동 170번지) 일원에 부지 면적 25,413㎡, 2개 코스 18홀 규모의 파크골프장을 지을 계획이다. 해당 시설은 ‘장애인 우선 파크골프장’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중구는 교통 약자와 장애인들이 불편함 없이 체육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일반 파크골프장 보다 경사도를 낮추고 진입로를 넓게 조성할 방침이다. 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포항시가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을 격려하며 서포터즈 응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실국과 읍면동, 체육회, 지역 기업이 손잡고 서포터즈단을 구성해 경기 준비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에게 힘을 보태며 선수들의 사기 진작과 경기력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 지난 24일에는 포항시 부시장 직속기관인 정책기획관, 대변인과 감사담당관이 우슈 선수단 훈련장을 방문해 이온음료와 과일 등 간식을 전달하며 선수들의 컨디션 관리에 힘을 보탰다. 경기 일정에 맞춰 현장 응원도 이어갈 계획이다. 같은 날 환경국을 중심으로 한 서포터즈단은 건강랜드를 찾아 골프 선수단을 격려했다. 연일읍과 연일읍체육회, 에코프로 등 20여 명이 참여해 민·관 협업형 응원 체계를 구축하며 선수단의 사기를 북돋웠다. 또한 도시안전주택국 안전총괄과와 지진방재사업과는 청마복싱체육관을 방문해 복싱 선수단과 결연 서포터즈를 맺고 응원을 이어갔다. 선수들은 격려 속에서 훈련에 집중하며 대회 선전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앞서 지난 21일에는 농구 서포터즈단이 농구 선수단을 찾아 격려를 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천안시는 ‘관광택시’ 시범운영을 앞두고 25일 동남구청 타운홀 대회의실에서 참여 운행기사 12명을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오는 6월 4일부터 추진하는 관광택시 시범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사업 개요 및 운영방식 안내, 전용 예약 시스템 이용 방법, 관광객 응대 및 친절 서비스, 기본 관광 정보 숙지 등으로 구성됐다. 새롭게 도입하는 관광택시는 관광객이 시간 단위로 택시를 빌려 관내 독립기념관과 유관순열사기념관 등 주요 관광지와 맛집 등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맞춤형 교통 서비스다. 관광택시는 운행기사가 단순한 이동 수단 제공을 넘어 간단한 관광 안내 역할까지 수행하는 ‘이동형 관광서비스’를 지향한다. 이를 통해 분산된 관광지 간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개별 자유여행객의 체류 시간을 늘려 지역 관광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천안시는 개별 관광객의 부담을 덜기 위해 이용요금의 50%를 지원한다. 이용을 원하는 관광객은 천안시 문화관광 누리집이나 전용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