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3월 12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마음충전소 성과공유회’를 열고 3년간 추진해 온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시흥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거모·목감·작은자리종합사회복지관이 함께 추진해 온 사랑의열매 배분사업 ‘마음충전소’의 마무리를 기념하고, 지역사회 정신건강 돌봄의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시 관계자와 관계기관 실무자, 지역주민 및 당사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1부 성과공유회와 2부 기조강연 및 토론회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지난 3년간 마음충전소 사업을 통해 구축된 지역 협력체계와 주요 실천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시흥형 정신건강 통합돌봄 모델(CARE 모델)’이 주요 성과로 제시됐다. CARE 모델은 Community(지역기반 협력), Answer(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해답 모색), Resilience(회복탄력성 강화), Empowerment(당사자와 가족의 역량 강화)라는 네 가지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정신건강과 복지 영역이 협력해 지역사회 기반 회복을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다. &nbs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중증장애인의 돌봄과 재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경기도 중증장애인 전담반 운영사업’에 신청ㆍ선정됨에 따라 오는 4월부터 대야동에 있는 대야장애인주간이용시설 내에 중증장애인 전담반을 신설ㆍ운영한다. ‘중증장애인 전담반’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더욱 밀도 높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사회복지사와 이용인 비율을 2대 4 수준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이를 통해 개별 이용자의 특성과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아울러, 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환경개선비도 함께 지원돼 이용자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전담반 운영은 일상생활 지원이 더욱 필요한 중증장애인, 그중에서도 중증 중복 뇌병변 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완화하고 이용자 삶의 질 향상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심윤식 복지국장은 “중증장애인은 신체적ㆍ의료적 지원이 동시에 필요한 경우가 많아 보다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돌봄 체계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보건소 중부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주민의 면역력 향상과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지난 3월 11일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60세 미만 지역주민 12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림프 순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운동과 생활습관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웰빙밴드를 활용한 림프 순환 운동을 중심으로 진행되며, 참여자들은 림프 흐름을 촉진하고 신체 순환을 돕는 다양한 운동 동작을 배우게 된다. 또한 림프계의 역할과 면역 체계의 관계를 이해할 수 있도록 이론 교육과 실습을 병행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면역 향상을 위한 림프관 바로 알기’ 프로그램은 기수별로 운영되며, 이번에 시작한 1기에 이어 2기는 5월부터, 3기는 7월부터 순차적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주민에게 림프 건강관리와 면역력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주민은 “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주민의 치매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을 위해 지역 내 관계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시흥지사ㆍ국민체력100 시흥체력인증센터)과 연계해 ‘치매예방교실’을 3월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진행한다. ‘치매예방교실’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정상군을 대상으로 치매 발생 위험을 낮추고 인지기능을 유지ㆍ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고 다양한 인지·신체·정서 활동을 통해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시흥시 남부권역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 등 지역 주민들이 생활 가까이에서 참여할 수 있는 공간에서 운영되며, 인지 활동을 비롯해 개인 특성에 맞춘 신체활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치매 조기검진과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도 함께 진행해 지역 주민의 치매 인식 개선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는 선생님들에게 감사하다”, “나에게 필요한 운동을 할 수 있어 매우 만족스럽다”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형정 시흥시보건소장은 “관계기관과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오는 3월 20일 능곡어울림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학교 예비 급식 경로당 기부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식과 실무자 회의를 개최한다. ‘학교 예비급식 경로당 기부사업’은 학교 급식 과정에서 부족 상황에 대비해 준비됐지만 배식되지 않은 예비급식을 지역 경로당에 기부해, 버리는 음식물을 줄이고 어르신들의 식사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번 시범사업은 유휴 급식에 기부 가치를 더해 자원 절약과 노인복지를 동시에 실현하는 선순환적 나눔 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한다. 시는 거모2통 경로당을 시범 대상지로 선정해 오는 24일부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협약식에는 참여 학교장과 시 관계자, 경로당 대표, 배송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하고 진말초, 시흥능곡초, 응곡중, 시흥가온중 등 지역 4개 학교가 사업에 참여한다. 시는 경로당 기부 사업을 통해 불필요한 음식물 폐기물을 줄이고 지역사회 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경로당 어르신들에게 더욱 안정적인 음식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자원 절약과 나눔의 가치를 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함께 추진하는 시민 대상 강연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3월 12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진행된 시민 강연은 ‘10대의 뇌 발달 및 심리사회적 특성과 정신건강: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진행됐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김붕년 교수가 강연자로 나서 사춘기 청소년의 뇌 발달 특성과 정서 변화, 부모의 역할 등에 대해 실제 임상 경험과 연구 사례를 바탕으로 설명해 학부모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이번 강연은 애초 선착순 240명 입장으로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예상보다 많은 시민이 몰리며 600명가량이 참여했다. 특히 강연 이후에는 “두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 “사춘기 자녀를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 “시흥시에서 이런 강연이 더 자주 열렸으면 좋겠다”라는 시민들의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오는 4월 7일 오후 3시에는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교육협력동에서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교수이자 인구정책연구센터장인 조영태 교수의 시민 강연이 진행된다. 강연은 ‘인구로 디자인하는 우리 가족의 미래’를 주제로 저출산과 인구 변화가 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보건소는 오는 4월 2일 물왕호수 일대에서 벚꽃 시즌을 맞아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신체활동 활성화를 위해 ‘물왕호수 벚꽃길 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물왕호수의 아름다운 풍경과 벚꽃길을 배경으로 진행되는 야간 걷기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 속 시민들에게 치유의 시간을 제공하고 걷기 실천의 문화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따오기문화공원(동서로 914, 따오기아동문화관 옆)에서 출발해 물왕호수 둘레길을 따라 걷는다. 둘레길 내 해로토로 포토 존을 반환점으로, 다시 따오기문화공원으로 돌아오는 약 1시간 코스로, 봄철 벚꽃 풍경을 즐기며 여유로운 걷기 시간을 갖게 된다. 행사는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참가 신청 및 행사 안내를 진행한 뒤, 오후 7시부터 8시까지 물왕호수 둘레길 걷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행사 종료 후에는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진행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포스터 내 정보무늬(큐알코드)를 통해 바로 신청할 수 있으며, 행사 당일 오후 6시 30분부터 7시까지 현장 신청도 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바이오 특화단지를 중심으로 한 투자 협력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3월 12일부터 14일까지 중국 장쑤성 쑤저우 국제엑스포센터에서 열리는 ‘2026 바이오 차이나(BIO-CHINA)’에 참가하고 있다. ‘바이오 차이나’는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 벤처기업, 투자기관, 연구기관 등이 참여하는 아시아 대표 바이오산업 행사로, 최신 바이오 기술 동향과 산업 흐름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및 투자 기회를 모색하는 국제 콘퍼런스다. 올해 행사에는 세계 400여 개 기업이 참가하며, 전시 기간 총 250여 개의 전문 포럼이 열린다. ‘퓨전 포워드(융합과 전진)’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 시는 12일 해외 투자 전략, 규제 환경, 기술이전, 상업화 전략 등 주요 세션을 참관하고, 관심 기업 매칭과 참가 기업 대상 개별 미팅 등 네트워킹을 통해 글로벌 바이오 기업 및 투자기관과의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시흥 바이오 특화단지는 우수한 수도권 접근성과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시흥배곧서울대병원, 산업단지 인프라를 기반으로 연구개발(R&D)과 생산 기능을 연계한 바이오산업 생태계 구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관내 학부모 및 예비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모 역량 강화를 위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운영한다. 시는 체계적인 부모교육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부모교육 전문 강사 양성을 추진했으며, 2025년부터는 양성된 강사를 중심으로 ‘찾아가는 부모학교’를 본격 운영하고 있다. ‘찾아가는 부모학교’는 부모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녀 발달 단계와 양육 환경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부모의 양육 자신감과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시흥시 부모교육 강사 풀을 적극 활용해 도서관, 학교, 복지관 등 생활 밀착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했다. 올해 상반기 프로그램은 총 7개 과정, 20회에 걸쳐 진행되며, 자녀의 성장 단계와 사회 변화 흐름을 반영한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육아 스트레스를 줄이는 육아 미니멀리즘’ ▲‘예비 사춘기를 위한 경계 존중 그림책 성교육’ ▲‘밥상의 뇌과학’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인 구거(수로)의 기능을 회복하고,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재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6월 19일까지 ‘2026년 구거 부지 내 불법 점용 실태 전수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25년 12월, 하천과 계곡 내 불법행위 근절을 강조한 대통령 지시 사항에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된다. 시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단장으로 하는 점검반을 구성하고, 관내 농림축산식품부 소관 국유지 구거 1,368필지(약 143만㎡)를 대상으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주요 점검 내용은 구거부지 내 ▲가설건축물 무단 축조 ▲불법 경작 및 형질 변경 ▲시설물 무단 적치 등 수로 기능을 저해하는 불법행위 등이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확인된 불법행위에 대해 단계별 정비에 나설 방침이다. 농작업에 필수적인 진입로 등 구거 본연의 기능 유지에 지장이 없는 경우에는 점용 허가를 통해 양성화를 유도하고, 그 외 불법 시설물은 자진 철거 및 원상복구를 명령할 계획이다.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변상금 부과 및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김익겸 농업기술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