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 정자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일, 주민참여형 마을 의제 및 마을사업 아이템 발굴을 위한 역량강화 벤치마킹을 위해 경상북도 울진군 일대를 방문했다. 이번 벤치마킹 활동은 울진군의 생태·문화·환경 자원을 직접 체험하고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함으로써, 자연·관광 자원과 연계한 주민참여형 마을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정자1동의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기획 수립에 참고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주민자치회는 이현세 만화거리, 성류굴 등을 방문해 정자1동에 적용할 수 있는 콘텐츠 등을 논의하며 적용 가능성을 검토했다. 또한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주민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마을 의제와 사업 추진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정자1동에 적용가능한 마을 의제를 도출하는 시간을 가졌다. 최성배 정자1동 주민자치회장은 “관광·문화자원을 주민참여와 연결하는 다양한 사례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현장에서 얻은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정자1동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형 마을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시민들의 친환경 생활 실천을 돕기 위해 동절기 동안 중단했던 친환경 유용미생물 EM 발효액 보급을 3월 9일부터 재개한다. EM 발효액은 장안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파장동, 영화동, 연무동) 등 총 4곳에 설치된 EM 복합기를 통해 매월 둘째·넷째 주 월요일(월 2회)마다 시민들에게 보급될 예정이다. EM 발효액은 회당 1.5L씩 100원에 보급받을 수 있으며, 시민들은 2L 이상의 페트병을 지참해 자율적으로 보급받아 가정에서 용도에 맞게 희석해 사용할 수 있다. EM(Effective Microorganism)은 효모, 유산균 등 사람과 환경에 유익한 미생물을 조합한 유용미생물로 △ 음식물 쓰레기 및 하수구 악취제거 △ 화초 병충해 방지 △ 철제제품의 찌든 때와 녹 제거 △ 욕실 청소 등 생활 속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EM 활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수원시 유튜브 채널(SUWON·수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2026년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E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학교 및 유치원 급식시설 45개소를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20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 유치원 급식시설 식중독 예방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집단급식소 내 조리 환경의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식중독 예방 및 안전을 확보하고자 추진됐으며,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또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예방수칙 및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등의 교육을 병행했으며, 위생 관리가 미흡한 부분 중 경미 사항은 즉시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이번 봄 신학기 학교·유치원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점검을 통해 급식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지속적인 식중독 예방법 지도 및 홍보로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국제교류센터가 ‘2026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13기’를 3월 19일까지 모집한다. 수원시 공공외교단(SCVA, Suwon Center’s Volunteer Activators)은 관내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이 함께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시민 주도의 공공외교 활동을 펼치는 청년 참여 프로그램이다. 선발된 공공외교단은 ▲수원시 외국인 지역 이해 프로그램 기획·운영 지원 ▲영문 블로그·카드뉴스 등 온라인 홍보 콘텐츠 제작 ▲센터 국제교류 행사 지원 ▲화성문화제 서포터즈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활동 기간은 4월 3일부터 12월 4일까지 약 8개월이다. 수원시 관내 대학 재학생 또는 수원 거주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이 지원할 수 있다. 한국어와 영어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어야 한다. 총 16명을 선발한다.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급하고, 수료증을 수여한다. 1365 자원봉사 시간도 인정받을 수 있다. 활동 우수자는 향후 센터의 해외 방문 사업에 참가하면 가산점을 부여하는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수원시국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주택·비주택의 석면 슬레이트 지붕·벽체 철거와 철거 후 지붕개량을 지원하는 ‘2026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에 참여할 시민을 모집한다. 지원 대상은 석면 슬레이트로 된 지붕재나 벽체 등을 사용하는 건축물 소유자다. 석면 슬레이트 철거·처리, 철거 후 지붕 개량을 지원한다. 슬레이트 철거는 주택 9동,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 6동을 지원하고, 지붕 개량 공사는 주택 4동을 지원한다. 주택 슬레이트 철거 지원은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차상위계층·기타 취약계층에 해당하는 ‘우선지원 가구’는 슬레이트 면적 전체 철거를, 일반 가구는 700만 원 한도에 해당하는 슬레이트 면적 철거를 지원한다(한도 초과 면적 부분 자부담비용 발생, 1동당 최대 352만 원 범위 소규모 주택 우선 지원). 지붕 개량은 우선지원 가구는 최대 1000만 원, 일반 가구는 최대 500만 원 한도 내 지붕개량을 지원한다(한도 초과 시 자부담비용 발생). 면적 200㎡ 이하 비주택(창고·축사, 노인·어린이시설)은 슬레이트 전체 철거를 지원한다. 사업은 예산이 소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영통도서관 재건축 기간에 주민들의 도서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수인분당선 청명역 역사에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하고 3월 11일부터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2025년 10월 영통1동 새빛만남에서 제기된 시민 건의 사항을 반영해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을 설치했다. 한 주민이 “영통도서관 재건축으로 도서 이용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안을 마련해 달라”고 제안했고, 주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청명역에 책을 빌리고 반납할 수 있도록 스마트도서관을 마련했다.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지하철 역사에 설치된 무인 도서관으로, 수원시도서관 소장 도서를 예약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비대면 독서 서비스다. 수원시 도서대출회원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청명역 책나루 스마트도서관은 영통도서관 재개관 예정 시점인 2027년 상반기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이후 영통역으로 이전해 기존 노후 장비를 교체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영통도서관 공백 기간에 주민들이 불편 없이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독서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는 3월 11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북수원도서관 강당에서 ‘3월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주식회사 명은간호전문요양원, 사회적협동조합 다우리, 수원효재활 주야간보호센터, (A+)경기미터케어_수원, 든든한 재가복지센터 등 복지 분야 5개 업체가 참여한다. 요양보호사, 근로지원인, 사회복지사, 산후관리원, 사회복지사 등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은 총 18명이다. 구인 기업과 구직자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일자리를 구하는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접근성이 좋은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자들에게 취업 정보를 제공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1인가구의 일상 속 관계 형성을 돕는 동네 네트워크 사업 ‘우리동네 쏘옥’ 프로그램 운영 거점으로 참여할 민간 공간을 4월 5일까지 모집한다. ‘우리동네 쏘옥’은 카페·독립서점·공방·복합문화공간 등 시민들이 자주 찾는 생활 공간을 소통 거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1인가구가 부담 없이 만나 교류할 수 있는 지역 기반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한다. 사업 목적과 공간 적합성 등을 고려해 5곳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된 거점은 수원시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 동안 1인가구 네트워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거점은 공간 특성을 반영해 독서 모임, 취미 활동, 소규모 문화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동네 기반 생활형 커뮤니티를 만들고 1인가구 간 관계 형성을 지원한다. 수원시는 프로그램 운영에 필요한 장소 대관료를 회차당 최대 15만 원, 연간 최대 60만 원 범위에서 지원한다. 또 수원시 1인가구 ‘쏘옥’ 포털과 시 에스엔에스(SNS) 등을 활용해 프로그램 홍보를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원하는 민간 공간 운영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에게 유급병가를 지원해 노동취약계층의 건강권·휴식권 보장에 힘을 보탠다. 수원시는 11월 30일까지 ‘2026년 노동취약계층 노무 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유급병가 지원사업은 국가건강검진 1일, 입원 진료 최대 12일 총 13일에 대해 1일 9만 1840원의 유급 보상을 지원하는 것이다. 수원시에 주민등록이 된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18개 직종 노무 제공자가 지원 대상이다(건강보험 지역 가입자). 지원 대상은 보험설계사·건설기계조종사·방문강사·골프장캐디·택배기사·퀵서비스 기사·대출모집인·신용카드회원 모집인·대리운전기사·방문판매원·대여제품 방문점검원·가전제품 배송설치기사·건설현장 화물차주·화물차주·소프트웨어기술자·방과후학교강사·관광통역안내사·어린이통학버스기사이다. 검진 또는 입원 발생일로부터 180일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새빛톡톡 ‘신청접수’에서 신청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에서 ‘노동 취약계층 노무제공자 유급병가 지원사업’을 검색해 신청해도 된다. 방문(팔달구 경수대로446번길 24, 3층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특례시가 정부 국정과제와 민선 8기 공약 사업을 연계한 ‘2026년 적극행정 중점 과제’ 8건을 최종 선정했다. 정부의 규제혁신 기조와 민생 안정 정책에 맞춰 시민 편익을 높이고 행정 절차를 개선할 과제를 중점적으로 발굴했다. 지역 현안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성과가 기대되는 사업을 우선 반영했다. 전 부서 공모로 총 42건을 접수했고, 주요 현안과 반복 민원, 규제 개선 필요 과제를 검토해 8건으로 압축해 선정했다. 선정된 과제는 ▲공적 항공마일리지 활용 기부 활동 ▲세외수입 체납 고지서 7개 언어 서비스 제공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빌라 가꿈관리소 확대 추진 ▲‘교통약자의 발걸음을 잇다’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수원시 주민자치형 동평생학습센터 운영 ▲여권 민원서식 작성 도우미 구축 ▲‘물값의 정석’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 체계 정비다. 수원시는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모바일 참여 플랫폼 ‘새빛톡톡’으로 선호도 조사를 했고, 1740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스마트 보행지도 구축 ▲상권-지역연계 유용자원 순환체계 구축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