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울산 북구청 사격팀 안일지가 제9회 대구광역시장배 전국사격대회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해 한국신기록으로 정상에 올랐다. 트랩 개인전에 출전한 김수영, 박종하도 각각 은메달과 동메달을 획득했다. 북구청 사격팀은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대구국제사격장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메달 3개를 따냈다. 스키트 개인전에 출전한 안일지는 본선 108점, 결선 26점으로 한국신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트랩 개인전에서는 김수영이 본선 110점, 결선 25점으로 은메달을, 박종하가 본선 118점, 결선 17점으로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편 북구청 사격팀은 다음달 창원국제사격장에서 치러질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 선발전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정읍시풋살연맹이 주최한 ‘제2회 정읍시풋살연맹회장배 풋살대회’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지역 동호인 2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전북특별자치도의 후원으로 치러진 이번 대회는 정읍시 국민체육센터 풋살구장에서 진행됐다. 대회에는 정읍시 관내 풋살 동호인으로 구성된 총 13개 팀 소속 200여 명의 선수가 출전해 이틀간 정해진 경기 일정에 따라 실력을 겨뤘다. 경기 결과, 이번 대회의 최종 우승은 정청FS팀에게 돌아갔으며 준우승은 정진FS팀이 차지했다. 박호성 정읍시풋살연맹 회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관내 풋살 동호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친목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한국실업배드민턴연맹과 한국대학배드민턴연맹이 주최·주관하고 정읍시 일원에서 12일간 열린 ‘2026년 전국연맹종별 배드민턴 선수권대회’가 전국 70개 팀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 가운데 지난 22일 막을 내렸다. 지난 11일 개막해 남녀 단체전·개인전으로 진행된 이번 대회에는 대학부와 일반부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주최 측은 모든 경기를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하여 현장을 찾지 못한 시민과 스포츠 팬들이 어디서나 경기를 시청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특히 결승전 코트에는 특수 조명과 대형 LED 전광판을 별도로 설치해 선수들에게 쾌적하고 집중도 높은 경기 환경을 제공했다. 이학수 시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정읍시가 전국 배드민턴인들에게 더욱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유치해 지역 체육 발전과 스포츠 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치열한 접전 끝에 부문별 우승의 영예를 안은 팀과 선수는 다음과 같다. 대학부 경기에서는 원광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및 제2회 한국대학육상연맹회장배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과 한국대학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육상연맹과 김해시육상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실업, 대학 선수단 600여 명과 대회관계자 등을 포함하여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육상대회다. 특히 이 대회는 김해시와 양 연맹의 3개년 유치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김해에서 개최 예정이다. 지속적인 대회 개최로 지역 체육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대회는 한해 시즌 초반에 열리는 전국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기량 향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남자부, 여자부 각 23종목과 혼합 1종목 총 47종목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선수들도 출전해 지역을 대표해 기량을 선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2동 주민자치회와 원슬립의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과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해 3월 16일 원슬립의원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군포2동 주민자치회 회원 및 직계 가족의 건강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원슬립의원은 주민자치위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비급여 진료비용 할인 △수면검사에 대한 비급여 검사 항목 및 제휴사 할인혜택 등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양 기관은 앞으로도 지역사회 협력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 내 건강한 공동체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원슬립의원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다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정단 주민자치회장도 “이번 협약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복지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 그림책 특화 복합문화공간 ‘그림책꿈마루’는 3월 19일 그림책꿈마루 아리움에서 군포장애인종합복지관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는 양 기관이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시민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함은 물론 지역사회 복지공동체 조성에 기여함으로써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이번 협약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 환경을 조성하고 그림책을 매개로 한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내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기여할 계획이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그림책의 예술적 가치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 공동 추진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지역사회 장애인식개선활동 공동 협력 △정기적인 정보교류 및 다각적인 연계 활동 협력 △기타 상호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문화예술 및 장애인복지 사업 등이다. 그림책꿈마루 안병훈 관장은 “그림책은 언어와 연령, 장애의 경계를 넘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매체”라며 “이번 협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개별공시지가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 상담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는 감정평가사가 직접 비교표준지 적정성, 지가의 산정 방식 등 공시지가 산정 요인에 대해 상담을 진행해 행정에 대한 신뢰도 향상 및 소통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원상담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3월 18일부터 4월 6일) 및 이의신청(4월 30일부터 5월 29일) 기간동안 진행되며,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담을 희망하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개별공시지가를 담당하는 민원봉사과에 상담을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현장 방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엄경화 민원봉사과장은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 등 각종 세금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만큼,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를 통하여 공정하고 정확한 개별공시지가가 결정ㆍ공시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중앙도서관은 제62회 도서관주간(4월 12일~4월 18일)을 맞아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강연, 체험, 전시를 아우르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대표 프로그램으로 4월 14일 오후 2시 '나태주 시인과의 만남'이 중앙도서관 다목적실에서 열린다. 시를 통해 전하는 삶의 위로와 지혜를 시민들과 나눌 예정이다. 4월 18일 오전 11시에는 '가방 들어주는 아이'의 저자인 고정욱 작가가 ‘다정한 말의 힘’을 주제로 어린이를 비롯한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와 함께 미디어창작실 체험행사 '나도 Book 유튜버'를 통해 어린이들이 직접 책을 소개하는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하고 제작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중앙도서관 야외광장에서는 나태주 시인의 시화전 '풀꽃, 바람에 읽히다'를 통해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산책하듯 즐기며 마음을 채우는 시간을 제공한다. 행사 관련 사항은 군포시도서관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여 신청은 3월 2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도서관주간을 통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군포시는 여름철 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선제적 대응 중심의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대책은 기후변화로 인해 집중호우와 태풍의 강도가 증가하는 상황에 대비해,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우선 부단체장을 중심으로 한 상황 직보 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공유와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한 SNS 단체 대화방 등을 활용한 실시간 상황 보고 체계를 강화해 현장 대응력을 높일 계획이다. 아울러 기상특보 해제 이후에도 피해 상황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연장 운영해 피해 수습과 복구까지 빈틈없는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오는 4월 10일까지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확대 지정하고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기존 피해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주민 추천지역까지 포함해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관리할 예정이다.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된다. 시는 우선대피대상자와 주민대피지원단을 1대1로 매칭해 재난 발생 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보건소는 치매 환자 가정의 가스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삼천리도시가스와 함께 ‘치매안심주방 타이머 콕 무상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차단을 잊는 등 사고 위험이 큰 치매 환자 가구의 생활 안전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권선구 치매 환자 가운데 독거노인, 노인부부, 저소득층 등 가스안전 취약가구 40세대를 선착순 모집해 지원한다. 4월 1일부터 권선구 치매관리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접수 순서에 따라 대상자와 일정을 조율하고, 선정된 가구에 순차적으로 가스안전장치 설치를 지원할 계획이다. 보건소와 삼천리도시가스는 대상 가정에 일정 시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가스를 차단하는 ‘가스타이머 콕’을 설치한다. 노후된 가스밸브와 호스, 휴즈콕 밸브도 함께 점검하고, 문제가 있으면 무상 교체해 준다. 사용 방법과 안전 수칙도 안내한다. 권선구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어르신은 기억력 저하로 가스 사용 후 불을 끄지 못하는 등 안전사고 위험이 크다”며 “가스안전장치 설치 지원으로 화재 등 가스 사고를 예방하고,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