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는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이권재 시장은 “금번 현장점검에 따른 교통안전시설물을 정비하는 것 외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해 나아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날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라고도 밝혔다. 이권재 시장은 “장기간 통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시가 시민과 직접 만나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오는 3월 17일부터 26일까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고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세부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14:00~15:40)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18일 14:00~15:40)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14:00~15:40) ▲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14:00~15:40)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14:00~15:40)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14:00~15:40)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 14:00~15:40) ▲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14:00~15:40) 순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오산의 새로운 문화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산미니어처빌리지가 오는 3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프리마켓 & 어린이 벼룩시장’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 소상공인과 작가들이 참여하는 프리마켓과 어린이들이 직접 경제활동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벼룩시장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프리마켓에는 지역 인기 마켓인 ‘고구마켓’(고민 없이 구경하는 마켓) 소속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수공예 제품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어린이 벼룩시장은 사전 접수를 통해 선정된 어린이 셀러들이 참여해 직접 물품을 판매하며 경제활동을 경험하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벼룩시장 참가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지난 3월 8일부터 16일까지 ‘고구마켓’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받고 있으며, 선정 결과는 3월 17일 발표된다. 선정된 어린이 셀러는 행사 기간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판매자로 참여하게 되며, 판매할 물품은 직접 준비해야 한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동안 방문객들의 즐거움을 더하기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밀양시체육회(회장 민경갑)는 지난 12일 밀양시청 소회의실에서 체육회 이사 및 체육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정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임원 사임 및 보선 현황에 대한 보고가 진행됐다. 이어 회원종목단체 가입·탈퇴 규정 개정안 등 총 8건의 안건을 심의·의결했으며, 향후 체육회 운영과 관련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민경갑 밀양시체육회장은 “올해 상반기에는 생활체육 시민건강걷기대회, 어린이 체능교실, 클럽대항 청소년 풋살대회,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 시민 자전거 타기 행사 등 다양한 체육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행사가 되도록 체육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체육은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체육 활동을 통해 활기찬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건강한 시민 문화를 확산하는 데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동해시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동해초등학교 체육관과 광희중·고등학교, 예람중학교 체육관에서‘제16회 동해무릉배 오픈 배드민턴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도배드민턴협회와 동해시배드민턴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생활체육 배드민턴 동호인 선수와 관계자 2천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교류의 장을 펼친다. 경기는 2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와 급수(A~E등급)별로 남녀 복식과 혼합 복식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예선 리그 후 본선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자를 가린다. 동해시 관계자는 “전국 동호인들이 함께하는 이번 대회를 통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지역 교류가 더욱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동해시가 2026년 성수기인 7~8월을 제외한 3월부터 12월까지 일과 쉼을 결합한 체류형 관광을 위해 워케이션 프로그램'Work in 동해!'를 운영한다. 동해시는 단기 방문 중심의 관광에서 벗어나‘머무는 관광’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며, 워케이션 빌리지는 망상오토캠핑리조트와 동해오션시티레지던스를 중심으로 운영하고, 서핑·힐링체험과 같은 다양한 콘텐츠를 연계한다. 지난해에는 총 119명이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모집인원이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끌었다. 신청방법은 더휴일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이진화 관광과장은 “동해시는 푸른 바다와 쾌적한 숙박 인프라,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갖춘 최적의 워케이션 도시”라며, “일과 쉼이 공존하는 도시, 다시 찾고 싶은 체류형 관광도시 동해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기상청은 ‘제43회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최종 수상작 39점을, 3월 13일 기상청 누리집과 기상기후 사진‧콘텐츠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발표했다. ‘일상의 기록으로 기후를 말하다’라는 주제로 진행된 올해 공모전에는 총 3,392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두 차례의 전문가 평가, 대국민 공개 검증, 기상현상 검증 등을 거쳐 최종 수상작 39점이 선정됐다. 먼저 본 시상인 사진 부문에는 대상(1점), 금상(1점), 은상(2점), 동상(3점), 입선(22점) 등 총 29점의 작품이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에는 설악산에서 촬영한 '구름이 빚은 소용돌이(석기철)'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2025년 7월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촬영된 사진으로, 강원도의 산악 지형과 강한 기류가 만들어 낸 렌즈 형태의 구름을 생생하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사진 부문 후보작을 대상으로 열흘간 진행된 대국민 인기 투표에서도 전체 5,788표 중 431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어, 작품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게 됐다. 금상은 대설특보가 내려진 날 추위를 이겨내는 제주 말의 강인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은 13일부터 15일까지 복합문화공간 문화역서울284에서 ‘정부조달문화상품 특별전’을 개최한다. ‘한국본색(韓國本色)’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특별전은 우리 전통문화상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서는 전통 한복과 민화, 낙중장도 등 전통공예품을 비롯해 스카프, 자개 텀블러, 수저세트 등 전통의 멋을 살린 생활용품까지 총 213점이 소개된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가야금 연주 체험, 전통 붓글씨 쓰기, 자개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전시 상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도 가능하다. 조달청은 1999년부터 우수한 전통공예품을 ‘정부조달문화상품’으로 지정해 나라장터 종합쇼핑몰을 통해 공급하고 있다. 올해는 전시회확대와 전시 부스 지원 등을 통해 전통문화상품 알리기에 더욱 힘을 쏟을 계획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최근 케이-컬처(K-Culture) 확산으로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국내외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번 특별전이 정부조달문화상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은 13일 광주·전남지역 조달현장을 찾아 중소 조달기업들이 국가 혁신 생태계를 중심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공공조달의 지원 역량을 집중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민생 현장 소통은 조달청장이 전국 11개 조달현장을 직접 찾아 ‘진짜 성장을 묻고 답하다’라는 주제로 혁신조달을 확산하고 조달개혁의 실효성을 높여 지역경제 회복과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 기업간담회에는 이 지역을 대표하는 AI 기업을 비롯해 우수기업, 혁신기업, 여성기업, 사회적 기업 등 총 13개사가 참석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공공조달 개혁 및 발전 방안을 건의했다. 참여기업들은 고물가 등 지역 경제위기 속에서 실제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면서 ▲혁신제품 해외 진출 원스톱 지원 체계 구축, ▲MAS 분할납품 시 하자보증서 발행기준 개선 등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실효성 높은 조달 정책을 요구했다. 백 청장은 “올해는 기업 성장을 견인하기 위해 혁신조달을 활성화하고 기업이 체감하는 규제 합리화를 강력히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조달청은 AI·로봇·기후테크 등 국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정부는 최근 중동상황으로 인한 국내 석유가격 급등세를 진화하고 자원수급 위기 상황 발생 시 급변하는 석유가격 변동 폭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키로 했다. 이를 위해, 산업통상부는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석유제품 최고가격제』를 3월 13일 0시부로 시행할 예정이다. 최고가격은 정유사의 주유소 및 대리점 등에 대한 공급가격을 기준으로 하며, 주유소 판매가격은 적용 대상에서 제외한다. 3월 13일 0시 부로 적용되는 1차 최고가격은 리터당 보통휘발유 1,724원, 자동차용 경유 1,713원, 등유 1,320원으로 설정됐다. 이는 3월 11일 정유사가 제출한 평균 공급가격에 비해 각각 휘발유 109원, 경유 218원, 등유 408원이 저렴한 수치다. 동 가격은 3월 13일부터 3월 26일까지 2주 간 적용된다. 3월 27일에는 국내외 유가 상황 등을 반영하여 최고가격을 조정할 계획이다. 최고가격 조정 시에는 ‘제세금을 제외한 1차 최고가격’을 기준가격으로 하여, ‘직전 일정기간 국제제품가 상승률’을 곱한 값에 제세금을 가산한다. 국제석유제품 가격 상승률은 한국석유공사 페트로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