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3월 12일 ‘2026년 농촌지도 시범사업’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추진을 위한 사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의 원활한 수행을 돕고, 농업인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농촌지도 시범사업은 ‘농촌진흥법’에 따라 개발된 신기술을 농가에 보급하기 전, 개별 농가나 단체를 대상으로 시험 적용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기후변화에 대응한 지역특화 작목과 첨단 농업기술을 실증하고, 성공적인 사례를 바탕으로 확대 보급할 계획이다. 올해 안성시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사업 ▲농업기술상담소 지역특화사업 ▲이상기후 대응 과수 안정생산 종합관리 시범사업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총 32개소가 선정됐으며, 사업비는 14억 원 규모로 편성됐다. 시범사업 대상자는 지난 1월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공정성을 고려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서류 심사, 현장 조사, 농업산학협동심의를 통해 사업 파급력과 실효성을 평가한 뒤 최종 32개소가 결정됐다. 이번 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안내하고, 보조금 집행 및 관리 기준을 설명했다. 또한 ‘공공재정환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다함께돌봄센터 경기도협의회 안성지회는 지난 11일, 아동학대 예방과 지역사회 아동 보호 강화를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아동 보호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동학대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피해아동 및 가족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협약을 주도한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아동복지법 제45조에 기반을 둔 아동복지시설로, 학대피해아동과 가족을 위한 전문적인 사례관리뿐만 아니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 및 캠페인 등 지역사회 전반의 아동학대 예방 역량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협약을 함께한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는 관내 1~7호점이 있으며 맞벌이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에게 방과 후 돌봄과 교육·정서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지역사회 돌봄시설이다. 이번 협약을 위해 안성시다함께돌봄센터1호점 박진숙 센터장, 2호점 정현화 센터장, 3호점 오은 센터장, 4호점 김설아 센터장, 5호점 박은선 센터장, 6호점 김현아 센터장, 7호점 김나현 센터장이 한자리에 모였다. 도현석 안성시아동보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건전한 옥외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관내 옥외광고사업자들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옥외광고물 관리 및 제도 개선 사항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 관계자와 옥외광고사업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반부패 청렴 서약서 작성 ▲옥외광고물 관련 법령 및 제도 안내 ▲불법광고물 정비 협조 사항 ▲옥외광고물 안전관리 강화 ▲옥외광고업계 애로사항 청취 및 건의사항 논의 등이 이뤄졌다. 특히 안성시는 최근 도시 미관 개선과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해 불법광고물 정비와 광고물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또한 옥외광고사업자들에게 법령 준수와 안전한 광고물 설치를 당부하고,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한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부정․부패를 척결하고 공정한 사회를 조성하는데 모범이 될 것을 다짐하면서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 안성시 건축과장은 “옥외광고사업자 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3월 12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45개 건축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행정의 청렴성과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안성시는 2025년부터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정례화하며,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간담회에서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제3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계획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장기 미사용승인[미착수] 건축물 정비 안내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 운영 협조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청렴서약서 작성 특히, 주요 건축민원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건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효율적 민원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도 적극 수렴했다. 시는 민원 절차 간소화, 행정처리 기준 명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축사 간담회는 안성시의 건축 행정서비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세무 행정의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징수과 방문 민원을 대상으로 QR코드를 활용한 친절․청렴 만족도 조사를 상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존의 서면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폰을 활용한 QR코드 스캔 방식을 도입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의견을 개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익명성이 보장된 모바일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솔직한 평가를 즉각적으로 수집할 수 있으며, 수집된 데이터는 매월 분석하여 우수 사례는 공유하고, 불편 사항은 즉시 시정하여 행정 서비스 질을 높이는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시관계자는 체납․환급안내문에도 QR코드를 활용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공무원 스스로 평가를 의식하게 함으로써 조직 내 자발적인 청렴 의식을 고취하는 효과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가 지역 내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유아를 대상으로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돕기 위한 ‘무료 언어발달검사’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언어 발달의 결정적 시기인 유아기에 지연 여부를 빠르게 확인해, 향후 언어 장애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거주하는 24~60개월 유아 중 언어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아동이다. 다만, 이미 발달 관련 검사를 받았거나 현재 재활치료를 이용 중인 아동은 제외된다.검사는 센터 소속 언어재활사가 전문 검사 도구와 관찰 평가를 병행해 진행하며, 보호자나 어린이집에서 신청서를 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언어 발달 지연은 조기 개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치료 시기를 놓치지 않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전문가의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길 권한다”고 전했다. 한편, 2017년부터 사회복지법인 한길복지재단(이사장 한창섭)이 위탁 운영 중인 안성시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는 약 100여 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언어, 인지, 감각통합 등 5가지 영역의 전문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이란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47종 위기정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 소득자 휴·폐업, 사업장의 화재 등으로 영업곤란, 주 소득자 실직으로 소득 상실, 소득 감소로 인한 단전,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는 지원 기준에 부합되면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신청했으나 소득·재산 기준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와 현행 법·제도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 공적 지원 후에도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생계·주거·의료지원) 등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위기 가구 보호에 적극 나서고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장학금을 지원하여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년~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 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하거나,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접수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복권기금을 활용한 이번 생활장학금이 청소년들의 학업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경제적 여건에 구애받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새마을회는 12일 안성맞춤랜드에서 ‘2026년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 발대식’을 개최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이날 발대식에는 유만곤 안성시새마을회장을 비롯해 읍·면·동 협의회장과 부녀회장 등 새마을지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그린안성 만들기 선언문’을 채택하며 탄소중립 실천을 다짐하고, 그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며 결속을 다졌다. ‘그린안성 만들기 새마을 대청소’는 2011년 시작돼 올해로 16년째 이어지고 있는 안성시새마을회의 대표 환경 정화 활동으로, 발대식을 통해 시민 참여를 독려하고 ‘3R(Reuse·Recycle·Reduce) 자원모으기’ 등 저탄소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하고 있다. 안성시새마을회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관내 전역에서 대청소와 자원 재활용 운동을 지속 전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토양 오염을 예방하고 주민들에게 건강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성시는 단절되어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하여, 2026년 3월 9일부터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주었다고 밝혔다.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하여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아울러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되어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하여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