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응급·진료 공백을 최소화하고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해 ‘평택시 설 연휴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택시는 이번 상황실 운영을 통해 ▲설 연휴 응급상황 신속 대응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현황 점검·관리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대시민 홍보 등 연휴 의료 공백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이번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은 총 1262개소이며, 경증 환자의 분산을 통해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고자 문 여는 병․의원 수를 지난 추석 연휴(3일) 대비 31% 추가 확보했다. 응급환자는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박애병원, 박병원, 송탄중앙병원, 성심중앙병원 응급실에서 24시간 진료 가능하며, 소아의 경우 2026년 1월 달빛어린이병원 1개소가 추가 지정되어 성세아이들병원(합정동 소재)은 9~23시까지, 서정성세의원(서정동 소재)은 9~18시까지 연휴 5일간 모두 진료가 가능하다. 설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129(보건복지콜센터)와 120(시도 콜센터), 응급의료포털 또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가 2026년도 각종 건설사업의 조기발주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재정 건전성 및 사업추진의 효율성 향상을 위해 지난 1월 2일부터 30일까지 29일간 ‘평택시 2026년 건설사업 합동설계단’을 운영했다. 평택시가 추진하는 합동설계란 매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하고, 신규 토목직 공무원들의 직무교육, 선임 토목직 공무원들의 경험 제공과 교류, 자체설계를 통한 예산 절감 등에 의의를 두고 매년 초에 운영하고 있다. 올해 합동설계단에는 11명의 신규공무원과 17명의 선임 공무원이 참여하여 2026년도 표준설계단가를 마련했고, 총 42건의 자체설계를 완료함으로 약 6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렇게 마련된 표준설계단가는 완료된 자체설계 외에도 콘크리트와 아스콘 포장 공사, 농·배수로 공사 등 주로 주민 편익 사업이 많은 읍면동에서 활용된다. 아울러 토목직이 배치되지 않은 읍면동의 건설사업 추진 애로사항 해소를 위해 인접 읍면동 토목직 공무원들이 합심하여 설계를 추진하는 책임감을 보여주었으며, 합동설계 운영 기간 종료 후에도 추가 설계, 검토, 준공검사 지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하얀 눈 위를 미끄러지며 터져 나온 웃음소리들이 겨울의 끝자락에 잠시 멈췄다. 무봉산청소년수련원 눈썰매장 ‘스노우 포레스트’가 2026년 2월 1일을 끝으로 2025~26 겨울시즌 운영을 종료하며, 올겨울 시민들과 함께 만든 수많은 추억을 남긴 채 다음 겨울을 기약했다. 무봉산 눈썰매장은 2026년 1월 1일부터 2월 1일까지 한 달간 운영됐으며, 2만4884명의 이용객이 방문해 평택의 대표적인 겨울 여가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아이들의 첫 눈썰매 도전부터 부모와 함께 나란히 내려오는 가족의 모습까지, 슬로프 위에는 각자의 겨울 이야기가 차곡차곡 쌓여갔다. 눈 위에서 만들어진 각자의 겨울 이야기 슬로프 정상에서 잠시 숨을 고른 뒤 썰매를 밀어내는 순간, 짧은 비명과 함께 눈 위를 가르는 속도가 겨울의 재미를 완성했다. 아이들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 썰매를 끌고 올라갔고, 보호자들은 아래에서 손을 흔들며 그 모습을 사진으로 남겼다. 반복되는 오르막과 내리막 속에서, 눈썰매장은 단순한 놀이 공간을 넘어 가족과 친구가 함께 추억을 만드는 겨울의 무대가 됐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1,870여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가동했다. 군은 2일 발대식을 열고 올해 사업 운영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가평군은 이날 오전 음악역1939 1층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서태원 가평군수를 비롯해 가평군의회 의장과 군의원,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 약 250명이 참석해 사업 시작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선언과 국민의례, 내빈 소개에 이어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소개, 참여자 선서, 격려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1부 발대식에 이어 2부에서는 일자리 담당자의 사업 소개와 사업별 교육을 진행해 참여 어르신들의 이해를 도왔다. 가평군의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은 총 1,875명의 어르신이 참여하며, 사업비는 82억 7,800만 원이 투입된다. 수행기관은 가평군노인복지관과 대한노인회 가평군지회다. 군은 공익활동형, 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 등 다양한 유형의 일자리를 운영한다. 주요 사업은 경로당 급식지원, 지역환경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2일 가평이음터 대강당에서 ‘가평군 농촌협약사업 주민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농촌협약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알렸다. 이번 위촉식은 행정 주도가 아닌 주민 참여 중심의 농촌협약 추진체계를 공식화하는 자리로, 서태원 가평군수와 관계 공무원, 주민위원회 위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위촉식에서는 설악면, 청평면, 상면, 조종면 등 사업지구별 주민위원회 위원 79명에 대한 위촉과 함께 각 지구별 위원장 및 부위원장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어 농촌협약 사업의 추진 방향 설명과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가평군 농촌협약 사업은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농촌중심지 활성화사업과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연계해 생활서비스 확충, 지역역량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민위원회는 사업 기획부터 완료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지역 주민 의견 수렴과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 및 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서태원 군수는 위촉식에서 “주민위원회는 가평군의 미래를 행정과 함께 설계하는 공동의 동반자”라며 “군에서도 현장의 목소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은 스마트한 미래농업을 이끌어갈 유능한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제20회 가평클린농업대학’ 신입생 모집을 2일부터 시작했다. 모집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13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스마트농업과(구, 친환경귀농귀촌과)‧농촌관광과‧농식품학과 3개 과별로 각 30명씩 총 90명이다. 모집 대상은 가평군민(농업인)이며, 스마트농업과에 한해 청년농업인 지원자를 우선 선발하고 나머지 학과는 베이비부머 세대(50~65세) 우선선발의 기회가 주어진다. 응시 조건은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주민으로 제한한다. 다만 스마트농업과는 귀농귀촌 및 농업을 희망하는 외지인들에게도 기회를 주기 위해 관외 거주자도 지원할 수 있다. 원서접수는 입학지원서, 반명함판 사진, 지방세 완납증명서 등의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 또는 읍면 농업인상담소에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가평군청 또는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합격자는 2월 26일 이후 가평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게시 및 문자로 통지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군이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부터 단체 관광객 유치 여행사를 대상으로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올해는 기존 외국인 단체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내국인 단체 관광객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한 점이 핵심이다. 인센티브 지원 대상은 당일 또는 숙박형 단체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로, 내국인은 10인 이상, 외국인은 4인 이상 단체에 적용된다. 당일 관광의 경우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과 관내 음식점 1개소를 이용하면 1인당 1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이때 음식점에는 가평 잣고을시장과 5일장 이용도 포함된다. 또한 당일 관광 일정에 자라섬 꽃 페스타 방문이 추가될 경우 1인당 1만 2천 원으로 지원금이 상향된다. 숙박형 관광객을 유치한 경우에는 관내 관광지 2개소 이상(유료 1개소 포함), 관내 음식점 1개소, 숙박시설 1박 이상 이용 시 1인당 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인센티브 지원을 희망하는 여행사는 여행 최소 3일 전까지 사전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지급 신청을 하면 된다. 지원 기간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가평청소년문화의집은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이 최근 가평군장애인복지관의 공식 캐릭터 ‘차차’를 활용한 홍보물 제작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연계된 실질적인 프로젝트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창의적 역량을 발휘하고,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드로잉동아리 청소년들은 ‘차차’ 캐릭터의 콘셉트를 이해하고, 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시안을 구상·드로잉하는 과정을 거쳐 홍보용 디자인을 완성했다. 청소년들은 ‘차차 카드 스티커’를 제작해 장애인복지관 홍보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아이디어 회의부터 디자인 작업까지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높은 몰입도와 책임감을 보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체재형 가족실습농장이 도시민들을 손짓하고 있다. 체재형 가족실습농장(3~12월)은 무주로의 귀농·귀촌을 유도하고 이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올해는 10세대에 주택과 텃밭을 유상 제공하고 토마토 시설하우스 1동과 버섯 시설하우스 1동, 공동경작지 1곳에서 영농 재배 실습을 진행한다. 또한 귀농·귀촌 정착 실용 교육과 농업 경제·경영 기초교육도 함께 마련된다. 접수 마감은 오는 6일까지로, 무주군청 누리집에서 입교신청서와 농업창업계획서 등을 내려받아 작성한 뒤 증빙서류와 함께 온라인(이메일, 그린대로 누리집) 접수하거나 무주군청 인구활력과로 방문·신청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무주군으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 가운데 공고일 현재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 중인 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다. 최종 입교 세대는 농업창업계획서와 귀농 교육 이수 여부, 농업·농촌 분야 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서류와 면접 심사로 선정한다. 김진만 무주군청 인구활력과 귀농귀촌팀장은 “지난해 체재형 가족실습농장 교육생의 무주군 정착률은 70%로 만족도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형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전담팀 신설, 기본소득 지원 조례 제정, 위원회 결성 등 무주형 기본사회 실현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시작한 지 3개월 만에 본격적인 추진 동력을 얻게 됐다. 무주군에 따르면 사업추진의 첫 관문인 사회보장제도 신설에 관한 보건복지부 협의가 지난 2일 최종 마무리됐으며, 이를 기반으로 무주군은 기본소득 시범사업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조례 개정 및 예산 편성 등 남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거주하는 모든 주민에게 일정 금액의 무주사랑상품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재원은 2025년 공모했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예산(군비) 184억 원으로, 개인별 지급액은 예산 범위 내에서 무주군의회와 협의 후 결정될 예정이다. 노창환 무주군 기본소득 위원회 위원장(무주군 부군수)은 “이제 무주형 기본소득이라는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한 본격적인 움직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철저한 준비와 완벽한 실행을 통해 이른 시일 내에 군민이 체감하는 기본소득 모델을 만들겠다”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와의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