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운영하는 의정부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관내 회원시설 조리원을 대상으로 7월부터 8월까지 진행한 ‘조리원 이벤트, 맞히면 시원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은 여름철을 맞아 급식실의 위생‧안전관리 실천을 독려하는 한편, 폭염 속에서도 안전한 급식을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조리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리원 이벤트, 맞히면 시원해~’는 여름철 식중독 예방과 관련된 위생‧안전관리 퀴즈에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어린이급식시설 266개소, 아동복지시설 22개소, 사회복지시설 30개소 등 총 318개 회원시설의 조리원 348명이 참여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조리원은 “더운 날씨에 불 앞에서 조리하는 것이 힘들었는데, 센터에서 조리원들의 노고를 알아주고 응원해 줘 감동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이용자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7~8월은 높은 기온과 습도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급식 현장에서 위생‧안전수칙을 실천하는 조리원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9월 16일부터 11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관내 주민을 대상으로 2026 AI 도시재생대학 ‘주민의 삶 속으로!’를 운영하며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활용 역량과 지역 자원을 결합한 스마트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도시재생 방안을 모색하고, 주민 주도의 도시재생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생활밀착형 AI 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고, 지역의 역사‧문화‧생활 자원에 AI 기술을 접목해 새로운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높이고, 주민의 아이디어를 도시재생사업으로 연결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은 주민들이 직접 지역 자원을 발굴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콘텐츠로 구현해 보는 실습형 과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마을 AI 캐릭터 및 생활기록 영상 만들기 ▲마을 소개 릴스‧쇼츠 만들기 ▲우리 동네 이야기를 담은 마을 노래 만들기 ▲앱을 활용한 의정부 여행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안정적인 세입 목표 달성과 지속적인 세외수입 확충을 위해 6월 11일부터 9월 2일까지 총 11회에 걸쳐 운영한 ‘세입증대 네트워크’를 마무리했다. 이번 네트워크는 시 12개 부서‧17개 팀과 3개 산하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단순한 세입 실적 점검을 넘어 부서별 세입 여건을 면밀히 살펴보고 세외수입 감소 요인과 제도적 개선사항을 함께 발굴하는 실무 중심의 협의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해부터 추진된 각종 감면 조례에 따른 세수 감소 영향을 분석하고 향후 세입 감소 전망을 함께 점검했다. 아울러 부서에서 놓치기 쉬운 세외수입 관련 제도와 업무 처리 과정의 개선 필요사항을 살펴보며 세입 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성과는 ▲각종 감면 조례 시행에 따른 현재 세수 감소 영향 및 향후 감소 전망 점검 ▲부서별 세외수입 관련 제도 및 업무 추진 과정의 사각지대 점검 ▲세외수입 부과‧징수 과정의 개선사항 발굴 및 부서 간 우수사례 공유 등이다. 특히 전자세금계산서 발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공인인증서 로그인 문제와 관련해 부서의 업무 불편사항을 공유하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9월 2일 의정부시 생활임금위원회를 열고 2027년 생활임금을 시급 1만1천760원으로 결정했다. 위원회는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과 물가 상승, 근로자의 생활 안정 필요성, 시 재정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생활임금을 확정했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6년 시급 1만1천340원보다 3.7% 인상된 수준이다. 월 근로시간 209시간을 기준으로 환산하면 245만7천840원으로, 올해보다 월 8만7천780원이 증가한다. 이번에 결정된 생활임금은 2027년 1월 1일부터 시 및 시 출자‧출연기관이 직접 고용한 근로자뿐만 아니라, 시로부터 사무를 위탁받거나 시에 공사‧용역 등을 제공하는 기관 및 업체 소속 근로자 중 시의 업무를 직접 수행하는 근로자에게 적용된다. 생활임금은 단순히 법정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급하는 것을 넘어, 근로자가 실제 생활에서 기본적인 생활을 영위하고 교육‧문화‧주거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비용을 감당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임금이다. 시는 2016년 ‘의정부시 생활임금 조례’를 제정하고 2017년부터 생활임금 제도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의정부2동주민센터는 9월 3일 의정부2동 주민자치회가 한국마사회 의정부지사 2층 문화공감홀에서 주민과 행정이 손을 맞잡고 내일을 설계하는 ‘제5회 2026년 의정부2동 주민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정부2동 주민자치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총회는 우쿨렐레, 벨리댄스, 스포츠댄스 등 주민센터 수강생들의 활기찬 식전 공연으로 문을 열었다. 이어 2025년 주민자치회 운영 결과와 2026년 현황을 공유하고, ‘민관이 손을 맞잡고 함께 만드는 의정부2동’을 향한 주민들의 뜻을 모았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2027년 자치계획 제안사업인 ▲백석천 푸른숨 EM흙공 만들기 ▲하나되는 우리 마을 페스타 ▲의정부2동 따숨 정류소 조성사업을 소개했다. 아울러 주민들의 폭넓은 참여 속에 진행된 온‧오프라인 사전투표와 당일 현장투표 결과를 반영해 이들 사업을 내년도 자치계획으로 최종 확정했다. 참석자들을 위한 홍보물품 추첨 등 다양한 부대 행사도 마련돼 화합의 분위기를 더했다. 박은하 회장은 “주민총회가 우리 마을에 필요한 일을 주민 스스로 고민하고 의견을 모으는 소중한 자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원기 의정부시장은 9월 3일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산단로98번길 29)에서 개최된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 이업종교류회’에 참석해 관내 기업인들을 격려했다. 용현산업단지 기업인협의회(회장 이해천, 미조산업 대표)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회원사 간 기술‧경영 분야의 애로를 상호 보완하고 경영 능력과 기술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입주기업 대표이사 및 사업장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회원사 간 이업종 교류와 역량 공유, 회사 현황 소개, 기업 현장 견학, 영업 노하우 공유 등을 진행했다. ㈜동양특수 의정부용현공장(대표 김석태)은 2011년 10월 설립된 금속‧재료‧철강 분야 전문기업으로, 40년 이상 축적된 압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기존 스틸 제품을 고강도 알루미늄으로 대체하며 산업 자동화와 고속화를 선도하고 있다. 음향 케이스와 반도체 방열기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며 지난해 매출 71억 원을 달성하는 등 지역 산업 발전을 견인해 왔다. 현재 용현공장에는 20명의 근로자가 근무하고 있으며, 뿌리기업확인서와 상표권, ISO 9001, ISO 14001 등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의정부시가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와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위해 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시는 9월 3일 시장실에서 김원기 시장과 시석중 경기신용보증재단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의정부시 홈플러스 피해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의정부시‧경기신용보증재단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시는 경기신용보증재단에 1억 원을 출연하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홈플러스 의정부점과 관련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총 8억 원 규모의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홈플러스 의정부점 입점 상인을 우선으로 하며, 홈플러스 의정부점에 직접 납품하는 업체와 입점 상인에게 물품을 공급하는 업체 등 의정부점과 직‧간접적인 거래‧계약 관계에 있는 소상공인까지 포함한다. 특례보증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신청하면 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신청자의 관련 자료를 시에 전달하고, 시는 홈플러스 의정부점과의 거래‧계약 관계 등을 확인해 지원 대상자를 추천한다. 이후 경기신용보증재단이 추천 대상자에 대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 맑은물사업소는 9월 2일 용현동, 산곡동, 호원동 일원의 침수피해 예방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태풍과 집중호우에 대비하고, 기후변화로 증가하는 극한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맑은물사업소는 ▲호원동 수해대비 가설 펌프시설 설치공사 ▲호원동 445-5번지 일원 하수관거 개선공사 ▲산곡동 816번지 일원 우수관로 설치공사 ▲용현동‧호원동 일원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 등 침수피해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중 호원동 수해대비 가설 펌프시설 설치공사는 진행 중이며, 호원동 445-5번지 일원 하수관거 개선공사와 산곡동 우수관로 설치공사는 각각 지난 7월과 8월에 완료했다. 또한 맨홀 추락방지시설은 현재까지 657개소를 설치했으며, 총 768개소 설치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호원동 2개 사업 구간은 지속적인 수해 피해가 발생한 지역으로, 올해 3월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로 지정된 침수 취약지역이다. 시는 배수펌프 설치와 우수관로 확대‧개량 등을 통해 해당 지역의 배수 능력을 높이고 침수피해 재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내년도 상‧하수도 요금을 전격 동결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최근 원자재 가격과 에너지 비용 상승에 따라 상‧하수도 요금 인상 요인이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공공요금을 안정시키는 것이 민생안정의 최우선이라는 판단에 따라 당초 검토했던 인상 계획을 전면 유보한 것이다. 우선 스마트 관망관리의 정밀 누수탐사 등을 통해 수돗물 유수율을 높이는 ‘유수율 제고 사업’에 집중해 불필요하게 버려지는 생산 비용을 절감할 방침이다. 또한 불요불급한 예산을 절감하는 한편, 환경부 및 행정안전부 등의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특히 시민 안전과 직결된 ▲노후 상‧하수도관 정비 ▲하수처리장 증설 및 현대화 사업 등 필수 기반시설 투자는 차질 없이 추진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에 문제가 없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이번 상‧하수도 요금 동결이 고물가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시민과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9월 ‘독서의 달’을 맞이해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한 달간 운영한다. 이번 독서의 달 행사는 도서관별 특색을 살린 강연과 전시, 체험, 시민 참여형 이벤트 등으로 구성했다.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일상 속에서 책을 즐기고 도서관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의정부시 도서관 ‘의정부도서관길플러스+ 스탬프 투어’ ‘의정부도서관길플러스+ 스탬프 투어’는 9월 한 달간 의정부시 공공도서관 7곳(정보․과학․미술․음악․영어․가재울․교육청의정부도서관)과 도서관 주변 걷기 좋은 길 7곳을 연계해 진행하는 체험형 독서문화진흥 행사다. 참여자는 의정부형 스마트라이프 앱 ‘모두의 러너’를 이용해 도서관과 주변 길을 방문하고 총 14개의 스탬프를 모으면 된다. 미션을 완료한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책 한 권과 북커버로 구성한 ‘블라인드 북팩’을 증정한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지역 곳곳의 도서관을 찾아 책을 만나고, 도서관 주변의 자연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