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 중앙도서관이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한 저자 강연 2026년 하반기 ‘책과 함께 만나다’ 출연진과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 이번 하반기 강연에는 ▲우리나라 1세대 전시해설가 김찬용(7월 29일) ▲중동 전문가 서강대학교 교수 박현도(8월 26일) ▲한국 대표 작가 정보라(9월 30일) ▲'중증외상센터'작가 이낙준(10월 28일) ▲스탠드업 코미디언 원소윤(11월 25일) ▲'트렌드 코리아' 공저자 한다혜 연구위원(12월 22일)이 참여한다. 강연은 저자들의 대표 저서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주제 강연과 시민과의 질의응답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저자와 직접 소통하며 책 속 이야기와 삶의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책을 통해 삶을 성찰하고 사회 변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며, 개인의 성장과 미래 방향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문학과 인문학, 사회·문화, 트렌드 등 세대와 관심사를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저자를 초청해 시민들이 관심 분야에 따라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시흥시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책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소비패턴 변화와 대형 유통업체 확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동네 슈퍼마켓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시흥시 동네슈퍼 공동세일전’ 참여 점포 30여 개를 오는 6월 9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시흥시가 주최하고 시흥산업진흥원 상권활성화센터가 주관하며, 시흥시 중소유통공동도매물류센터와 협력해 추진된다. 특히 지역 내 동네 슈퍼가 가격 경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공동구매를 통해 확보한 행사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공급함으로써 점포의 원가 부담을 줄이고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를 지원하는 한편, 시민들에게는 생활필수품을 더 저렴하게 구매할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상권 회복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동세일전은 오는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진행된다. 참여 점포에는 행사 홍보를 위한 현수막과 판촉물 등이 지원되며,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정호기 경제국장은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6월 1일을 시작으로 오는 7월 22일까지 관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총조사는 우리나라 산업 전반의 구조와 분포, 고용 현황 등을 파악하기 위해 5년마다 실시하는 국가승인통계 조사다. 조사 결과는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경제정책 수립과 지역경제 분석, 각종 통계 작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는 2025년 12월 31일 기준 시흥시에서 산업활동을 수행하는 3만 8,498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항목은 사업체명과 소재지,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공통항목을 포함해 업종별 특성을 반영한 총 38개 항목이다. 조사는 온라인 조사와 방문 면접조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온라인 조사는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피시(PC)와 모바일을 통해 경제총조사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온라인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사업체를 대상으로 6월 12일부터 7월 22일까지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시는 원활하고 정확한 조사 수행을 위해 총 182명의 조사 인력을 투입해 체계적인 현장조사를 진행할 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오이도 유적과 시흥오이도박물관의 특화 콘텐츠를 활용한 시민 참여형 체험·교육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오이도 유적 시민 채움 프로그램’ 공모를 실시하고, 오는 6월 9일부터 12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번 공모는 시민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오이도 유적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형 박물관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이도 유적은 서해안권을 대표하는 선사유적으로, 다양한 신석기 유물이 출토된 국내 대표 패총 유적지다. 선사시대 해안 생활문화를 보여주는 중요한 문화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민 채움 프로그램’은 기존 ‘오이도 유적 시민전문강사 프로그램’을 개편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이다. 강사 중심의 분산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오이도 유적의 역사성과 장소성을 반영한 특화 콘텐츠를 공모·선정해 정기적으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쉽고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공모 분야는 오이도의 역사·문화·생태환경 등 지역 자원과 연계한 체험·교육 프로그램으로, 오이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이 미래 청소년 전문가 양성을 위해 전국 주요 대학교와 손잡고 현장 중심의 실습 운영 강화에 나섰다. 재단은 산하 10개 청소년수련시설을 중심으로 ‘2026년 청소년지도사 양성 현장실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이번 실습은 청소년기본법과 시행령, 성평등가족부 고시에 따라 예비 청소년지도사들이 대학에서 배운 이론을 실제 현장에 적용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은 올해 선제적으로 현장실습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진행했다. 그 결과 지난 3월 26일부터 5월 28일까지 ▲순천향대학교 ▲경기대학교 ▲평택대학교 ▲명지대학교 ▲호서대학교 ▲백석대학교 등 6개 대학 청소년 관련 학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성평등가족부 지침을 준수해 예비 청소년지도사 양성을 위한 현장실습 운영에 협력하고, 청소년 활동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현재 진행 중인 상반기 현장실습에서는 3명의 실습생이 시흥시청소년의날 기념행사와 청소년참여기구 연합지원, 청소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지난 5월 29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ABC홀에서 행정안전부와 한국보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어린이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어린이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학원과 어린이집 등 13세 미만 어린이가 주로 이용하는 시설의 종사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해당 시설 종사자는 응급처치 실습을 포함한 어린이 안전교육을 매년 4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안전교육은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초기 대응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다. 이날 총 3회의 교육이 열려 약 200명의 교육생이 수강을 완료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 ▲주요 내·외과적 응급처치 이론 ▲영아ㆍ유아ㆍ소아 대상 기도폐쇄 대처 방법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어린이 연령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진행됐다. 시는 이번 1차 교육에 이어 오는 6월 24일과 7월 24일에도 추가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일정과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시흥시청 누리집과 한국보육진흥원, 중앙육아종합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인재양성재단은 지난 6월 1일 대야동 미관광장 일원에서 다다마을관리기업 임직원과 재단 직원, 재단 장학생 등이 함께 참여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환경정화활동 ‘쓰담데이(쓰레기를 담으며 걷는 날)’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3년 다다마을관리기업이 재단에 장학금 1억 원을 기탁하며 맺은 인연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다다마을관리기업은 대야동과 신천동 일대의 가로·골목길 청소와 체육시설·하천 관리 등을 운영하며 약 8년간 모은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당시 주주총회를 통해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 재단은 해당 기탁금을 활용해 관내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이번 ‘쓰담데이’는 장학금 기탁이라는 일방적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기부기업과 재단, 그리고 실제 혜택을 받은 수혜 장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를 위한 상생과 환원’이라는 공동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됐다. 이날 활동에는 다다마을관리기업 임직원과 재단 관계자, 장학생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다다마을관리기업이 관리하는 구역 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사업비 1억3천500만 원(도비 50%, 시비 50%)을 투입해 신천동 933번지 일원 신일초등학교 주변의 야간 보행환경 개선을 위한 조도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야간 보행 시 불편이 제기되던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지난 4월 15일부터 5월 9일까지 진행됐다. 시는 125m 구간에 고효율 LED(발광다이오드) 조명시설 14개를 새로 설치하고, 보도 폭이 좁아 일반 가로등 설치가 어려운 구간(350m)에는 LED 라인조명을 도입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특히 LED 라인조명은 공간 제약이 있는 구간에서도 균일한 밝기를 확보할 수 있어 보행자의 시인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에너지 효율이 높은 LED 조명을 적용함으로써 야간 보행환경 개선은 물론 유지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함께 기대되고 있다. 박영덕 안전교통국장은 “이번 조도 개선 사업을 통해 신일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와 인근 주거지역의 귀갓길이 한층 밝아져 학생과 주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동할 수 있는 보행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은 오는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열림관(청년협업마을) 1층 갤러리에서 ‘독도 디지털 체험·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경기도미래세대재단이 주관하는 ‘2026 찾아가는 독도 디지털 체험관’ 공모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청소년과 시민들이 첨단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독도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독도에 관한 관심과 올바른 역사 인식을 높일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에서는 가상현실(VR)과 인공지능(AI) 등 최신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체험 콘텐츠가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독도 4D 디지털 트윈 롤러코스터 ▲독도 디지털 수족관 ▲독도 인터랙티브 미디어월 ▲독도 인공지능(AI) 포토존 등으로 구성됐다. 관람객들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마치 독도를 직접 방문한 듯한 몰입감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전시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이며, 6월 3일 법정공휴일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단체 관람 및 기타 문의는 시흥시청소년청년재단 정책기획팀으로 하면 된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시흥시는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 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 2일생~2002년 4월 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최대 100만 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 1일 오전 9시부터 6월 30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번 신청 기간에는 지난 분기 신청을 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를 위한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7월 20일부터 분기별 25만 원(연간 최대 100만 원)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