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이 오는 17일 개장(~8.17.)한다.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의 수용 인원은 1백 명으로 767.36㎡ 규모에 인공폭포와 유아용 풀장, 성인용 풀장, 그리고 탈의실과 샤워장, 화장실 등의 편의시설이 마련돼 있다. 이용 요금(1일)은 개인의 경우 성인이 8천 원, 청소년은 7천 원이며 어린이(초등학생 이하)는 6천 원이다. 20인 이상 단체의 경우에는 성인이 6천4백 원, 청소년 5천6백 원, 어린이 4천8백 원이다. 무주군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물놀이장에 수상인명구조원 자격증을 소지한 전문인력 2명과 심폐소생술 교육을 수료하고 물놀이장 경험이 있는 수상안전요원 4명, 그리고 간호조무사 1명을 상시 배치할 예정이다. 또한 물놀이장 입장 전 준비운동을 비롯한 구명조끼 착용 등 주의 사항을 상시 공유해 이용자 안전 확보에 주력할 방침이다. 박영석 무주군 시설체육운영과장은 “여름방학과 휴가철을 맞아 가족 물놀이 명소 반디랜드 야외 물놀이장의 문을 활짝 연다”라며 “물놀이장뿐만 아니라 곤충박물관, 식물원, 천문과학관, 수족관 등의 반디랜드 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지난 6월 추가 탑승한 정부 시행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1인당 15만 원씩 무주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기본소득 대상은 무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는 군민으로, 소득이나 자산에 상관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2026년 6월 10일 이전부터 무주군에 거주 중인 기존 거주민들은 7월 15일부터 31일까지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되며, 지급은 무주사랑상품권 운영대행사 변경에 따른 데이터 이관 후 9월에 시행된다. 6월 11일 이후 전입한 주민은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후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일로부터 90일간 실거주 여부 확인 후, 기본소득 지급 여부가 결정(이후 얼마 내 지급 예정?)된다. 무주군에 따르면 기본소득 사용처는 지역 내 무주사랑상품권 가맹점으로, 사용처가 무주읍에 편중되지 않도록 6개 읍면을 하나의 생활권으로 설정하고 업종과 사용 금액을 제한한다. 기본소득 15만 원 중 무주읍 주민이 주유소와 편의점, 면 하나로마트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합산 금액은 최대 5만 원이다. 무풍과 설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으로 주민주도의 공동체 비즈니스 모델을 마련에 주력하고 있는 가운데 실행 주체인 ‘액션그룹’을 공식화하고 나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무주군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발굴·육성돼 현재, 19개 액션그룹이 3단계 진입에 성공했으며 지난 9일에는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오를 다졌다. (사)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19개 액션그룹은 이날 협약에 따라 무주군의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 등 지속 가능하고 자립이 가능한 사업 체계를 마련하는 데 협력할 계획이다. 여러 액션그룹이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성과를 공유하는 계기가 돼 지역의 공익 창출을 도모할 것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박은석 무주군농업기술센터 농촌활력과장은 “액션그룹이라는 핵심 동력이 결국, 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을 부를 것”이라며 “무주군의 유무형 자원을 활용하고 융합하는 이들의 활동이 자연특별시 무주의 경쟁력을 만드는 기초가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뒷받침해 나갈 것”이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 부남면 ‘제33회 면민의 날 화합한마당 잔치’가 지난 11일 부남면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됐다. 부남면이 주최하고 부남면 지역발전협의회가 주관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황인홍 무주군수와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 무주군의회 의원,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을 비롯한 주민 등 9백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부남 디딜방아 액막이놀이를 비롯해 난타 공연, 라틴댄스 등 식전 행사를 즐겼으며 기념식과 화합 한마당에도 함께하며 면민의 날 의미를 새겼다. 이 자리에서는 대티마을 김종호 씨, 도소마을 정순자 씨, 유평마을 송인예 씨, 유동마을 임전택 씨, 하굴암마을 송영곤 씨가 무주발전과 지역주민 행복에 기여한 공로로 군수 표창을 받았다. 도소마을 김종호 씨와 대티마을 민광만 씨, 도소마을 정미화 씨는 무주군의회에서 주는 표창을 받았으며, 식암마을 문지연 씨, 하굴마을 한관흠 씨, 하평마을 김영두 씨. 율소마을 곽신근 씨는 부남면장으로부터 감사패를 받았다. 강명관 부남면장은 “아름다운 부남은 무주군의 자랑이고 인정 넘치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11일 무주군에서 “2026 전마협 무주 풀코스 마라톤”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장영기 전국마라톤협회 회장이 무주군에 고향사랑기부금 3백만 원을 기부하며 훈훈함을 전했다. 장영기 회장은 "무주는 천혜의 자연환경과 우수한 대회 운영 역량을 갖춘 전국 최고의 마라톤 개최지“라며 ”앞으로도 무주와 좋은 연을 이어갔으면 하는 바람으로 무주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무주에서 개최되는 마라톤 대회가 명성을 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도록 협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이나루공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하고 무주군체육회와 무주군마라톤협회가 후원했으며, 4km, 8km, 12km, 24km, 풀코스 등 5개 종목에 6백여 명이 참가했다. 원활한 대회 진행과 안전을 위해 무주군과 무주군체육회는 소이나루공원 본관 1층을 무더위 쉼터로 운영했으며, 급수 차량을 활용한 샤워 물 공급, 급수 지원, 주요 교차 지점 유도 요원 배치, 마을 방송과 현수막을 통한 교통 안내 등을 지원했다. &n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황인홍 무주군수가 10일, 민선 9기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날 만장일치 동의를 얻어 선출된 황인홍 무주군수는 2028년 6월 30일까지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의 원활한 소통과 시군 발전을 위해 일하게 된다. 황인홍 신임 회장은 “인구감소와 지역소멸이라는 어두운 현실이 가로막고 있지만 지방분권과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서는 14개 시군이 하나의 공동체로서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라며 “전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현안들을 꼼꼼히 챙겨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무엇보다 시군 간 협력과 중앙정부와의 소통에 집중할 것”이라며 “민선 9기와 출범과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14개 시군이 상생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1996.8.1.~)는 14개 시군 단체장이 공동의 현안을 논의하고,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협의체로, 이날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회장을 선출했다. 황인홍 전반기 전북특별자치도 시장·군수협의회 회장은 무주군의 수장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이 국가 예산 확보와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분투하고 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지난 9일 무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안호영 국회의원과 만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는 오광석 무주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무주군의회 의원들과 유송열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들, 그리고 안호영 국회의원실 관계자 등 20여 명이 함께 해 의미를 더했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예산정책협의회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현안들을 함께 논의하는 매우 중요한 자리"라며 "무주군의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안호영 국회의원과 긴밀히 협력해 군민이 체감하는 지역발전을 일궈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무주군은 이 자리에서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과 △무주형 농어촌 기본소득 지속 이행을 중심으로 △광역 교통망 구축, △국도 개량 및 확장 사업 등을 주요 안건으로 제시했다. 특히 ‘항공우주산업 생태계 구축 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미래 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핵심 프로젝트라는 점을 강조하며 산업단지 진입 도로 등 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지방비 부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울산 동구는 교통약자를 위한 ‘대상별 맞춤형 교통안전 확대 교육 운영 계획’에 따라 추진된 상반기 교통안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7월 중 하반기 교육에 참여할 기관을 모집한다. 동구는 2023년부터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운영해 온 데 이어, 2025년에는 꽃바위체육센터 옥상에 ‘어린이 교통안전 체험장’을 조성해 실제 도로 환경과 유사한 체험형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부터는 교통사고 위험이 큰 고령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교통약자 중심의 예방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 상반기 교육 성과를 분석한 결과, 총 13회에 걸쳐 관내 어린이와 고령자 등 409명이 참여했다. 동구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이어지는 하반기 교통 안전 교육 참여 기관을 모집하며, 교육은 기존과 동일하게 전액 무료로 진행된다. 어린이 대상 교육은 ‘동구 공공시설 예약서비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예약이 가능(회당 20명 내외)하고, 경로당 및 노인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하는 고령자 대상 교육은 동구청 교통행정과(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울산 동구는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 사업비 3억 5,000만 원을 투입하여 ‘2026년 어린이 보호구역 개선 사업’을 최종 완료했다. 동구는 지난 5월 화암초, 문현초 등 5개소를 대상으로 1차 개선 사업을 완료한 후, 2차 개선 사업까지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2차 개선 사업은 주민 민원 사항을 적극 수렴하여 전하초등학교와 남목초등학교 등 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정비를 추진했다. 전하초등학교 일원에는 보행 공간 확보를 위해 일부 구간의 보도를 확장하고, 노후화된 보행자 방호울타리를 교체하여 통학로 환경을 개선했다. 또한 남목초등학교 일원에는 보행 안전을 높이기 위한 횡단 보도를 신설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 동구 관계자는 “이번 2차 사업을 통해 미비했던 통학로 시설을 보완하고 안전 조치를 강화했다”라며, “앞으로도 어린이보호구역 내 위험 요소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무주군은 “최명덕 수채화 초대전, 시선의 결(바람이 머문 자리 展)”이 10일부터 안성면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칠연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문화예술이 살아 숨 쉬는 무주를 알리고 자연을 소재로 한 작품을 통해 시간의 흔적과 내면의 울림이 공존하는 심상 풍경을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열리는 것으로, 오는 26일까지 ‘바람이 머문 자리’, ‘동백의 봄’, ‘시선의 풍경’, ‘화근본염’, ‘Dream-사랑에 빠지다’ 등 25점이 전시될 예정으로, 몽환적으로 번져가는 색채와 정제된 화면 구성 속에서 꽃의 형상과 정서를 다층적으로 감상할 수 있다. 주요 출품작은 모두 수채화 종이(Watercolor on paper) 기법으로 제작됐으며, 각각의 화면 안에서 꽃의 유기적 움직임과 섬세한 색의 호흡을 밀도 있게 보여준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나운채 무주예술창작스튜디오 대표(도예 작가)는 “최명덕 작가의 수채화는 꽃이라는 친숙한 소재를 통해 생의 에너지와 서정적 감성을 동시대적으로 환기한다”라며 “한여름 무주에서 투명한 색채 층이 만들어 내는 리듬과 정서적 울림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