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 단원구는 개업공인중개사의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5월 18일부터 6월 12일까지 2026년 상반기 공인중개사사무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전전세관리단과 협력해 단원구 관내 개업공인중개사사무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안전전세 프로젝트 동참 사무소를 포함한 39개소를 방문해 현장 지도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 사항은 ▲안전전세 프로젝트 실천과제 이행 여부 ▲불법 거래 알선 행위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및 계약서 작성 의무 위반 ▲간판 내 대표자 성명 표시 여부 ▲공제 가입 여부 등 공인중개사법 위반 사항이다. 특히 위험물건 중개 금지와 전세피해 예방 체크리스트 활용 여부도 함께 점검해 전세사기 예방 활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확인할 예정이다. 경미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즉시 시정을 요구하고, 공인중개사법 위반이 확인될 경우 행정처분이나 형사고발 등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김민 단원구청장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오는 11월까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대부도 생태관광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부도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대부도의 우수한 자연환경과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해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지속가능한 관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갯벌 생태계의 중요성과 환경보전의 가치를 배우는 ‘방아머리 갯벌생태학교’ ▲대부광산 퇴적암층과 동주염전 교육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부도에서 떠나는 시간여행’ ▲전문 해설사와 함께 구봉도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살펴보는 ‘구봉도 해설 프로그램’ ▲대송습지의 생태적 가치와 철새 서식 환경을 이해하는 ‘대송습지 철새탐조 프로그램(10월~11월 운영)’ 등이다. 이선희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갯벌과 해안, 염전, 지질자원 등 대부도가 가진 다양한 생태·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연결한 것이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일하는 청년을 위한 ‘청년내일저축계좌’ 신규 가입자를 오는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청년내일저축계좌’는 일하는 저소득층 청년이 3년간 근로활동을 이어가며 매월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정부지원금을 추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청년이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하면 정부가 매월 3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가입자가 3년간 근로를 유지하고 본인 적립금을 꾸준히 납입한 뒤 자립역량교육 10시간 이수와 자금활용계획서 제출 등 요건을 충족하면 만기 시 최대 1,440만 원과 이자를 받을 수 있다. 가입 대상은 ▲(가입연령) 신청 당시 만 15세∼만 39세 이하 ▲(소득기준) 근로·사업소득 월 10만 원 이상 발생 ▲(가구소득)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청년이다. 가입을 희망하는 청년은 재직증명서 등 근로활동을 증빙할 수 있는 서류를 갖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스마트 제조 혁신 역량 제고를 위해 ‘2026 일본 추계 팩토리 이노베이션 위크(Factory Innovation Week 2026, FIW)’ 참관단 참가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린다. 일본 RX Japan GK가 주최하는 아시아 대표 제조혁신 전문 전시회로, 스마트팩토리와 자동화, 로봇, AI 기반 제조기술 등 최신 산업 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행사다. 안산시는 지역 기업의 해외시장 정보 수집과 선진 기술 벤치마킹을 지원하기 위해 총 30명 규모의 참관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안산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기업의 대표와 임직원이다. 파견 일정은 9월 8일부터 11일까지 3박 4일이다. 참관단은 전시회 참관과 함께 현지 우수기업 탐방, 세미나 참석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참가기업의 글로벌 산업 동향 이해와 해외 네트워크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참가자에게 항공료 50%와 현지 교통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경기도가 주관한 ‘2026년(2025년 실적)지방세 체납정리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체납액 증가와 고물가, 소비 위축으로 생계형 체납자가 늘어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체계적인 체납관리와 현장 중심 징수활동을 적극 추진한 성과로 평가된다. 시는 지난해 고액체납징수팀을 신설하고, 1천만 원 이상 고액 체납자에 대해 부동산 공매와 가상자산 압류 등 강도 높은 체납처분을 실시했다. 고질 체납자에 대해서는 가택수색과 대포차 추적 등 현장 중심 징수활동도 병행했다. 또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실익이 없는 압류재산에 대한 체납처분을 중지하고 정리보류 처분을 시행했다. 이와 함께 납부 독려와 분납 지원 등을 통해 경제적 회복을 돕는 맞춤형 징수행정도 추진해 왔다. 안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압류와 행정제재, 공매 등 지방세 체납업무 전반은 물론 체납정리 노력도 지표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결과 도내 31개 시·군 5개 그룹 평가 가운데 2그룹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도원중 기획경제실장은 “올해는 지방세 체납관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교복제도 개선과 학교행정업무 경감을 위해 ‘찾아가는 교복제도 개선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지난 2월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언급된 고가의 교복 가격 논란과 학교 내 교복 업무 과중에 따라 신규 업무 담당자의 업무 부담 경감을 위해 실시됐다. 특히, 2027학년도 신입생 교복 지원을 위하여 ‘학교 자율형 교복 도입’, ‘학교주관구매 제도’에 대해 안내하며, 업무 담당자인 교원의 수업권 보장과 학교별 맞춤 안내를 위해 교육지원청에서 방문 컨설팅 예정이다. ‘학교 자율형 교복 도입’은 기존 정장형 교복에서 탈피하여, 편한 교복으로 정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이를 위하여 교복 디자인 개선 또한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정장형 교복과 편한 교복의 이중 구입을 방지하여 학부모 교복구입비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한다. 그 외에도 양질의 교복을 입찰을 통해 저렴하게 구입하는 ▲학교주관구매 제도, 교복 기부활성화와 자원순환을 연계한 ▲안산 에코교복나눔, 교복품질 제고 및 학교 업무경감을 위한 ▲교육지원청 주관 교복품질 검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도시공사는 안산시와 협력해 탄도항·누에섬 일대를 중심으로 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6 빅데이터와 함께하는 똑똑한 컨설팅(빅똑컨)’공모사업의 일환으로, 공사는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 빅똑컨 사업은 빅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지역 특성에 맞춘 관광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컨설팅을 통해 ‘수도권 당일치기 관광객의 체류 시간 연장’, ‘방문객 힐링 수요 충족’이라는 전략을 도출한 안산도시공사는 올해 이를 구체화한 ‘치유·미식·지역 페스타’3대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주요 세부 사업으로는 ▲탄도 바닷길과 자연환경을 활용한 ‘해양치유 웰니스 프로그램’(슬로우 워킹, 사운드테라피, 선셋 명상 등) ▲탄도한 수산물직판장과 연계한 ‘해양미식 체험’(제철 해산물 쿠킹클래스 등) ▲누에섬 낙조와 문화 콘텐츠를 결합한 ‘누에섬 선셋 페스타’등이 추진된다. 안산도시공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탄도항을 단순한 낙조 명소를 넘어, 해양치유와 미식이 결합된 서해안 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교육지원청은 초등교사의 디지털 기반 미래형 수업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 현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ON-배움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여 개설된 7개 분야 38개의 연수과정으로 학교로 찾아가서 지원해 주는 형태로 운영되며, 5월부터 10월까지 관내 18교, 154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진행한다. 이번 연수는 학교별, 교사별 수업 환경과 요구를 반영하여 기초, 심화과정이 소그룹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에듀테크 도구를 실제 수업에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데 목적이 있다. 특히 단순한 기능 안내 중심의 연수가 아닌 실행 학습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교사들이 연수 과정에서 직접 수업을 설계하고 적용해 볼 수 있도록 운영함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디지털 기반 수업 혁신이 교실 현장에 자연스럽게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AI 디지털 기반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다양한 에듀테크 활용 사례를 공유하고, 교사 간 수업 사례 나눔과 피드백 활동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교사들은 실제 수업 운영 과정에서의 고민과 경험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어버이날을 맞아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인 관내 독거어르신 100여 명을 찾아 ‘행복 나눔 방문간호’ 활동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돌봄의료팀 방문간호사가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카네이션을 전달하고 어르신의 건강 상태를 살피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신체 건강 확인과 함께 우울감 예방을 위한 정서 지원, 말벗 서비스도 병행해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상록수보건소는 고령 인구 증가에 맞춰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의 건강관리와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평소에도 ▲정서지지 프로그램 운영 ▲건강 체크 및 상담 ▲지역사회 자원 연계 등을 통해 어르신의 고립감 해소와 건강한 생활 유지를 돕고 있다. 이번 활동도 어르신의 자존감을 높이고 사회적 관계망 유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카네이션 한 송이가 어르신들께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방문건강관리 서비스를 통해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덜고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난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상록구노인복지관과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 ‘2026년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열고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의 소통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기업과 대학교, 유관기관, 개인 후원자들도 함께 참여해 행사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었다. 지난 7일 상록구노인복지관에서는 ‘당신의 세월을 존경합니다’를 주제로 행사가 진행됐다. ▲노인복지 유공자 표창 수여 ▲세대화합 공연 ▲체험부스 운영 ▲짜장면 나눔 행사 등을 진행해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8일 단원구노인복지관에서는 ‘더 따뜻이 그리고 가까이, 정말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를 주제로 기념행사가 열렸다. ▲안산시립합창단의 축하공연 ▲노인복지유공자 표창 수여 ▲가족사랑 공모전 ▲식사 나눔 행사 등을 운영해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와 먹거리를 제공했다. 이만영 상록구노인복지관장과 황인득 단원구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 공경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 강화를 위한 복지서비스 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