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통영시가 여행사와 협력해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대만 단체 관광객 84명을 유치했다. 관광객들은 통영에서 최소 1박 이상 머물며 축제와 야간관광을 함께 즐길 예정이다. 경남관광재단은 8월 12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84명의 대만 단체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세부 방문 일정은 축제 개막일인 12일 32명을 시작으로, 14일 27명, 15일 25명이다. 이들은 통영에 최소 1박 이상 머물며 축제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체류형 관광상품에 참여한다. 이번 관광객 유치는 경상남도와 경남관광재단, 통영시, 여행사가 역할을 나눠 추진한 협업의 성과다. 경남도는 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서고, 경남관광재단과 여행사는 관광상품 기획과 모객을 추진했다. 통영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인센티브를 지원했다. 특히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고 떠나는 경유형 상품이 아니라 통영에서 최소 1박 이상 머무는 체류형 상품으로 구성했다. 관광객의 숙박과 음식점, 관광지 이용 등 지역 내 소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영광군은 송이도 관광객 유입과 체류형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해 오는 8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2026 전남광주 섬 반값여행’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광군 외 지역 관광객이 송이도를 방문하여 소비하는 선박운임비,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1인당 최대 10만 원까지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을 통해 사전 신청·승인▲송이도 관광지 1개소 이상 방문해 본인 얼굴이 포함된 인증사진 촬영▲최소 3만 원 이상을 섬에서 소비하여야 하며 요건이 모두 충족 되었을 경우 송이도 소비액뿐아니라 관내 전 지역의 영광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도 여행경비로 인정된다. 여행 종료 후 10일 이내 영수증과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JG TOUR’ 앱을 통해 제출해 정산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금이 지급된다. 영광 송이도는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몽돌해변, 깨끗한 자연환경을 간직한 영광의 대표 섬 관광지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김천시는 관광객들이 더욱 편안하게 지역을 여행할 수 있도록 ‘김천 관광택시 누리집을 개설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전용 누리집은 관광객들이 더 쉽고 편리하게 관광택시를 예약하고 김천의 다양한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개설됐으며, 예약은 물론 추천 관광코스와 택시기사 정보 및 관광지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기 사용이 어려운 어르신이나 자세한 전화 상담을 원하는 분들을 위해 기존 콜센터(054-435-2253이리오삼) 운영도 그대로 이어간다. 이와 함께 김천시에서는 택시요금 반값 지원이라는 강력한 혜택을 제공한다. 이용객은 이용 요금 중 절반(50%)을 지원받아 시간당 1만 원이라는 저렴한 비용으로 관광택시를 이용할 수 있다. 현재 총 8대의 관광택시가 운영되고 있으며, 단순한 이동 서비스를 넘어 지역의 역사와 문화, 관광지 이야기를 소개하는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 이용객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영수증과 함께 이용 후기를 작성해 누리집에 게시한 우수 작성자에게 기념품을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관광공사는 최근 도민과 관광객 누구나 제주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는 교육 영상 콘텐츠 5편을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추가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관광 종사자 교육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교육 영상 콘텐츠는 제주관광공사가 운영하는 J-아카데미 플랫폼을 통해 상시 제공하고 있으며, 제목은 ‘제주의 역사와 문화 이해’다. 해당 영상 콘텐츠는 지난 1월 공개한 6편(똥돼지·폭포·람사르습지·해녀·메밀·제주어)에 이어 제작됐다. 영상은 △김녕 바다 : 김녕 바다가 유독 에메랄드빛인 이유 △돌하르방 : 제주에서 가장 성공한 할아버지 이야기 △말(馬) : 왜 사람은 서울로, 말은 제주로 보내라고 했을까? △오름 : 왜 어떤 건 산이고 어떤 건 오름일까? △4·3 : 제주 4·3은 4월 3일에 시작되지 않았다 등 총 5개 주제로 구성됐다. 도와 공사는 영상이 너무 길지 않게 편당 7~9분으로 제작하는 등 이용자들이 부담 없이 수강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영상은 ‘신비 섬 제주 유산’의 저자인 고진숙 작가와 유명 여행 인플루언서인 제주미니(안재민)가 출연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서귀포시가 천지연폭포 야간 관람객 대상 체류형 관광 콘텐츠로 8월 한 달간 운영하고 있는 ‘천지연 미션 투어: 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찾아라!’가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이번 미션 투어는 2026년 제주에서 개최되는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와 제107회 전국체육대회를 앞두고 체전 마스코트 ‘끼요’를 활용해 관광객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전 홍보 콘텐츠로 마련됐다. 단순히 홍보물을 관람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천지연폭포 곳곳에 숨겨진 ‘끼요’를 찾아 사진으로 인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가족 단위 관광객과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방문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SNS 인증 이벤트에도 많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참가자들은 천지연폭포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과 함께 ‘끼요’를 배경으로 촬영한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며 전국체전과 제주 여행의 즐거운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있다. 또한 이벤트에 참여한 블로거들의 게시글을 통해 자연스럽게 전국체전 홍보는 물론 천지연폭포 야간관광 홍보 효과까지 더하고 있다. 8월 11일 천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대구 중구는 대구 약령시 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이달 14일부터 ‘대구약령시 한방로드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이번 스탬프 투어는 약령시에 대한 젊은 층의 관심을 높이고, 약령시 일원의 주요 관광시설 방문을 유도하기 위하여 마련됐다. 참여자는 약령시 주요 관광시설인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예술체험공간 아루스, ▲계산예가, ▲대구읍성영상관 총 5곳을 방문하여 각 지점의 스탬프를 모두 수집하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5개 시설은 모두 무료로 관람할 수 있어 누구나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다. 또한, 5개소 방문 스탬프를 모두 인증하고 코스 내 유료 프로그램 1종 이상을 체험한 참여자에게는 추가 기념품도 증정한다. 유료 프로그램은 대구약령시한의약박물관, 한방의료체험타운, 계산예가 3개소에서 운영되며, 한방비누·립밤·미스트 만들기, 한방족욕체험, 한복대여 등 시설별 특색을 살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스탬프 카드는 관광시설 5곳 모두에 비치되어 있어, 참가자는 시설 어디에서나 투어를 시작할 수 있으며, 기념품은 대구읍성영상관 2층 안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진안군 용담호변의 유휴 시설이었던 수천휴게소가 SBS 예능 프로그램 ‘우리 동네 전성시대’와의 협업을 거쳐 새로운 체류형 관광거점으로 탈바꿈하고 이번 주말 손님맞이에 나선다. 진안군은 사업비 19억 8,500만 원(지방소멸대응기금, 수자원공사 공모사업비 5억 원 포함)을 투입해 추진한 ‘용담호 탐방객 쉼터 조성사업 - 수천휴게소 시설개선사업’의 시설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위탁운영자를 선정하여 오는 8월 15일(토)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수천휴게소는 기존의 노후화된 유휴 건축물을 리모델링하여 용담호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휴식 공간이자, 최근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를 겨냥한 ‘반려동물 친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탄생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SBS 예능 ‘우리동네 전성시대’(이경규, 영탁, 딘딘, 이원일 등 출연)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방송 제작 과정에서 도출된 출연진의 공간 활용 구상과 전문가 제안을 실제 리모델링 및 운영 컨셉에 적극 반영함으로써 한층 매력적이고 완성도 높은 공간을 구현해냈으며, 시그니처 메뉴 또한 개발하여 소비자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산림치유원은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1박 2일간 영주 국립산림치유원에서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 입소생을 대상으로 ‘위기청소년 심리지원 치유 캠프(2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들에게 산림치유 과정을 제공하여 심신 이완과 정서적 안정, 건강한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한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지난 7월 14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된 1차 캠프에 이어 이번 2차 캠프를 추진했다. 주요 사업 내용은 국립중앙청소년디딤센터의 단기 치료 및 재활 과정 입소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산림치유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예천과 영주에 위치한 치유원의 주요 숲길 약 8km 구간을 걸으며 전문 상담을 진행하는 ‘걷기 상담’을 비롯해, 심신의 긴장을 풀어주는 ‘치유장비 체험’과 ‘수중 안마(수치유)’ 과정 등에 참여했다. 이번 치유 캠프를 통해 참가 청소년들의 우울감과 스트레스가 완화되고 심리적 안정감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국립산림치유원은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산림복지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인천광역시와 옹진군, 인천관광공사는 8월 11일부터 12일까지 국회소통관에서 덕적도 프리미엄 버섯수제맥주 ‘Island192(아일랜드192)’ 팝업스토어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Island192’는 덕적도 주민들이 직접 재배한 ‘섬송이 표고버섯’을 활용해 개발한 수제맥주로, 인천의 192개 유·무인도가 가진 가치와 가능성을 알린다는 뜻을 담았다. 지역 농산물의 단순 판매를 넘어 고부가가치 로컬 브랜드로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덕적도 으름실마을은 행정안전부 '섬 지역 특성화사업'을 통해 표고버섯 기반의 생산·가공·체험 연계 주민주도형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했으며,그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섬 지역 특성화사업 우수사례 어워드'에서 대상(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공사는 이번 출시를 계기로 지역 특산품의 생산·가공·상품화를 통한 선순환형 지역 자립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버섯 생산에 체험·교육·카페·숙박 기능을 결합한 복합형 스마트팜센터(가칭) 조성을 추진 중이며, 체류형 관광과 로컬 상품 판매를 연계한 거점으로 활용해 주민 소득 증대와 섬 활성화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김제시는 아리랑문학마을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15일과 16일 2일간 문학마을과 죽산면소재지 일원에서 벽아죽원(ONE) 8·15 SNS 챌린지 ‘대한독립만세 스탬프투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벽아죽원(ONE)은 벽골제관광지-문학마을-죽산면소재지(하시모토농장 등) = 원(ONE), ‘하나의 관광권역’을 줄인 축약어로 문학마을TF팀이 기획한 광역연계사업의 이름이다. 이번 챌린지는 그 중 문학마을의 의제[우리의 독립은 현재진행형이다]에 맞추어 문학마을-죽산면 연계로 시범·운영한다. 챌린지 참여자는 문학마을과 죽산면소재지 6곳의 거점에서 총 6개의 미션을 수행하고 ‘대·한·독·립·만·세‘ 스탬프를 완성하면 된다. 특히 일부 미션은 인스타그램에 인증사진을 게시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역사 거점 단순 관람을 넘어 참여자가 직접 체험하고 기록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챌린지는 문학마을과 FLD스튜디오, 트윈스테이블‧림자수공방‧로지제과 등 죽산면 오후협동조합이 함께 참여해 지역 관광과 역사문화 체험을 연계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