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13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베이스그룹은 미국 트럼프 오거니제이션(The Trump Organization)과 함께 ‘하남시 내에 트럼프 인터내셔널 골프 클럽(Trump International Golf Club)를 조성한다.’고 밝혔다. 하남시는 이 발표에 대해서 지역 발전을 위해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트럼프 오거니제이션 에릭 트럼프(Eric Trump) 총괄부사장이 지난 2월 하남시를 두 차례나 직접 방문할 정도로 남다른 관심을 보인 바 있다. 세계 최고 수준의 트럼프 골프 브랜드가 들어서면 하남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된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이러한 사업이 진행될 경우 하남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향후 절차가 진행되면 사업 성공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갖춘 사회적경제기업 육성을 위해 '2026년 김포시 사회적경제 창업 실전반'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오는 9월 7일(월)까지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김포 시민은 물론, 협동조합 설립과 마을기업 지정, 사회적기업 인‧지정을 준비 중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단순 이론교육을 넘어 실제 설립과 인증 준비까지 실전형으로 지원하는 이번 교육은 ▲협동조합‧마을기업‧사회적기업 개념 ▲설립 및 인‧지정 절차 ▲사업계획서, 정관 작성 요령 ▲지원제도 및 정책 이해 등 사회적경제에 대한 기본 개념을 습득하고 우수사례와 성공 전략을 함께 소개해 참여자들의 현장 이해도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전문가 1:1 멘토링을 통해 ▲사업모델 구체화 ▲정관,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전형 멘토링이 후속으로 지원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강좌별 수강 완료 시 수료증이 발급될 예정이다. 김포시 관계자는 “이번 아카데미는 지역 사회의 가치를 높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김포시가 지난 11일 김포여성새로일하기센터 9층 교육장에서 직업교육훈련 과정인 ‘실버인지케어 실무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취업 의지가 확고한 사회복지사, 간호사, 간호조무사, 요양보호사 등 관련 자격증을 소지한 여성 20명을 대상으로 추진됐다. 지난 6월 30일부터 8월 11일까지 총 30일(120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고령화 사회에 발맞춰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실버케어 전문가를 양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내용은 ▲실버세대의 이해 및 서비스 마인드 교육 ▲노인인지놀이 실무 ▲노인인지행동 미술·음악 치유 ▲직무소양 및 취업대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으며, 분야별 전문 강사진을 초빙해 실무 중심의 내실 있는 훈련이 이뤄졌다. 수료식을 마친 20명의 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 주야간보호센터, 시니어 케어 기관 등 다양한 현장에 취업할 예정이며, 김포새일센터는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상담과 연계를 지속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김포새일센터는 구직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직업교육훈련 및 구직 상담, 새일여성인턴제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남양주시는 정부가 와부읍 도곡리 일원 약 68만 평(228만㎡)에 2만1,700호 규모의 신규 공공택지를 지정한 것과 관련해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원칙으로 선제적인 광역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자족기능을 갖춘 새로운 성장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13일 밝혔다. 남양주시는 현재 왕숙·왕숙2신도시를 비롯해 진접2지구, 양정역세권 등 대규모 공공개발사업이 동시에 추진되고 있어 향후 인구 유입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에 앞서 철도와 도로 등 교통 인프라를 적기에 구축하는 ‘선교통 후입주’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국토교통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 특히 이번 신규 공공택지 조성에 따른 교통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입주 시기에 맞춰 철도·도로 등 핵심교통망이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는 한편, 와부·덕소 등 기존 지역의 교통 여건까지 함께 개선할 수 있는 광역교통대책 마련돼야 함을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전달해 왔다. 아울러 시는 대규모 주택 공급이 베드타운 확대로 이어지지 않도록 자족기능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2일 글로벌 마케팅·크리에이티브 컨설팅 기업 아티즈(CCO of Artyz Inc. Zulfiya Shafiyeva, 이하 아티즈)와 고양시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 및 전략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기업 지원 역량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연계해 고양시 스타트업의 해외시장 진출과 투자유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아티즈는 일본 도쿄를 기반으로 해외시장 진출, 디지털 마케팅, 이벤트‧전시 기획 등을 수행하는 글로벌 기업으로, 일본 본사와 싱가포르‧미국 등 해외 거점을 바탕으로 기업 간 협력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국내 기관과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하고 있다. 양 기관은 ▲한국 스타트업 및 아티즈 포트폴리오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멘토링 ▲초기 스타트업 대상 맞춤형 컨설팅 및 비즈니스 액셀러레이팅 ▲자본 조달 및 출구(Exit) 전략 컨설팅 ▲글로벌 프로그램 공동 참여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진흥원은 아티즈의 해외 네트워크와 오픈이노베이션 경험을 활용해 고양시 기업의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산업통상부와 원자력안전위원회는 8월 13일 서울 한국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한국형 원전의 성공적인 해외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최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과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 불안정한 글로벌 정세가 지속되고, 기후변화 대응이 국제사회의 당면 과제로 부상하면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과 탄소중립에 기여할 수 있는 원전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미국과 유럽뿐만 아니라 베트남, 필리핀 등 동남아 국가에서도 신규원전 도입 움직임이 가속화되고 있다. 정부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대응하여 베트남 등 동남아 유망국을 중심으로 수출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특히 신규 원전 도입국들은 원전 건설과 함께 관련 법령, 인허가 절차, 기술기준, 규제기관의 전문역량 및 원자력 안전·안보 인력 등 규제 기반을 동시에 마련해야 한다. 이에 따라 신규 원전시장 진출을 위해서는 기술력과 사업수행 역량뿐만 아니라, 우리나라가 원전 전주기에 걸쳐 축적한 규제경험과 전문성을 함께 활용하는 종합적인 협력이 중요하다. 그동안 수출 대상국에서 규제협력을 요청할 경우 산업부가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은 13일 대전 카이스트 문지캠퍼스에 위치한 주식회사 로엔서지컬을 찾아, AI 기반 수술로봇의 제품 개발 현장을 살펴보고 혁신조달을 통한 첨단제품의 판로 및 성장 지원을 논의했다. 주식회사 로엔서지컬은 AI 기술과 레이저를 이용하여 신장 결석을 정밀하게 분쇄·제거하는 ‘신장결석 수술로봇(자메닉스)’으로 ‘25년 조달청 혁신제품 지정을 받고 현재 시범구매를 통해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증을 진행하고 있다. 혁신제품 시범구매는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선도적으로 구매하여 공공기관에 제공하고 실제 사용 환경에서 성능을 검증하는 사업으로 혁신제품의 공공구매 확산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난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방문한 웨어러블 로봇 혁신기업을 시작으로 1년간 이어온 현장 중심 소통과 미래 성장동력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첨단기술의 상용화와 공공시장을 통한 판로 확대 등이 논의됐다. 현장을 찾은 백승보 청장은 ’AI 로봇 수술‘ 시연 과정을 참관하고 “취임 이후 부터 혁신기술과 첨단제품 기업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미래성장동력을 창출하도록 집중적으로 지원해 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조달청과 대전광역시가 지역의 숨은 혁신 유망기업과 제품을 발굴하기 위하여 손을 맞잡았다. 조달청은 8월 13일 대전광역시청에서 백승보 조달청장과 허태정 대전광역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혁신제품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전 지역의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유망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여 혁신제품으로 성장·육성하기 위한 것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소재 혁신기업 발굴을 위한 ‘지역 스카우터’ 선정 ▲대전 지역 특화 산업 분야 유망기업 발굴 ▲지역 기업 대상 공공조달 교육 및 컨설팅 지원 ▲혁신제품의 공공판로 개척 및 홍보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조달청은 그동안 중앙정부 중심으로 운영되던 혁신제품 지정 체계를 지역 현장 중심으로 개편하여, 지역 경제의 실질적인 성장을 견인하겠다는 방침이다. 백승보 조달청장은 “대전은 대한민국 과학기술의 심장부로서 무궁무진한 혁신 잠재력을 가진 도시”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의 유망 기업들이 공공조달 시장을 발판 삼아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고, 나아가 세계 시장으로 뻗어 나갈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장관은 8월 13일 08:30 정부서울청사에서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 겸 민생물가 특별관리 관계장관 TF를 주재했다. 구윤철 부총리는 “어제 발표된 7월 취업자 수는 전년대비 10.8만명 증가하여 4개월 만에 두자릿수로 증가했다”고 하면서, “그러나 청년, 제조·건설업 등에서 고용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중동전쟁 장기화와 역대급 폭염, 일부 지역의 가뭄이 겹치며 고용과 물가에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구 부총리는 “정부는 청년 일자리 회복방안을 조속히 마련하여 발표하고, 제조·건설업 등 부진업종에 대해서도 맞춤형 고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히면서, “중동전쟁과 이상기후 영향 등을 면밀히 점검하면서 민생경제의 안정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도 언급했다. 또한 구 부총리는 “기업의 투자와 혁신을 촉진하고, 창업 열풍을 조성하여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강조하면서, “3대 메가프로젝트를 전속력으로 추진하는 한편, 기업 투자가 성장동력 확충과 청년이 선호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도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내겠다”고 밝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남양주시는 12일 시청 다산홀에서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25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들이 근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산업안전보건공단과 남양주소방서, 그리고 성평등가족부 등에서 지원하는 전문강사를 초빙하고 총 8시간 동안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산업재해 사례 분석 및 맞춤형 예방대책 △심폐소생술(CPR) 및 생활 속 응급처치법 △성인지 함양 및 성희롱 예방 △산재발생 시 처리 절차 등이다. 특히 폭염이 이어지는 상황을 고려해 야외작업 시 발생하기 쉬운 온열질환 예방수칙과 개인 건강관리 방법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아울러 성인지 함양 및 성희롱 예방 교육을 통해 상호 존중하는 근무환경 조성의 중요성도 강조했다. 공공일자리사업은 취업 취약계층의 고용안정과 생계 지원을 위한 한시적 일자리 제공 사업이다. 올해 하반기에는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일자리 등 117개 사업에 250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부천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 성홍타워에서 개최한 '2026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IR 데모데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총괄하고 부천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3~7년 차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 유치를 지원하고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도약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유망 창업기업 10개사와 투자사 12개사 관계자 등 총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과 열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기업은 ▲XR데이터 기반 느린 학습자를 위한 일상생활 훈련 AI 솔루션을 제공하는 ㈜브이리스브이알 ▲AI 기반 4축 정밀제어 로보틱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Vision 원단검사 로봇시스템 기업 ㈜머제스 ▲㈜바이오모아메디칼 ▲㈜스페이스웨이비 ▲주식회사 스튜디오징스 ▲에이블제이㈜ ▲㈜서프컴퍼니 ▲㈜제삼시장 ▲㈜딕시미디어 ▲위데이터랩 주식회사 10개사다. 각 기업은 15분간 기업의 핵심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 시장 경쟁력 및 성장 전략 등을 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고양산업진흥원이 지난 11일 고양시 투자‧창업 지원 공간인 ‘G-ROUND 877’에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력해 '제1회 스타트업 877 IR (G-Startup Day)'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기관·투자사가 함께 만드는 경기북부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주제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의 투자사·전문가 네트워크와 고양시 유관기관 네트워크를 연계해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스타트업 877 IR ▲역량 강화 교육(Insight Talk) ▲경기북부 스타트업 투자 생태계 활성화 간담회(G-Startup Forum)로 구성됐다. 오전 IR세션에는 AI 분야 유망 스타트업 11개사와 VC‧AC 등 투자사 12개사가 참여해 혁신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고, 투자사와의 네트워킹을 통해 실질적 투자 피드백을 받았다. 오후에는 창업가의 성공 사례와 자금조달 전략을 주제로 역량 강화 교육이 진행됐으며,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고양시, 유관기관, 투자사, 스타트업이 함께 창업 기업의 애로사항과 창업‧투자 생태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I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