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팽성노인복지관은 2026년 2월 26일 2층 대강당에서 어르신을 대상으로 어르신 복지연결 및 전통문화 나눔사업 ‘복지로 한 걸음 더–정(情)으로 잇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어르신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특별공연, 부럼 나눔 행사 등을 통해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경토리민요연구소(대표 박정은)의 경기민요 소리꾼의 흥겨운 무대와 해금 연주 공연이 함께 진행되어 전통문화의 멋과 감동을 더했다. 구성진 경기민요 가락과 해금의 섬세한 선율은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공연 중에는 박수와 추임새가 이어지는 등 현장은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이어지는 구성으로는 고무신 던지기, 투호, 복돼지몰이 등 추억의 놀이가 진행됐으며, 어르신들은 팀을 이루어 서로 응원하고 협력하며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또한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담아 준비한 부럼 나눔을 통해 건강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문화행사에 그치지 않고, 복지정보 리플렛 배포와 현장 안내를 병행하여 다양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는 지역의 고유한 문화자원을 발굴하고 주민이 직접 기획·운영 하는 ‘2026년 화성특례시 동탄구 자생특화축제 공모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주민주도의 민간형 지역축제를 육성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주민의 여가문화 향유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2월 화성특례시 4개 구청 출범에 맞춰, 기존 시 단위 통합 공모에서 구별 자체 공모 방식으로 전환함으로써 각 지역의 고유한 특색이 살아있는 '자생특화축제'를 보다 집중적으로 지원·육성할 계획이다. 총 사업예산은 1억 5,500만 원 규모이며,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축제(동 분야 9개, 민간단체 분야 1개)를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화성시 동탄구에 소재를 두고 활동 중인 비영리 법인 및 비영리 민간단체이다. 선정된 단체에서는 심사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이 이루어진다. 동 분야는 순위에 따라 최대 3,000만 원에서 최소 1,000만 원까지 지원되며, 민간단체 분야는 최고 점수를 받은 1개 단체에 1,500만 원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프로그램 운영 및 홍보·마케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화성특례시가 서울경마공원 이전 최적지로 화옹지구를 공식화했다. 이번 결정은 정부의 수도권 공간 재편 정책과 연계해 서해안을 미래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적 판단에 따른 것으로, 시는 조만간 관련 부처에 공식 건의서를 제출할 계획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서울경마공원 화옹지구 이전은 단순한 시설 이전 문제가 아니라 화성시 서해안권 마스터플랜과 연계한 국가 종합 말산업 클러스터를 완성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말산업 특구 기반...종합 클러스터 완성 기대 화성특례시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가 지정한 수도권 말산업 특구의 중심 지역이다. 화옹지구 4공구에는 마사회 경주마 조련단지 27만 평, 경기도 소유 부지 약 36만 평을 포함한 말산업 클러스터 부지 60만 평이 확보돼 있다. 에코팜랜드를 중심으로 축산 연구개발 인프라도 구축되고 있으며, 한국마사회 경주마 조련 시설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이를 통해 대한민국 말산업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종합 클러스터가 완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화옹지구, 서해안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핵심 공간인 상부 광장 조성을 위해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하고, 본선 진출작을 대상으로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앞서 시는 지난달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디자인 공모전을 실시한 바 있으며, 총 86건의 작품이 접수됐다. 출품작은 전문가와 시민평가단의 1차 심사를 거쳐 총 5개 작품이 선정됐으며, 시는 이들 작품을 대상으로 내달 12일까지 온라인 시민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공모전은 안산선 지하화 이후 조성될 새로운 도시 중심광장의 미래 비전을 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다양한 계층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에 대한 시민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자 안산미래연구원과 공동으로 공모전을 진행했다. 특히 중앙대로 지하화를 전제로 안산문화광장과 연계한 ‘십자형 광장’ 조성 방안에 대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제안된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투표는 이달 27일부터 내달 12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되며, 안산선 지하화에 관심 있는 국민이면 누구나 안산시청 누리집에서 참여할 수 있다. 한편, 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전시정원의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시민정원사와 함께하는 정원관리 봉사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평택시 시민정원사 단체인 평택시민정원사회(회원 93명)가 중심이 되어 실시되며, 2월 26일부터 11월 말까지 매주 목요일 조별로 편성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정원 유지관리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첫 봉사활동이 진행된 26일에는 시민정원사 12명이 참여해 4시간 이상 정원관리 봉사를 진행했으며, 2025 제13회 경기정원문화박람회를 통해 농업생태원에 조성된 전시정원 68개소를 대상으로 그라스 및 초화류의 마른 잎 제거, 고사지 전정, 낙엽 정리 등 봄맞이 정원관리 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평택시민정원사회 최윤수 사무총장은 인터뷰를 통해 “정원박람회를 통해 조성된 정원은 사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그 과정에서 시민정원사들의 역할이 매우 크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정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정원을 가꾸고, 정원문화를 시민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평택시 진위향교 일원에서 ‘산림 재난 대비 산불 진화 및 산사태 주민 대피 훈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평택시가 주관하고 경기도청, 평택경찰서, 송탄소방서, 용인시, 오산시, 안성시 등 6개 관계기관이 공동 참여한 합동훈련으로,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건조·강풍과 집중호우가 번갈아 발생하는 복합 재난 위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기관 간 협업체계 강화와 실전 대응 능력을 높이는 목적으로 진행됐다. 훈련은 산림에서 발생한 산불이 급속히 확산되면서 인근 산사태 발생 위험이 동반되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으며, 실제 훈련 장소 인근에 거주하는 주민도 훈련에 참여함으로써, 주민 스스로의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번 훈련에는 총 70여 명의 인원과 산불 진화차 2대, 소방차 1대, 구급차 1대, 헬기 1대 등 다양한 장비가 동원되어 실전과 매우 유사한 강도 높은 훈련이 펼쳐졌다. 시 관계자는 “산불과 산사태가 동시에 발생할 수 있는 복합 재난 상황에서도 평택 시민과 산림자원을 지키기 위한 준비태세 점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친환경 농업 기반 강화를 위해 2026년 친환경미생물관 신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2억5천만 원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2억 원을 확보하여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시는 2026년 건축공사를 추진하고, 2027년 상반기 미생물 배양 장비를 구축하여 하반기에는 본격적으로 확대 공급에 들어갈 계획이다. 현재 시에서 생산·보급 중인 친환경미생물은 연간 200톤 규모로 시설 노후화 및 생산설비 한계로 인해 증가하는 농가 수요에 대응하는 데 어려움이 있었다. 신축되는 친환경미생물관은 배양시설 확충과 저장시설 개선을 통해 연간 보급량을 400톤까지 확대할 예정이다. 친환경미생물은 토양 환경개선, 병해 발생 저감, 작물 생육 촉진, 화학비료 및 농약 사용 절감 등 농업환경 개선에 기여하는 핵심 자원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안정적인 미생물 생산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강화하고 농가 경영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김인숙 과장은 “확보된 국비와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3월 새 학기를 맞아 학교와 유치원 등에서 단체생활을 시작하는 아동들을 중심으로 수두, 유행성이하선염, 백일해, 인플루엔자 등 호흡기 감염병 확산이 우려된다며 각별한 주의와 예방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개학으로 집단생활이 본격화되는 3월은 감염병 발생이 잦은 시기다. 특히 초등학교 저학년과 유치원생 사이에서는 환자 발생 시 전파 속도가 빠르므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주의해야 할 감염병의 특징을 살펴보면, 수두는 미열과 함께 전신에 가려움증을 동반한 물집이 생기며,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은 귀밑 침샘 부위가 붓고 통증이 나타난다. 백일해는 발작적인 기침과 함께 숨을 들이마실 때 ‘훕(Whoop)’소리가 나는 증상을 보이지만 경미하게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이러한 감염병들은 기침이나 재채기할 때 나오는 침방울(비말)이나 콧물 등 호흡기 분비물을 통해 쉽게 전파된다. 따라서 감염 확산을 막으려면 적기에 예방접종과 철저한 개인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 평택시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건강한 새 학기를 위해 외출 전후로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호흡기 증상 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26일 주한미군 기지인 캠프 험프리스 모닝캄 센터(Morning Calm Center)에서 열린 녪베이비 엑스포(Baby Expo & Community Connections)’에 참여해 감염병 예방행태 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부스는 평택시와 주한미군 간 지역 보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기지 내 영유아 양육 가정을 포함한 주한미군 가족의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평택시 감염병 예방·관리 사업 안내 ▲영유아 대상 주요 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 6단계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학령기 소아·청소년 사이에서 감염병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손 위생과 기침 예절 등 기본 예방수칙 실천의 중요성을 현장에서 집중적으로 홍보하고, 손소독제와 마스크 등 방역 물품을 배부하며 예방수칙의 일상적 실천을 당부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예방의 기본은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이라며 “특히 영유아와 임산부 등 감염 취약계층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GS글로벌, ㈜PLS(㈜GS글로벌 자회사)는 지난 23일 영유아를 지원하기 위해 온누리상품권 5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전달했다. ㈜GS글로벌은 2014년 명절맞이 상품권 전달을 시작으로 관내의 다양한 대상의 취약계층에 관심을 가지고 성금 및 현물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GS글로벌은 관내 영유아보육시설인 ‘야곱의집’에 회사와 임직원이 함께한 바자회 수익금을 전달했으며, 요보호 아동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봉사 및 물품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GS글로벌 김성원 대표이사는 “새 학기를 준비하면서 필요한 물품을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상품권을 기부했다”며, “보호아동이 따뜻한 환경에서 밝고 건강하게 자랐으면 한다”라고 밝혔다. 이에 평택시 정장선 시장은 “평택시 취약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며, “전통시장에서 사용이 가능한 상품권 기부로 관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전했다. 한편, 평택행복나눔본부로 전달된 상품권 500만 원은 관내 영유아 시설로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최근에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주민들이 붕어빵 판매 행사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200만 원을 평택행복나눔본부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의 네 번째 기부로, 3년째 이어지고 있는 주민 참여형 나눔 활동의 결실이다. 그동안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는 점진적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해왔다. 재작년에는 성육보육원에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지난해에는 세교동과 영남지역 산불피해 지원을 위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올해는 지원 범위를 넓혀 평택시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전반을 아우르는 나눔을 실천했다.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 박진한 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붕어빵 하나에 담긴 주민들의 정성과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기부 문화가 다른 아파트 단지에도 확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에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기부하신 소중한 성금이 평택시에 계신 모든 분께 공평하게 배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제역더샵센트럴시티아파트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평택시는 지난 25일 고덕자이센트로(고덕국제2로 189) 주민편의시설 내에 ‘평택시 다함께돌봄센터 16호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16호점은 돌봄 수요가 높은 민세초등학교와 종덕초등학교 사이에 위치해 접근성과 활용도를 모두 고려한 전략적 입지에 조성됐다. 맞벌이 가정과 방과 후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많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것으로, 돌봄 공백 최소화와 안정적인 지원 체계 구축에 실질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다함께돌봄센터’는 방과 후와 방학 중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초등 돌봄 시설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성장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호점에는 아동 돌봄 전문 센터장 1명과 돌봄 교사 2명이 상주하며, 학기 중에는 오후 1시부터 8시까지, 방학 중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다양한 체험·놀이·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김대환 평택시 복지국장은 “아이와 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것은 시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