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4월 10일, 의료·요양 통합돌봄 본사업 시행에 발맞춰 시·동·구 담당자 및 보건소 TF팀이 함께하는 실무자 스터디 ‘동심지언’을 개최했다. 이번 스터디는 통합돌봄 사업의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주요 과제와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효율적인 운영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다양한 기관 간 협업이 필수적인 통합돌봄 사업의 특성을 고려해 실질적인 정보 교류와 문제 해결 중심의 논의가 이루어졌으며, 향후 지속적인 스터디 운영을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선구 사회복지과 관계자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은 주민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업인 만큼, 실무자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학습과 협력을 통해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정기적인 실무자 교류의 장을 마련하여 통합돌봄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모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10일 권선2동 경로당 22개소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권선구는 올해부터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상황별 안전 교육과 보조금 정산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교육에서는 새빛안전지킴이와 함께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을 실습하며 응급상황 대처 능력을 키웠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보조금 회계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운영상 발생하는 궁금증을 해소했다. 참여한 경로당 회장들은 "직접 흉부 압박 등을 실습하며 응급 상황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고, 복잡하게 느껴졌던 보조금 정산 방법도 큰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장순정 사회복지과장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경로당 운영을 돕기 위해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권선구는 지난 2월 세류3동을 시작으로 관내 12개 동을 순회하며 현장 교육을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원진글로벌로부터 라면 50박스(1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원진글로벌은 창호, 철물, 유리, 조형물 등을 제조하는 전문업체로, 지역사회에 꾸준한 기부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강진수 ㈜원진글로벌 대표는 “중동 사태로 인한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복지정책과장은 “모두가 힘든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탁된 물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을 통해 관내 저소득층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안산시약사회로부터 노인성 질환이나 장애로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한 성인용 보행기 ‘실버카’ 50대(1,000만 원 상당)를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약사회는 회원 500여 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소외 이웃을 위한 후원과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임용수 안산시약사회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실버카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지역사회를 위한 안산시약사회의 꾸준한 관심과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실버카는 거동이 불편한 풍도·육도 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의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해 활용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드림스타트 아동의 인지·언어 등 기초학력 향상을 위한 가정방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약계층 아동의 기초학습 능력을 강화하고 인지·언어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영아 교육중재 ▲유아 교육중재 ▲예비초등 언어중재 ▲학령기 언어중재 ▲학령기 기초학력 교육중재 1·2차 등 6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수업은 아동의 수준에 맞춘 1대1 맞춤형 가정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부모를 대상으로 자녀 학습 지도 방법과 양육 관련 상담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동들의 기초 학습 능력 향상과 올바른 공부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12세 이하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 상록수보건소는 지난 11일 성포동 일원에서 건강마을 건강지도자 24명이 참여한 가운데 비만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건강마을은 지역에서 양성된 건강지도자를 중심으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이어가는 주민 중심 커뮤니티다. 현재 상록구에서는 성포동 선경아파트가 건강마을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지난 3월 28일 1차 활동에 이은 올해 두 번째 정기 활동으로, 나들이객이 증가하는 봄철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비만 예방 인식을 높이고 건강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은 ‘가볍게, 걷고 마시고 줄이자’라는 슬로건 아래 ▲비만 예방 캠페인 ▲워크온 걷기 챌린지 홍보(3~4월) ▲비만 예방 수칙 홍보물 배부 ▲담배꽁초 및 쓰레기 수거 등 다양한 활동으로 진행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건강지도자들은 “우리 마을이 안산에서 가장 건강하고 활기찬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건강지도자가 주도하는 활동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의미 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지난 11일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제1차 아동참여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안산시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친화도시 조성의 일환으로 아동 관련 정책 결정과 행사 추진 과정에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하기 위해 관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구성된 기구다. 이번 회의에서는 아동참여위원회가 지난해 정기회의에서 제안한 의견과 참여 실적 등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반영 결과를 점검했다. 또한 올해 어린이날을 맞아 추진할 프로그램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하며 아동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행사 기획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최근 디지털 환경 변화에 맞춰 인공지능(AI) 활용 교육과 AI 정보윤리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디지털 역량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를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회의에 참석한 한 아동참여위원은“우리의 의견이 정책과 행사에 반영되고, 어린이날 행사 기획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아동참여위원회는 아동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창구”라며“앞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말라리아 위험 국가 방문 이력이 있거나 발열, 오한 등 의심 증상이 있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까지 ‘찾아가는 말라리아 신속진단 사업’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근로자와 체류 자격이 불안정한 외국인 등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계층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한 검사와 예방수칙 안내를 통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안산빈센트의원과 연계해 외국인 진료·상담 수요가 많은 현장을 직접 찾아가 말라리아 신속진단검사(RDT)를 실시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할 계획이다. 신속진단검사는 현장에서 간편하게 시행할 수 있어 말라리아 의심자 조기 선별에 도움이 되며, 양성 의심자에 대해서는 의료기관 연계와 확인 검사를 통해 적기에 치료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해외유입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 등 외국인 대상 건강 정보 제공도 함께 진행한다. 다국어 안내문과 홍보물을 활용해 검사 방법과 예방 수칙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이미경 상록수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오는 23일 오후 7시 30분 안산문화예술의전당 해돋이극장에서 안산시립국악단 제70회 정기연주회 '신춘음악회 SPRING IN SOUND'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봄의 정취를 담은 국악관현악을 중심으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시민들에게 풍성한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단원 김홍도의 풍속화에서 영감을 받은 ‘공원춘효도’로 문을 연다. 이어 이태백류 ‘아쟁산조 협주곡’을 통해 전통음악의 깊이를 전하고, ‘경기민요 연곡’과 ‘사설난봉가’로 흥겨운 우리 소리의 매력을 선보인다. 또한, 가수 설운도가 출연해 ‘누이’, ‘다함께 차차차’,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등 친숙한 대중가요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들려주며 세대가 함께 공감하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마지막으로 서울예술대학교 한국음악전공팀이 참여하는 ‘이동주류 소고놀이’ 무대로 역동적인 연희와 국악관현악이 어우러진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공연은 약 90분간 진행되며, 관람료는 R석 12,000원, S석 10,000원이다. 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기온 상승에 따른 모기 등 위생해충의 활동 시기에 맞춰 감염병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물리적 방제기구’를 본격 가동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방역 사각지대 해소와 노후 장비 효율 개선을 위해 단원구에 포충기 6대를 신규 설치하고, 상록구의 노후 포충기 10대를 최신형으로 교체했다. 이에 따라 안산시 전역에서 운영되는 물리적 방제기구는 ▲해충포충기 238대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 26대 ▲모기트랩 16대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 73대 등 총 353대이며, 운영 기간은 4월 셋째 주부터 11월 둘째 주까지다. 특히 가로등에 설치된 해충포충기는 해충 활동이 활발한 일몰 이후부터 일출 전까지 자동으로 작동하도록 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해충기피제 자동분사기는 산행이나 산책을 하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또한 디지털 모기자동계측기를 통해 포집된 모기 개체 수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말라리아 등 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기후변화로 해충의 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안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공약 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에 이어 이번에도 최고 등급을 받았다. 이번 평가에서 안산시는 ▲공약 이행 완료 분야 ▲2025년 목표 달성 분야 ▲주민 소통 분야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고르게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민선8기 안산시는 ‘시민과 함께, 자유로운 혁신도시 안산’을 시정 비전으로 ▲시민중심도시 ▲첨단혁신도시 ▲복지문화도시 ▲미래교육도시 ▲교통환경도시 등 5대 시정 목표 아래 115개 세부 공약 과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이 과정에서 공약 이행률 92.7%를 기록하며 전국 평균(약 70%)을 상회하는 수준을 보였다. 또한 공약 이행 점검 과정에 시민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무작위 추첨 방식의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정책 여건 변화에 따른 조정 절차를 병행하는 등 공약 이행의 객관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노력해 온 점도 긍정적으로 평가된 것으로 보인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과의 약속을 충실히 이행하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방성환 위원장(국민의힘, 성남5)은 11일 경기도청 도담뜰 일대에서 열린 ‘제3회 경기도 도시농업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도시농업의 공익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도시농업의 기후변화 대응 역할과 공익적 가치를 확산하고,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상생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도시농업인과 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방 위원장은 축사에서 “현재 경기도 도시농업 인구는 50만 명을 넘어섰다”며 “도시농업이 이미 도민의 생활 속에 깊이 자리 잡고 있는 중요한 영역”이라고 밝혔다. 또한 “도시농업은 텃밭형, 상자형, 체험·치유형 등 다양한 형태로 확산되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는 농업이 단순 생산을 넘어 삶과 연결되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이어 “도시농업은 더 이상 농촌에만 머무르는 산업이 아니라, 도시 속에서 사람을 이어주고 삶을 치유하며 환경을 지키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체험과 교육, 문화가 결합된 도시농업은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공동체를 회복하는 역할을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