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13일,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회 운영을 위한 전시공간 체계 구축 및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목적으로 나인블럭 수원교동점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들의 작품을 지역 내 상가와 연계해 전시함으로써 주민 참여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상권과 상생하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이 전시 공간을 무료로 대관하기로 하면서 민·관 협력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매교동 주민자치회는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전시를 기획• 운영하고, 나인블럭 수원교동점은 전시 공간 제공과 운영 협조로 안정적인 전시 환경을 지원하며, 매교동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 전시회는 오는 25일 개최될 예정이다. 홍성우 매교동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상가와 협력해 주민자치 프로그램 작품을 선보일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활동을 활성화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주민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지효 매교동장은 “이번 협약이 주민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은 13일 전국 최초로 지역상생구역 특례지정을 받은 행리단길 일원의 쾌적한 상권 환경 조성을 위해 ‘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행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정상빈 수원시 청소자원과장, 정신구 팔달구 환경위생과장, 최영희 행궁동장, 환경관리원 등 시·구·동 관계자 1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행궁동 방문객 증가에 따른 쓰레기 발생 현안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청결한 거리 조성을 위해 ▲재활용 분리배출 거점인 ‘에코스테이션’의 철저한 관리 ▲평일 및 주말 인파 밀집 시간대 집중 현장 점검 ▲상인 및 방문객 대상 쓰레기 배출 문화 캠페인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동에서는 환경관리원 주말 근무조를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구청 기동반 주말 운영을 강화하는 등 실질적인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최영희 행궁동장은 “행리단길의 경쟁력은 주민과 상인, 방문객이 모두 만족하는 쾌적한 환경에서 시작된다”라며 “빈틈없는 청소 행정을 펼쳐,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깨끗한 행궁동을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도시공사가 운영하는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이 갱년기를 겪는 수원시민의 자기돌봄과 정서회복을 위해 나섰다. 19일 공사에 따르면 수원시가족여성회관은 다음 달 5일 부터 ‘내 삶의 두 번째 봄’이란 주제의 갱년기 중장년층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갱년기는 호르몬 분비 급감으로 기억력 저하 및 우울감 등 신체·정신적 변화를 겪는다. 남녀 구분 없이 이르면 40대부터 그 증상이 나타난다. 다양한 교육과 전문가 상담을 통한 중장년 자기돌봄 프로그램 대상은 수원 시민이다. 오는 3월(1기)과 9월(2기) 모두 두 차례 진행되며, 기수마다 30명을 모집한다. 8회 과정으로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일기와 드로잉으로 통한 심리안정 소통교육, 집단심리 전문상담 및 취업상담, 기공체조 및 재즈댄스 강좌, 사회공헌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1기 모집은 다음 달 4일까지 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이영인 사장은 “중장년층의 마음건강 회복을 돕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라며 “프로그램을 통해 중장년기의 새로운 활력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광명도시공사는 청년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하여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와 일자리 공간을 동시에 제공하는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THE+광명”을 광명 소하지구(소하제2공영주차장 부지)에 공급한다. 공급호수는 행복주택 152호로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은 직업, 신분, 무주택, 소득·자산등 네 가지 요건을 모두 갖춘 사람이 지원할 수 있으며 경쟁 시에는 광명시에 소재하거나 입주예정인 사업장에 근무하는 사람이 우선 선정된다. 관련 법령에 따라 13호는 주거약자용 주택으로 공급한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주변시세의 60~80% 선에서 기본 임대조건이 책정되고, 입주자의 임대보증금 마련에 대한 부담을 덜 수 있도록 기본 임대조건에서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상호 전환할 수 있다. 청약 신청은 인터넷(공사 청약센터)으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할 수 있으며, 실제 입주는 11월 예정이다. 서일동 사장은 “청년 등 열심히 일하는 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하며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경남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맞아 대회 열기를 확산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SNS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SNS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이벤트는 마라톤대회를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을 확대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참여자는 마라톤 관련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달면 되며, 유튜브 참여자는 밀양시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참여 확인 후 현장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30명에게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등 밀양 농특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마라톤대회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공식 SNS 채널 구독자 확대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한편,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양양군은 2026년 해양레저 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보다 전문적이고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보조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관광객과 군민에게 무료 해양레저 체험 기회를 제공해 해양레저 저변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수산항 마리나 일원에서 운영된다. 선정된 보조사업자에게는 총 6,3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되며, △크루즈요트 체험 △SUP 체험 △딩기요트 교육 등 다양한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강원특별자치도 내에 주소를 둔 단체로서 △지방계약법 시행령 제13조에 따른 유자격자 △수상레저 관련 공공사업 추진 경험 또는 기획·운영 역량 보유 △인명구조요원 자격자 또는 해군·해양경찰 복무(인명구조 경험) 인력을 포함해야 한다. 단, 최근 3년 이내 국가 또는 지자체 레저 관련 보조사업에서 인명사고가 발생한 단체, 동일 사업 중복 수급 단체,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 단체 등은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2월 27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양양군이 사계절 내내 날씨 걱정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족구․풋살 겸용 실내 에어돔 체육시설을 2월 말 준공한다. 이번 사업은 족구와 풋살 경기가 모두 가능한 풋살장 2면 규모의 실내형 에어돔 체육시설을 조성하는 것으로, 총사업비 30억 원(도비 8억 4,500만원, 군비 21억 5,500만원)을 투입해 연면적 약 2,600㎡ 규모로 설치되고 있다. 현재 주요 구조물 설치를 완료하고 조명 등 일부 마감 공정만 남은 상태로, 2월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공사 마무리 단계에서도 이용자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시설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그동안 폭염과 우천 등 기후 여건으로 야외 체육활동에 제약이 있었던 만큼, 이번 에어돔 설치는 연중 안정적인 체육활동 환경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준공 이후에는 약 3개월간 시범 운영을 실시한다.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시설 운영 방식, 안전관리 체계 등을 점검하고, '양양군 체육시설 관리운영 조례' 개정을 통해 이용요금과 사용방법 등 세부 운영 기준을 마련한 뒤 6월경 정식 개관할 예정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의회 김미리 의원(개혁신당, 남양주2)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가 지난 5일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개인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상은 전국 지방의회의 의원 발의 조례를 대상으로 창의성·합법성·정책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수여하는 상으로, 지방의회 입법 성과를 가늠하는 대표적인 권위 있는 상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수상한 '경기도 김장문화 활성화 및 지원 조례'는 김장이 2013년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될 만큼 공동체성과 나눔의 정신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 자산임에도, 급격한 생활양식 변화로 점차 사라져가는 현실을 반영해 이를 지역 공동체와 함께 계승·확산하기 위해 제정된 전국 최초의 조례다. 조례에는 김장문화 체험 프로그램 운영, 공동체 김장 지원, 관련 교육 및 홍보 사업 추진 등 전통 식문화 보존과 세대 간 문화 전승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았다. 심사위원회는 해당 조례가 ▲전통 식문화를 지역 정책으로 제도화한 점 ▲공동체 중심의 문화 계승 모델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19일 문화체육관광부에 '2036 전주하계올림픽 유치신청서'를 공식 제출했다. 1988년 서울올림픽 이후 대한민국 두 번째 하계올림픽 개최를 향한 국가 차원의 유치 확정 절차가 본격화되는 것이다. 이번 신청서 제출은 대한체육회가 전북을 국내 후보도시로 선정한 이후 '국제경기대회 지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라 진행되는 후속 절차다. 전북의 올림픽 유치 도전이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준비 단계를 넘어 중앙정부의 정식 심의 무대에 오르게 됐음을 의미한다. 신청서에는 2036년 7월 25일부터 9월 7일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청사진이 담겼다. 선택종목을 포함한 33개 종목을 전북을 비롯해 서울, 대구, 충북 충주 등 연대도시에서 치르며,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저비용·고효율의 지속가능한 대회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도 함께 실현하겠다는 복안이다. 전북은 향후 정부 심의 과정에서 올림픽 유치가 대한민국에 가져올 새로운 도약과 미래 비전을 적극 제시할 방침이다. 지역 경제 활성화와 국가적 차원의 막
(한국글로벌뉴스 - 아셀 기자) 이명구 관세청장과 쿤 념(Kun Nhem) 캄보디아 관세총국장은 현지 시각 2월 12일 프놈펜에서 '제3차 한-캄보디아 관세청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2012년 제2차 관세청장회의 이후 14년 만에 열린 최고위급 양자회의로, 이명구 청장 취임(2025년 7월) 이후 한-캄보디아 관세당국 간 첫 공식 고위급 만남이다. 그간 관세청은 캄보디아 관세당국과 초국가 범죄 대응의 핵심 협력 파트너로 공조해 왔으며, 지난해 12월 발표한 '마약 단속 종합대책'에 따라 2026년 합동단속 작전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이러한 협력 관계를 상시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조 체계로 고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 양측은 △마약 단속 분야 협력 강화와 더불어 △지식재산권 단속 협력, △위험정보 공유 확대 등 초국가범죄 전반의 공동 대응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먼저 양 관세당국은 ‘한-캄보디아 마약단속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했다. 해당 합의서는 합동단속의 절차 및 협력의 범위 등을 정리한 것으로, 이를 통해 합동단속의 실행력과 지속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산업통상부 김정관 장관은 체코 정부의 초청으로 2월 16일 체코 프라하를 방문해, 지난해 12월 취임한 안드레이 바비시 신임 총리와 카렐 하블리첵 산업통상부 장관을 면담했다. 김정관 장관은 바비시 총리에게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축하와 각별한 안부를 전하고 이 대통령의 친서를 전달했다. 아울러,“두코바니 원전을 성공적으로 건설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며, 앞으로도 양국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두코바니에 이어 테믈린에서도 한국과 협력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 김정관 장관과 하블리첵 장관은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프로젝트 이행을 점검하고 원활한 사업추진과 지원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장관급 협의체를 구축하기로 합의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체는 매년 서너 차례 영상 또는 대면으로 진행되고, 프로젝트 발주사인 이디유투(EDUⅡ) 사장과 공급사인 한국수력원자력 사장도 참여하게 된다. 아울러, 양국 산업부 장관이 임석한 가운데 두산에너빌리티와 두산스코다파워 간 터빈 공급 계약 등 우리 기업과 체코 기업 간 2건의 하도급 계약 서명식도 진행됐다. 이
(한국글로벌뉴스 - 박지형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김대현 제2차관은 2월 19일부터 23일까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현장을 찾아 우리 선수단을 격려하고, 대회 마무리까지 현지 지원이 차질 없이 진행되고 있는지 점검한다. 김 차관은 2월 20일,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촌에서 대회 막바지 훈련과 경기에 매진하고 있는 선수들을 만나 마지막 순간까지 기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격려의 뜻을 전한다. 대회 후반부에 접어든 만큼 지원에 미비한 부분은 없는지 살피고, 대회 전부터 쉼 없이 현장에서 선수들을 뒷받침해 온 지원 인력들이 지치지 않고 대회 끝까지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2월 21일에는 우리 선수단의 현지 적응과 영양 관리를 책임지는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한다. 현장에서 제공된 한식 도시락이 우리 선수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는 만큼, 보이지 않는 곳에서 묵묵하게 헌신해 온 급식지원센터 지원 인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 더불어 김대현 차관은 우리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 현장을 찾아 응원 열기를 더한다. 2월 20일과 21일, 쇼트트랙과 스피드 스케이팅 경기를 관람하며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