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025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버스 정류소에 승객이 있을 경우 무조건 정차’하는 시범운영을 실시하고 정류소 정차 방법 등의 기준을 마련하겠다며, ‘버스 정류소 무정차 통과 근절’에 대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市에 접수된 2024년 버스 불편 민원 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정류소 무정차 통과’가 276건(43%)으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고, 市는 무정차 통과의 근본적인 이유가 버스 운행시간을 최소한으로 줄이기 위하여 정류소를 빠르게 통과하려다 발생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정류소의 범위, 정류소에 승객이 있을 경우 무조건 정차하는 등의 정차 방법, 정차 위치 등의 세부적인 기준(안)을 마련하고 운행 시 운행시간의 증가 정도와 운행시간 증가에 따른 불편 민원의 발생 빈도를 측정, 종합 검토하기 위한 시범운영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운영은 정류소의 개소, 1회 운행시간 등을 감안하여 2개 노선으로 추진하고, CCTV와 BMS 자료를 분석하여 정류소 정차 여부, 승객 안전 승하차 여부, 1회 운행시간 증가 정도, 역민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의회 권안나 의원(국민의힘 / 송산1·2·3동, 고산)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 '의정부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가 30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건설공사 부실 방지에 관한 조례'는 의정부시에서 시행하는 건설공사의 견실 시공을 도모하기 위하여 ▲공사감독 및 현장점검 ▲부실공사 방지 신고센터 설치 ▲부실공사방지위원회 운영 및 신고·포상 등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했다. '의정부시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는 의정부시에서 발주한 시설 공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하여 ▲하자검사 및 지도점검에 관한 사항 ▲하자관리 지원시스템 구축·운영 ▲하자검사 통계관리 및 공시에 관한 사항을 규정하고자 제정했다. 공포된 2건의 조례를 대표발의한 권안나 의원은 “지난 제332회 임시회에서 의정부시 건설공사의 부실시공을 방지하기 위한 제도적 개선을 제안한 바 있다”며 “시에서 발주한 공사의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관리 규정을 제정하고, 하자관리 시스템이 체계적으로 시행될 수 있도록 근거 규정을 마련했다” 고 밝혔다. 또한, 권 의원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의회 이계옥 의원(더불어민주당, 송산1·2·3, 고산)이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 '의정부시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 '의정부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 '의정부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맨발걷기길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가 30일 공포됐다. 먼저 '의정부시 산림교육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는 포상 규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이어 '의정부시 환경교육 진흥 및 지원 조례'는 환경교육계획의 수립에 대한 사항을 추가하고 포상에 대한 규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또한 '의정부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는 위원의 임기에 대한 규정과 포상 규정에 대한 내용을 담았다. 마지막으로 '의정부시 맨발걷기 활성화 및 맨발걷기길 조성 지원에 관한 조례'는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하여 맨발걷기길 조성 및 효율적인 관리·운영에 필요한 내용을 담았다. 이 의원은 “포상 규정을 신설하여 산림교육, 환경교육, 지속가능발전의 활성화와 확산을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맨발걷기 활성화를 통해 시민들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의회 정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의정부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가 30일 공포됐다. '의정부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일부개정조례'는 야외 체육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을 간접흡연 피해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생활체육시설 및 야외 운동기구로부터 반경 5m를 금연구역으로 추가 지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 의원은“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시민들이 야외 체육시설을 안심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시민의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이를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12월 27일 호원1동 주민센터에서 올해 마지막‘현장시장실’을 열고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12월에는 동 순회 2회차로 호원1동 주민센터에서 현장시장실을 열어 시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불편사항이 있는지 살폈다. 이날 진행된 현장시장실에서는 ▲복지대상자 지원 문의 ▲다락원 소방도로 개설 ▲평화로15번길 일대 상습침수구역 정비 ▲호원1동 하천변 인근 계단 정비 등에 관한 이야기가 오갔다. 김동근 시장은 “올 한해도 현장 곳곳을 다니며 시민들과 만나 소통하고 불편한 부분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을 해왔다”며, “내년에도 시 정책을 추진하는 데 있어 시민들과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시민들의 삶이 변화되는 행복한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년 첫 현장시장실은 1월 10일 신곡2동 주민센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2024년 한 해 동안 이룬 주요 성과를 되돌아보고, 미래상을 제시하고자 ‘10대 뉴스’를 선정했다. 이번 성과는 도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중점을 둔 다양한 분야의 노력을 반영하고 있다. 기업 유치는 계속된다…지속적인 노력으로 3~5호 유치 성공 의정부시는 민선 8기 출범 직후 ‘기업유치팀’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기업유치 설명회 등 각종 세일즈 활동, 워킹그룹, 전략회의 등을 통해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기업유치 1호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와 2호 LH 경기북부지역본부에 이어 올해 3호 ㈜바이오간솔루션, 4호 의정부농협 복합문화시설, 5호 ㈜시지바이오까지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었다. 기업도시 도약의 마중물…LH 경기북부지역본부 의정부에 둥지 틀어 지난해 유치에 성공한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가 올해 6월 마침내 의정부에 둥지를 틀었다. 이는 기업 유치가 현실화 된 첫 성과로, 기업도시로서의 도약이 한층 앞당겨졌다는 평가다. LH 경기북부지역본부 입주로 관내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는 것은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상권 활성화 등 파급효과가 크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024년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를 마치고 ‘The Best’ 위생업소 7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숙박업(137개소), 목욕장업(30개소), 세탁업(143개소) 등 총 3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됐다. 담당 공무원과 명예공중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평가반이 보건복지부의 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지침에 따라 현장을 점검하고, 항목별 점수 산정 및 영업 이력 조회를 통해 평가했다. 그 결과, 90점 이상의 최우수 업소(녹색등급)로 평가된 169개소 중 최상위 점수를 받은 7개소가 ‘The Best’ 위생업소로 선정됐다. 선정된 ‘The Best’ 위생업소에는 시장 표창과 함께 우수업소 로고 표지판, 위생용품 세트를 제공했다. 또한, 일부 개선이 필요한 업소에 대해서는 시정 조치를 내렸다. 평가 결과는 의정부시 누리집에 공개했다. 시 관계자는 “공중위생업소 영업자분들의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매년 실시되는 공중위생 서비스 수준 평가를 통해 업소의 건전하고 위생적인 영업 문화 정착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제공 체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시청 문향재에서 열린 성탄절 예배에서 의정부교행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써달라며 300만 원 상당의 백미 100포(10kg 단위)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1975년 설립된 의정부교행협의회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매년 이웃돕기 성금 등을 기탁하며 사랑과 희망을 전파하고 있다. 협의회장 박광필 목사는 “어려움을 겪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희망을 전할 수 있길 바라며 준비했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교행협의회의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받은 백미는 꼭 필요한 곳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신한대 평생교육원 총동문회 소속 동아리 ‘슬기로운 문화생활’(국장 김혜주) 회원들이 성금 200만 원을 기부하며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슬기로운 문화생활은 동문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모임으로, 지난 6월 양주시의 한 카페에서 소아암과 백혈병으로 어려움을 겪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행사 ‘어느, 멋진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 음악회는 양주시 오케스트라 유하나래 수석 첼리스트 등 공연팀이 함께 해 성황리에 마무리됐으며, 이를 통해 모금된 후원금이 이번 기부로 이어졌다. 김혜주 국장은 “회원들과 김현식 회장의 도움으로 자선 음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후원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선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김현식 회장 역시 “우리 총동문회는 ‘슬기로운 문화생활’과 함께 지역사회를 위한 자선활동에 더욱 힘쓸 것”이라며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지역사회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부해 주신 김현식 회장님과 ‘슬기로운 문화생활’ 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2월 26일 체육과 보육의 거점이 될 민락 ‘국민체육센터 및 의정부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개관식을 개최했다. 민락 국민체육센터(민락로 273)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행사에는 지역 주민들을 비롯해 김동근 시장, 김연균 시의회 의장, 도‧시의원, 유관기관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민락 국민체육센터는 총 사업비 249억 원을 투입, 2018년 1월 착공해 연면적 4천983㎡,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됐다. 주요 시설은 ▲지하 1층 수영장, 샤워실, 탈의실 ▲1층 육아종합지원센터, 시간제 보육실, 다옴 놀이터 ▲2층 모두의 놀이터, 장난감 도서관, 상담실, 대강당 ▲3층 다목적체육관, 도시공사 사무실 ▲4층 다목적실로 구성됐다. 민락 국민체육센터는 지난 6월 의정부도시공사와 위탁 계약을 체결, 12월 2일 수영장 시범운영을 통해 업무를 시작했다. 센터 내 1‧2층에 위치한 육아지원시설의 경우, 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29일자로 이전‧운영 중이며 시간제 보육실, 영어놀이터, 다옴놀이터는 내년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