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SBS가 창사 33주년을 맞아 개최하는 'SBS D포럼(SDF) 2023'에 엔비디아(NVIDIA)와 삼성전자의 주요 인사가 기조 연사로 나선다. 'SDF 2023'의 주제는 으로, 엔비디아 AI 연구 책임자인 아니마 아난드쿠마르와 삼성전자 어드밴스드 패키지(AVP) 사업팀장인 강문수 부사장이 나란히 기조 연설을 할 예정이다. 캘리포니아 공과대학 최연소 석좌교수이기도 한 아니마 아난드쿠마르는 AI 칩 선두 주자인 엔비디아에서 AI 머신러닝, 차세대 AI 알고리즘 등의 연구를 주도하고 있으며, AI 뉴스레터가 꼽은 'AI 분야 가장 영향력 있는 100인'에 선정된 바 있다. 아니마 아난드쿠마르는 라는 주제로, AI가 산업에 미칠 영향과 AI의 활용 방안 등을 얘기할 계획이다. 아니마 아난드쿠마르가 엔비디아 소속으로 한국을 방문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텔의 수석 엔지니어 출신인 강문수 부사장은 반도체 공정 미세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삼성전자가 지난해 12월 신설한 첨단 패키지(Advanced Package) 사업팀을 이끌고 있다. 첨단 패키지는 여러 반도체를 수평, 수직으로 연결하는 '이종집적'을 통해 더 작은 반도체에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국제 유가의 상승으로 미국의 9월 생산자물가지수(PPI) 상승률이 전년 동월 대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는 7월 0.6%, 8월 0.7% 상승하며 두 달간 가파르게 올랐음에도, 9월 들어서도 상승세를 보였다. 11일(현지시간) 미 노동부가 발표한 미국 9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 대비 0.5% 상승했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0.3%)를 웃도는 수치다.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2.2%로 지난 4월(2.3%)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보였고, 전월 대비 생산자물가는 7월 0.6%, 8월 0.7% 상승한 데 이어 9월 들어서도 3개월 연속 오름세를 지속했다.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물가 상승률은 2.2%로 지난 4월(2.3%) 이후 5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전년 동월 대비 생산자물가는 지난 6월을 저점으로 상승세를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와 식품 등을 제외한 근원 생산자물가는 전월 대비 0.2%, 전년 동월 대비 2.8% 각각 올랐다. 전년 동월 대비 상승률은 지난 8월(2.9%) 대비 소폭 둔화했다. 휘발유 가격이 전월 대비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기자) LG에너지솔루션은 11일 올해 3분기(7~9월)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영업 이익을 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같은 분기 매출 8조2,235억 원, 영업이익 7,312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7.5%, 영업이익은 40.1% 뛰어 오른 수치다. 당초 증권가에서는 회사의 3분기 매출을 약 8조4,000억 원, 영업이익은 약 6,900억 원 안팎으로 예측했는데 영업 이익은 이 같은 예상치도 넘어섰다. 영업이익에는 미 인플레이션감축법(IRA) 시행에 따른 첨단 제조생산 세액공제(AMPC) 혜택(2,155억 원)이 들어있다. 이를 제외하면 회사가 거둔 이익은 5,157억 원이며, 영업이익률은 6.3%다. 3분기에도 호실적을 거두면서 올해 LG에너지솔루션의 누적 매출액은 약 25조7441억원, 영업이익은 1조8250억원에 달한다. '연간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해 총 매출액(25조5986억원)과 영업이익(1조2137억원)을 뛰어넘는 기록이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은 글로벌 생산공장의 신·증설과 북미 지역 판매 확대로 올해 연 매출을 25~30% 이상 확대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CJ ENM(대표이사 구창근)은 콘텐츠 제작에 필수적인 음원을 AI로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는 AI 음원 제공 서비스 '비오디오(VIODIO): CJ ENM 에어(Air)'를 개설했다. '비오디오(VIODIO): CJ ENM 에어(Air)'는 분위기, 테마, 장르 등 임직원 누구나 간단한 키워드 검색만으로 원하는 AI음원을 찾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5분이면 완성도 높은 음원을 만들어 낼 뿐 아니라 제작진이 직접 음원을 창작하거나 편곡할 수도 있어 활용도가 높다. '비오디오'는 AI기술기업 포자랩스가 만든 AI음원 플랫폼으로, CJ ENM은 지난해 포자랩스에 투자해 2대 주주에 올랐다. CJ ENM 임직원이 직접 생성하여 콘텐츠에 삽입한 AI 음원은 데이터베이스로 저장돼 언제든 들어보고 다시 이용할 수도 있다. 이를 통해AI음원이 다양하게 축적되면 콘텐츠 한 편 당 약 100여 개의 음원을 수급하기 위해 드는 시간과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저작권 이슈도 없어 콘텐츠의 글로벌 유통 경쟁력이 확대될 전망이다. 올해 연말까지 베타서비스를 진행하면서 제작진의 의견 반영 및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현대자동차가 이탈리아의 글로벌 상용차 전문 기업 이베코그룹과 협업으로 제작한 수소전기 시내버스를 공개하고 탈탄소화 움직임에 앞장선다. 현대자동차는 지난 6일(현지시각) 벨기에 브뤼셀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버스 박람회인 '버스월드 2023(Busworld 2023)'에서 이베코그룹(Iveco Group) 산하의 버스 브랜드 이베코버스(Iveco Bus)와 함께 'E-WAY H2'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앞서 현대자동차는 이베코그룹과 2022년 3월 탄소중립을 앞당기겠다는 목표 아래 '공동 기술 및 상호 공급 기회 탐색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친환경차 관련 협업 가능 분야를 적극 검토하며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다. 그 결과 2022년 9월에는 세계 최대 상용차 박람회인 'IAA 하노버 상용차 박람회(IAA Transportation 2022 in Hannover)'에서 긴 주행거리와 높은 적재량을 갖춘 대형 밴 'e데일리 수소전기차(eDAILY FCEV)'를 공개하기도 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공개된 'E-WAY H2'는 12m 길이의 수소전기 저상 시내버스로, 현대자동차의 수소연료전지시스템과 이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는 '글로벌 콘퍼런스-The MEANS 2023*(이하 The MEANS 2023, The Metaverse for Everything & Next generation Summi)'을 '코리아 메타버스 페스티벌 2023(이하 KMF 2023)' 개막 첫날인 16일(월)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서울 코엑스 D홀 KMF 2023 콘퍼런스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AI와 융합해 더욱 고도화되는 메타버스 생태계의 발전 방향성을 제시하고, 이에 대한 대국민 인식 제고를 위해 마련된 이번 'The MEANS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해 메타버스 산업 발전 방향의 이니셔티브를 제시할 예정이다. 'The MEANS 2023'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정책발표로 시작되는 △기조강연을 비롯해 메타버스에 대한 이해를 보다 쉽게 돕기 위한 △모더레이터의 강연,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하고 있는 MaaS(Metaverse as a Service)와 MoT(Metaverse of Things) 등의 △주제강연 및 토크쇼로 구성됐다. 특히 주제강연은 META, HTC, 네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LG화학(051910)이 일본 완성차 기업 도요타에 전기차용 배터리 양극재를 공급한다. LG화학은 올해부터 오는 2030년까지 7년여간 도요타 북미 생산·기술 담당 법인 TEMA(Toyota Motor Engineering & Manufacturing North America)에 양극재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2조8616억원이다. 도요타 전기차에 LG화학 양극재가 적용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제품은 도요타가 북미에서 자체 생산하는 자동차에 적용될 예정이다. 2조8000억원 규모 양극재는 전기차 60~70만대 이상을 만들 수 있는 물량으로 추정된다. LG화학은 도요타에 NCM(니켈·코발트·망간) 계열 양극재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물량은 도요타의 북미 자체 배터리 생산 프로젝트에 쓰일 예정이다. 도요타는 오는 2030년까지 72조원을 투자해 30종의 전기차 및 자체 배터리를 생산하고 연간 350만대의 전기차를 판매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LG화학은 우선 국내 청주 공장 등에서 양극재를 생산해 납품하고, 오는 2025년 설립 중인 미국 테네시주 양극재 공장이 가동되면
(한국글로벌뉴스 -박종욱 기자) 삼성중공업은 아시아 지역 선사와 LNG운반선 1척에 대한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오늘(10일) 공시했다. 계약 금액은 3천508억원이며, 선박 인도 기한은 2026년 9월까지이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삼성중공업의 누계 수주금액은 66억 달러(총 26척)로 연간 목표 95억 달러의 69%를 달성했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연내 카타르 LNG운반선 대량 발주가 예정된 만큼 올해 수주도 지난 해에 이어 연간 목표치를 상회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삼성중공업은 2021년과 지난해 각각 122억 달러, 94억 달러를 수주하며 2년 연속 수주 목표를 초과 달성한 바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SK텔레콤이 기업 IT인프라 구축,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저전력,고효율 ARM 기반 클라우드 인프라(이하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사업에 나선다.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는 높은 코어 집적도와 전력 효율성을 가진 ARM 기반 서버에 상용 소프트웨어가 최적화 될 수 있도록 SKT 가상화 기술을 접목한 제품으로, 기업 내 자체 운영 인프라 환경 뿐만 아니라 모든 클라우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다. 기존 x86 기반 서버 대비 총 소요비용(3년 기준) 절감 기대효과는 최대 40% 수준으로, 투자비와 운영비를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다. 또한 클라우드 어플라언스 구매로 인한 탄소절감 인증 실적을 고객사가 활용할 수 있어 기업 ESG경영을 지원한다. SKT는 첫번째 클라우드 어플라이언스 출시를 위해 서버 제조사인 한국HPE,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와 손을 잡았다. 한국 HPE(Hewlett Packard Enterprise)로부터 ARM 기반 서버를 조기 공급받아 자사의 가상화 솔루션을 적용한 후, 티맥스소프트의 웹/웹 어플리케이션 서버(WEB/WAS) 솔루션을 탑재하여 x86 기반 제품과 성능을 비교 했다. 검증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LG유플러스가 ㈜한화 건설부문과 손잡고 K(한국형)-전기차 충전 시스템을 개발했다.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와 (주)한화 건설부문(대표 김승모, www.hwenc.co.kr) 은 국내 주거환경에 특성화된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 공동개발하고, 특허출원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22년 12월 천장형 MMC(Mobile Multiple Charger)개발 및 사업 제휴 계약을 체결하고 약 8개월간의 개발과정을 거쳐 충전시스템과 공유형 충전기를 결합해 천장에 설치하는 한국형 전기차 충전시스템을 정식 출시했다. 이번에 개발된 전기차 충전시스템은 천장에 충전기와 케이블을 설치하여 바닥면 설치 공간이 필요 없어, 전기차 충전기의 불편함으로 지적되어왔던 주차 공간 부족 문제의 대안이 될 수 있다. 또, 모터를 이용하여 케이블이 내려오고 충전이 완료되면 올라가도록 하여 기존에 바닥에 거치되어 있던 무거운 케이블을 차량에 연결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결했다. 충전 케이블에는 센서를 장착해, 복귀중에 아이들이 매달리는 등 일정 무게를 감지하면 알람과 함께 동작이 멈추는 기능을 탑재해 안전사고에도 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