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KT&G(사장 백복인)가 중장기 비전인 '글로벌 톱 티어(Global Top-tier)' 도약과 유라시아 생산혁신 거점 마련을 위한 카자흐스탄 신공장 착공식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주(州)의 신공장 부지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백복인 KT&G 사장과 마랏 일로시조비치 알마티 주지사, 박내천 주알마티 총영사 등 70여 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KT&G 카자흐스탄 신공장은 유럽·CIS 등 유라시아 권역의 NGP(전자담배) 및 글로벌 CC(궐련담배) 해외판매를 위한 '하이브리드형 생산기지'로 구축되며, 부지 규모는 약 20만㎡에 달한다. KT&G는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카자흐스탄을 유라시아 사업 성장의 교두보로 삼고 있다. KT&G는 지난 1월 카자흐스탄 판매 및 제조법인 설립을 통해 현지 사업 기반 마련에 주력해왔으며, 현지 완결형 밸류체인 구축으로 생산부터 마케팅·영업까지 직접 관리해 글로벌 사업 역량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카자흐스탄 신공장 설립은 KT&G가 지난 1월 '미래 비전 선포식'을 통해 밝힌 성장투자의 일환이다. KT&G는 '글로벌 톱 티어 도약'이라는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세아메카닉스(대표이사 조창현)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 2025년부터 2035년까지 납기 예정인 1772억원 규모의 북미향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모듈커버 공급계약을 했다. 이번 예상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대비 202%에 이르는 규모이며, 금번 수주로 6557억원 수주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 설립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으로, TV 거치 장치 및 전기차, 수소차 제조에 필요한 친환경 부품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맺은 후 기구 관련 기술 흡수 및 디스플레이 기기의 거치 장치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다수 등록하며 활발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산업 시장에도 진출하였고, 전기차/수소차 시장에 집중하여 전기자동차 2차 전지(배터리) END PLATE를 개발하였다.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LG유플러스(대표 황현식, www.lguplus.com)가 UAM 시대를 본격적으로 준비하기 위해 이노와이어리스와 함께 상공망 통신 품질을 측정하고 분석하기 위한 상공망 품질 측정 통합 솔루션을 개발했다고 지난 11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통신 시험 장비 및 계측장비 제조사인 이노와이어리스와 상공망 품질 측정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최근 인천지역에서 관련 기능 검증을 완료했다. UAM을 중심으로 항공산업이 활성화되면서, 지상뿐 아니라 상공을 포함하는 비지상망을 이용해야하는 경우가 많아 상공 통신망 품질 측정에 대한 필요성이 꾸준히 대두되고 있다. 또 지상과 달리 상공에서는 드론과 같은 무인 비행체를 통해 품질 측정이 필요하기 때문에 이로 인한 날씨, 측정시간 등 여러가지 제약사항을 가진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상공망 측정을 통해 발굴한 개선 필요사항을 기반으로 이노와이어리스와 함께 상공망 측정 전용 장치와 상공망 분석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노와이어리스의 초경량 절전형 무선품질 측정 장비를 이용하면 실제 상용 스마트폰을 이용한 측정뿐 아니라 무선품질을 3차원 위치 정보에 맞게 배치해 상공의 음영지역을 찾아내어 통신망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 www.sktelecom.com)이 국내 최초로 자사의 5G 백본*에 400Gbps급 유선망을 상용 도입한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현재 백본에 쓰이는 대용량 유선망은 100Gbps단위로 트래픽을 전송하나, SKT가 도입하는 초 대용량 유선망은 400Gbps 단위 트래픽 처리가 가능하다. SKT는 AI, 클라우드, 메타버스 등 대용량의 통신 데이터 트래픽이 요구되는 서비스 증가 및 추후 진행될 5G 고도화와 6G 상용화에 따른 통신망 증설을 대비해 이번 400Gbps급 유선망 도입을 결정했다. 또 400Gbps급 유선망 도입을 통해 백본을 연결하는 유선망의 수를 줄여, 네트워크 관리 효율을 증대시키고 고장 및 장애 발생에도 더 기민하게 대처 가능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SKT는 이번 신기술 도입으로 백본 연결을 위한 소비 에너지 절감은 물론 장비 설치 공간 절감, 선로 공사 축소로 인한 탄소 발생 절감 등 ESG 측면의 성과도 기대하고 있다. SKT는 성수-보라매 백본 구간에 신기술 적용을 완료했으며, 추후 테스트 및 모니터링을 통해 전국 백본 구간에 400Gbps급 유선망을 확대 적용할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현대자동차그룹이 개발자들의 경험과 노하우를 나누며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발전하는 모빌리티 기술개발 현황을 가감 없이 공개한다. 현대차그룹은 국내 모빌리티 업계 개발자들의 최대 축제인 'HMG 개발자 컨퍼런스(HMG Developer Conference)'를 11월 13일(월) 서울 강남구 소재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컨퍼런스 참가를 희망하는 외부 IT 개발자와 전공 학생, 업계 관계자 등은 행사 홈페이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2021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3회차를 맞는 'HMG 개발자 컨퍼런스'는 SDV(Software Defined Vehicle)로의 대전환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현대차그룹 개발자들이 연구하고 개발하며 겪었던 경험과 노하우를 외부에 공유,소통하며 함께 성장하기 위해 마련된 연례행사다. 이를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 42dot, 모셔널(Motional), 현대모비스, 현대오토에버 등 9개 사에서 근무 중인 80여명의 개발자들이 자발적으로 행사에 참여했다. 현대차그룹은 이곳에서 SDV를 비롯해 AI, 자율주행, 모빌리티 서비스를 주제로 주요 연사의 발표와 개발자들의 연구사례를 공개한다. 이번 행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제네시스 브랜드(이하 제네시스)가 캠핑을 즐기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을 출시했다.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아이캠퍼, 헬리녹스, 툴레 등 캠핑 전문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제작된 전용 용품들로 구성됐다. 특히 모든 상품에 블랙 컬러를 통일감 있게 적용해 제네시스 브랜드 고유의 고급스러움과 세련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통해 기존 캠핑을 즐기던 고객들뿐만 아니라 준비 과정이 번거로워 호텔 숙박을 더 선호해 왔던 고객들에게 보다 손쉽고 편리한 캠핑 경험을 선사하고자 했다.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은 △넓은 공간과 높은 편의성을 갖춘 '제네시스 루프탑 텐트' △소음과 저항을 줄여 상품성이 개선된 '제네시스 크로스바' △안정적인 착좌감과 간편한 휴대성을 제공하는 '제네시스 캠핑 체어' △견고하고 단단하게 디자인돼 뛰어난 내구성을 지닌 '제네시스 캠핑 테이블'로 구성돼 있다. 제네시스의 캠핑 기어 블랙 에디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네시스 부티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아울러 제네시스는 이번 에디션 출시를 시작으로 향후 전용 아웃도어 상품, 디자인 휠 등 다양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SK텔레콤과 신한카드,코리아크레딧뷰로(KCB) 등 민간기업 간 데이터 협력 얼라이언스인 '그랜데이터(GranData)' 사업이 금융,방송 분야로 확대된다. SK텔레콤(대표이사 사장 유영상)은 을지로에 위치한 SK T-타워에서 '그랜데이터(GranData)'사업의 기존 참여사인 SK텔레콤,신한카드,KCB와 신규 참여사인 금융결제원,금융보안원,SK브로드밴드가 함께 '그랜데이터 업무협약' 체결식을 지난 1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또 '그랜데이터' 협력사들은 같은 날 오후 3시부터 SK T-타워 수펙스홀에서 '그랜데이터 2023 세미나'를 개최하고, 민간기업을 대상으로 사업 소개 및 데이터 활용 방안과 사례 등을 설명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세미나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메일을 통해 문의할 수 있다. '그랜데이터' 사업은 2021년 SK텔레콤,신한카드,KCB 등이 공공,민간분야에서 데이터 기반의 의사결정을 돕기 위해 민간의 데이터를 모아 활용하자는 취지에서 출범시켰다. 댐을 쌓아 물을 저장해 각종 용수로 공급하는 것에 비유해 '데이터 댐'이라고 불린다. 그랜데이터가 생산한 각종 데이터는 △서울시 1인 가구 삶의 질 분석 △노인들의 정보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글로벌 모바일 시장 데이터 분석 기업 센서타워(Sensor Tower)가 2023년 일본 시장에서 모바일 게임 수익 및 다운로드 추세, 모바일 게임 수익 및 다운로드에서 장르별 비중, 주요 일본 모바일 게임과 일본 퍼블리셔의 해외 진출 성과 및 일본 시장에서의 해외 모바일 게임 성과 등을 포함한 '2023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 인사이트' 리포트를 발표했다. 일본은 전 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모바일 게임 시장이다.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일본 시장 모바일 게임 수익은 90억달러를 넘으며 전 세계 모바일 게임 수익의 18%를 차지했다. 일본의 모바일 게임 RPD(다운로드 당 수익)는 21달러로 다른 시장을 월등히 앞섰다. 이는 미국 시장보다 4배나 높은 수치였다. 2020년 일본 모바일 게임 시장은 다운로드 수가 8억건에 육박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진입하면서 2021년부터 2022년까지 일본의 모바일 다운로드는 완만한 내림세를 그렸다. 2023년 1월부터 8월까지 일본 모바일 게임 다운로드 수는 전년보다 소폭 증가한 4억2000만건을 돌파하며 다시 상승세로 돌아섰다. 2023년 연간 다운로드
(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현대오토에버(대표 서정식)가 'ERP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현대오토에버는 이 교육 과정을 통해 DX 인재를 양성하고, 과정을 우수하게 마친 교육생 대상으로 채용 전환 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다. 산업 전 영역에서 DX가 급물살을 타며 데이터 기반의 경영을 위한 ERP(전사적 자원 관리) 구축과 운영 수요가 커지고 있다. 현대오토에버는 단순 ERP 구축이 아닌 회사 업무 전반을 분석하고, 최적의 IT 전략을 제시하는 컨설팅을 통해 고객사에 맞춘 IT 시스템 구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대오토에버는 구직자를 대상으로 ERP 아카데미를 열어 개발과 컨설팅 역량을 가진 ERP 전문가를 육성할 방침이다. △판매 △생산 △구매 △재무 등 4개 모듈의 과정을 운영해 각 분야의 실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ERP 구축의 기초와 각 모듈에 관한 실무 교육은 4주간 진행될 계획이다. 또한 교육 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교육생 중 입사 희망자에게는 면접 기회가 주어진다. 최종 입사자는 업무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교육받은 모듈과 관련된 팀에 배치될 예정이다. 지원서는 10월 5일부터 10월 17일까지 접수하며, 교육은 11월 6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LS전선이 해저케이블 품질을 강화하기 위해 경북 구미 사업장에 최신 '구리 도체 생산설비'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 설비는 직경이 기존보다 2배 이상 큰 6.5mm의 도체를 생산할 수 있다. 해저케이블 제조 시 도체 수를 줄이는 동시에 송전 용량은 늘릴 수 있게 된다. 또한 도체를 일반적인 둥근 형태가 아닌 부채꼴 형태로 생산,집적 시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완제품 케이블의 굵기를 줄일 수 있다. 해상풍력단지가 대형화되며 송전 용량이 늘어나고 있는데 대한 선제적인 투자다. 전 세계적으로는 유럽 전선업체에 이은 두 번째 도입이다. LS전선은 10MW급 이상의 대형 해상풍력 발전기의 상용화로 대용량 케이블의 수요도 늘어나고 있다며, 이번 투자는 글로벌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 통한 해저 사업 고도화 전략의 일환이라고 밝혔다. 송전량 증대에 대한 시장의 요구가 커짐에 따라 케이블의 효율성 확보를 위한 전선업체 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이에 최신 설비를 도입하고 순도 99.99% 이상의 고순도 구리를 사용하는 등 원자재 품질에 대한 개선 노력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