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아메카닉스, LG엔솔과 1772억원 규모 공급계약...전기차 배터리 모듈커버


2035년까지, 1772억원 규모의 북미향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모듈커버 공급계약

(한국글로벌뉴스 - 박종욱 기자)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세아메카닉스(대표이사 조창현)는 최근 LG에너지솔루션과 2025년부터 2035년까지 납기 예정인 1772억원 규모의 북미향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모듈커버 공급계약을 했다.

 

 

이번 예상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 대비 202%에 이르는 규모이며, 금번 수주로 6557억원 수주 잔고를 기록하고 있다.

 

세아메카닉스는 1999년 설립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 기업으로, TV 거치 장치 및  전기차, 수소차 제조에 필요한 친환경 부품 등을 주력 생산하고 있다. 

 

LG전자와 협력 관계를 맺은 후 기구 관련 기술 흡수 및 디스플레이 기기의 거치 장치에 대한 지적재산권을 다수 등록하며 활발한 개발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동차 부품 산업 시장에도 진출하였고, 전기차/수소차 시장에 집중하여 전기자동차 2차 전지(배터리) END PLATE를 개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