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월 8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겨울철 한파로 인한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중간점검 회의를 열었다. 이날 오후 9시에 발효 예정인 한파경보에 대비해 마련된 이번 회의에는 박성남 부시장을 비롯해 시민안전과, 복지정책과, 노인복지과, 기후에너지과, 도시농업과, 수도과 등 유관 부서장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한파로 인한 취약계층 보호, 한파 쉼터 운영, 시설 점검, 응급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인 대책들을 꼼꼼히 점검했다. 시는 한파 주의보 및 경보 등 한파특보가 발령되면 ‘한파긴급대책 상황반’을 즉시 운영하고, 부서별로 마련된 대책을 통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특히, 노숙인 피해 방지를 위해 의정부역 인근을 수시로 순찰하며 희망회복종합지원센터 등 임시보호시설로 긴급 안내하고 방한용품 등 구호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자연재난에 취약한 독거노인들에게는 안부전화와 방문 서비스를 제공하며 취약계층 건강관리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시민들의 안전한 대피를 위해 38개소의 한파 쉼터를 운영하고 있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노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독려에 나섰다. 시는 최근 발표된 질병관리청 자료를 바탕으로 어린이와 청소년 등 전 연령대에서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급격히 증가한 점에 주목했다. 현재 유행 중인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백신과 유사한 유형으로 확인돼 접종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가예방접종 대상자인 ▲생후 6개월 이상부터 13세 어린이(2011년 1월 1일~2024년 8월 31일 출생자) ▲임신부(임신 주수 무관) ▲65세 이상 노인(1959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 접종은 관내 지정 의료기관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김동근 시장은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어린이와 어르신뿐 아니라 시민 모두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외출 전후 손씻기, 기침 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이달부터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62개소에 대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특히, 미세먼지 및 비산먼지 발생이 집중되는 시기(1~3월, 12월)에 고농도 미세먼지 배출 저감을 위해 관내 신고된 비산먼지 발생사업장들을 집중 점검하고 적정 관리할 수 있도록 안내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비산먼지 발생사업 변경(신고) 의무 이행 여부 ▲비산먼지 발생 억제를 위한 방진시설의 설치 유무 ▲세륜 시설의 적정 운영 및 관리상태 ▲토사 운반 차량의 적재함 덮개 설치 여부 ▲현장 내 살수 조치 여부 등이다. 그 외 공사장 주변 진출입도로의 민원방지를 위한 사전 조치사항도 현장지도할 예정이다. 적발된 사업장은 행정처분, 고발 등 관련법에 따라 조치하고, 이행 상태 확인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를 할 계획이다. 이종범 환경정책과장은 “제6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기간 집중 점검을 병행하며 지속적인 현장 확인과 지도‧점검을 통해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상시 점검을 강화할 것”이라며,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체납자 실태조사 업무를 수행하는 2025년 체납실태조사단을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올해 체납실태조사단은 전화상담원 9명, 실태조사원 6명으로 총 1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선발된 체납실태조사단은 3월 4일부터 9월 30일까지 주 5일(6시간) 근무하게 된다. 체납 사실을 안내하고, 생계가 어려운 체납자에게는 복지서비스를 연계하는 맞춤형 징수 활동을 한다. 지난해 체납실태조사단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26억1천900만 원을 징수하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 28명을 발굴해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했다. 지원을 원하는 시민은 의정부시 누리집 채용공고를 확인 후, 모집 기간 내 시청 1층에 있는 징수과 체납조사팀에 방문해 응시원서를 제출하면 된다. 응시 자격은 모집 공고일 기준 의정부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보수는 2025년도 의정부시 생활임금(시간당 1만1천20원)이 적용된다. 최종 합격자는 1차 서류전형 및 2차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해 2월 21일 발표할 예정이다. &nb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2025년 모두가 서로 돌보는 의정부형 복지 ‘모두의 돌봄’을 실현하고자 복지제도를 한층 강화한다. 시는 2025년 사회복지 예산을 일반회계 전체 예산의 61%인 7천870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를 통해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등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 대상을 확대하며, 보다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할 방침이다. 올해 달라지는 의정부시의 복지제도를 알아본다. 취약계층 보호 강화: 기준중위소득 인상, 생계급여 선정 기준 완화 2025년 기준중위소득은 4인 가구 기준 전년 572만9천913원 대비 6.42% 인상된 609만7천773원으로, 이는 맞춤형 급여 체제로 전환된 2015년 이후 역대 최고 증가율이다. 또한 수급 대상 확대를 위해 생계급여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일반재산 환산율(4.17%)을 적용하는 자동차 재산 기준은 2천cc‧500만 원 미만으로 ▲부양의무자 기준은 연 소득 1억3천만 원 ▲일반재산은 12억 원 초과로 완화됐다. 근로 사업 소득 공제는 일반 수급자 대상 30%를 적용, 65세 이상 노인은 ‘20만 원+30%’ 추가공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월 13일부터 광역버스 3개 노선(G6100, P9404, 1205번)의 경로를 조정하며 시민들의 교통 편의와 주요 거점 접근성을 강화한다. 이번 경로 조정은 고산지구 서광로 개통에 따른 것으로, 서울로 출퇴근하는 직장인 등 시민들의 이동 효율을 높이고 신축 아파트 입주민들의 교통 접근성을 대폭 개선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구체적으로 ▲G6100번은 고산지구 내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 정류소 상하행 변경 및 더샵리듬시티 정류소 추가 경유로 조정된다. ▲P9404번은 고산더라피니엘.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1단지, 더샵리듬시티 정류소를 추가 경유한다. ▲1205번은 어룡역.LH경기북부지역본부, 더샵리듬시티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고, 기존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2단지.아트포레 정류소 경로는 제외된다. 더샵리듬시티를 비롯한 고산지구 신축 아파트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한국토지주택공사(LH) 경기북부지역본부 접근성을 개선해 지역 간 균형 있는 교통체계 구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광역버스 경로 조정은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높이고 지역 간 균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청소년들을 위한 미래 직업 체험 테마파크 ‘퓨처플라넷’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퓨처플라넷2050’ 팝업스토어를 오픈한다. 퓨처플라넷은 금오동 광역행정타운 옆 옛 유류저장소 부지 내 2028년 개관할 예정이다. 시가 주최하고 ㈜나리벡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1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의정부역 지하상가 동6-2, 특E호에서 운영한다. 팝업스토어는 ‘오늘 만나는 내일의 나’를 슬로건으로, 가상의 2050년 인공행성 퓨처플라넷을 배경으로 한 몰입형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미래 사회의 변화와 혁신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새로운 직업과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체적으로 미래에 대비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했다. 참가자들은 미래 사회에서 벌어지는 사건을 해결하는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창의력과 문제 해결 능력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주어진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서로 협력하고 소통하는 과정을 통해 핵심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또한 우주비행 테스트와 코스튬 이벤트 등 흥미로운 부대 행사가 마련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의회 의원들이 1월 7일 가성교회에서 열린 ‘2025년도 신년 조찬기도회’에 참석했다. 의정부기독교연합회가 개최한 신년 조찬 기도회에는 시장, 시의회의장, 시의원 및 의정부시 관내 교회 목사와 신도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신년 조찬기도회는 찬송, 기도, 신년 인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의원들은 참석 내빈들과 새해 인사를 건네며 의정부시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김연균 의장은 “의정부시가 경기북부의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 목사님들과 성도님들이 기도로 함께해 주신 덕분”이라며, “의정부시 의회에서도 시민 모두가 행복하고 삶의 질이 높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의회 더불어민주당 김지호의원이 (신곡1,2동,장암동, 자금동) 대표 발의한 `의정부시 청소년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관리 조례`가 경기도 제3호로 지난달 30일 공포됐다. 김지호 의원은“의정부시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중독을 예방 관리하고, 건전한 미디어 사용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조례를 발의했다.”고 밝혔다. ▲인터넷·스마트폰 중독 예방 및 관리계획 ▲ 예방교육 실시 및 맞춤형 예방 및 관리 프로그램 ▲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 ▲ 상담 및 치료지원 등 내용이 담겼다. 김의원은“청소년들에게 악영향을 미치는 미디어중독 관련 예방 및 치료지원에 대해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살펴 보겠다.”고 밝혔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가 군부대 부지를 활용해 고질적인 대형차량 주차난을 해소하고 있다. 시는 국방부와 협의해 금오동 캠프 카일과 용현동 306보충대 부지 약 2만㎡를 대형차량 전용 임시주차장(230면)으로 조성하고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주차장은 2.5톤 이상의 화물차량과 16인승 이상의 승합차량 주차가 가능하다. 대형차량 주차난 해소와 함께 소음 및 매연 감소, 불법 밤샘주차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 다양한 생활불편 사항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의정부에는 대형차량 전용 주차장이 턱없이 부족해 도심 곳곳에서 불법 주차가 만연,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소음과 매연으로 인한 민원이 지속됐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선 8기부터 군사, 철도, 공원 등 공공 유휴부지를 활용한 임시주차장 조성에 집중해 왔다. 현재까지 조성된 대형차량 전용 임시주차장은 ▲라과디아체육공원 예정 부지 ▲용현동 산업단지 외곽도로 ▲경민대 앞 고가도로 하부 ▲녹양동 종합운동장 ▲캠프 카일 ▲306보충대 등 6개소(총 446면 규모)로, 대형차량의 주거지 불법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