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시민들이 쉽게 감염병 정보를 알 수 있도록 '감염병 계절달력'을 발간했다고 13일 밝혔다. 감염병 계절달력은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제공하고자 계절별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의 예방 방법과 대처법을 담았다. 외국인도 이해할 수 있도록 영어는 물론 베트남어, 우즈베키스탄어, 중국어, 태국어 등 6개 언어로 제공된다. 감염병 계절달력은 시 보건소 홈페이지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병 계절달력은 시민이 손쉽게 감염병 예방 정보를 접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자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납세자의 날(매년 3월 3일)을 기념해 12일 시청 컨벤션홀에서 성실납세자와 기업에 인증패와 현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이날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개인 9명에는 인증패를, 법인 10곳에는 인증 현판을 전달하고 격려했다. 이 시장은 ”성실납세는 국민의 의무이기도 하지만 나라와 용인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분들 덕분에 시도 재정을 확보해 시민들을 위한 여러 시설을 확충하고 다양한 정책도 펼 수 있는 것“이라며 ”납세의 의무를 성실히 이행해 주셔서 시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경제 상황이나 정치적 상황이 녹록지 않고 시 재정이 올해 넉넉하지는 않지만, 시가 많은 일을 잘해가고 있고 내년, 내후년은 사정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생각한다“며 ”또 반도체 초대형 프로젝트가 잘 진행되고 있어 좋은 기업들도 계속 들어오고 있는 만큼 앞으로 용인의 지역경제가 더 활력을 띌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선정된 성실납세자는 올해 1월 1일 기준으로 지방세 체납이 없고, 최근 3년 동안 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을 둔 가정을 대상으로 입학준비금 10만 원을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입학일(3월 4일) 기준 용인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초·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3만여 명이다. 시는 1인당 10만 원씩의 지원금을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25일까지이며, 정부24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녀와 부모의 주소가 다를 경우 자녀의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용인시는 또, 올해 중·고등학교 신입생 약 2만 2000여 명을 대상으로 교복 등 단체복 구입비를 1인당 40만원 씩 지원한다. 용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관외 중·고등학교 신입생 또는 대안학교 신입생에게도 같은 금액을 지원한다.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은 학교에서 일괄 신청하며, 타 지역 학교나 대안학교 입학생은 경기민원24를 통해 개별 신청하면 된다. 시는 또 시내 초등학교 108개교의 학생 6만 60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만 원의 학습준비물 구입비를 지원한다. 초등학생들의 학습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자체 개발한 인명구조구명환(Turning Easy Cue) 디자인이 ‘IF 디자인 어워드 2025’ 제품디자인 콘셉트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는 독일에서 열리는 글로벌 디자인 공모전으로 독일의 ‘레드닷(Red Dot)어워드’, 미국의 IDEA(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제품, 커뮤니케이션, 사용자 경험, 서비스 디자인, 건축 등 9개 부문에서 디자인의 차별성과 우수성, 기능성을 평가해 상을 수여하며, 올해는 70여 개국에서 1만점 이상이 응모해 최다 출품 수를 기록했다. 시가 이번에 출품한 인명구조구명환 디자인은 기존 구명환의 복잡한 사용법을 개선하고 인명구조 시간을 단축하는 데 중점을 둬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직관적인 사용법과 적은 힘으로 사람을 구할 수 있도록 만든 디자인이 특징이다. 아이콘으로 사용법을 표시해 누구나 쉽게 사용법을 알 수 있으며, 기존 구명환을 사용할 때 필요했던 힘의 4분의 1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2일 오전 용인상공회의소로부터 반도체국가산업단지와 이주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에 대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이날 용인상공회의소 회의실에서 열린 감사패 전달식에는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과 회원 등이 참석해 반도체국가산업단지와 이주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등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준 이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 회장과 회원들은 감사패를 통해 “도전과 실천으로 일궈낸 반도체국가산업단지와 이주기업을 위한 산업단지 조성, 송탄상수원보호구역 해제,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 등 용인의 숙원사업인 난제를 해결해 명실상부 미래첨단산업 중심도시 용인특례시 건설과 기업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이상일 시장님께 용인의 모든 기업인의 감사한 마음을 이 패에 담아 드린다”라고 했다. 이 시장은 상공의 날(3월 19일)을 기념해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김우렬 ㈜케이피엘티 대표이사, 이약우 가양산업㈜ 대표이사, 박상만 정일산업㈜ 대표이사 등 기업인 3명이 기업 발전 유공 표창을 받았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용인의 발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의회 박희정 의원(보라동,동백3동,상하동/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오후 3시 의회 대회의실에서 ‘용인시 반려식물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 반려식물산업의 발전 방향과 관련 정책 및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박희정 의원을 비롯해 유진선 의장, 김진석 자치행정위원장, 김희영, 이진규, 황미상 의원이 참석했다. 또한, 조우현 한국반려식물협회 회장을 포함한 협회 관계자 및 용인시 공무원들이 함께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를 주관한 박희정 의원은 “반려식물은 복지, 환경, 산업적 측면에서도 큰 가능성을 가진 분야이다. 용인시가 반려식물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3년에 「용인시 반려식물 활성화 지원에 관한 조례」가 제정된 만큼 실질적인 정책 추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진선 의장의 축사로 문을 연 이번 자리에서는 한국반려식물협회의 조우현 회장이 ’용인시 반려식물 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어, 용인시 농업기술센터 농촌테마과에서 현재 추진 중인 반려 식물 관련 사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을 위한 복지 나눔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모현읍에서는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축하 이벤트를 , 죽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밑반찬 지원을 각각 실시했다. 모현읍, 독거 어르신을 위한 생신 축하 이벤트 모현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1일 생신을 맞이한 독거 어르신 10명을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10만 원 상당의 생신 꾸러미를 전달하는 ‘독거노인 찾아가는 생신 축하' 사업’을 진행했다. '독거노인을 위한 생신축하'는 가족과의 교류가 적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 어르신들에게 생신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따뜻한 관심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의체 위원들과 관계 공무원들은 어르신들의 집을 방문해 생신 축하 노래를 부르고, 함께 이야기를 나누며 정을 나눴다. 이옥배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도록 지역사회가 더욱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복지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죽전2동, 밑반찬 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기흥구에 위치한 호스피스 성루카병원의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치유농업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치유농업서비스는 농업시설과 농촌자원을 활용해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시는 말기암 환자와 보호자가 심리적 안정을 찾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도록 치유농업서비스의 일환으로 치유원예 교육을 마련했다. 교육은 3월 10일부터 4월 28일까지 매주 월요일 총 8회에 걸쳐 진행되며,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서 강사료와 재료비 전액을 지원한다. 교육에선 전문 원예치료사가 원예작물을 활용한 꽃바구니 만들기, 선인장 테라리움 만들기 등을 진행하며, 심리극 전문상담사가 두 차례 동참해 환자와 보호자의 마음을 살피는 심리치료를 병행한다. 시 관계자는 “치유농업은 대상자의 신체·정신·인지 건강 회복에 많은 도움을 준다”며 “치료와 재활 목적에 맞게 다양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 수지도서관은 지난 11일부터 수지장애인복지관과 협업, 중증(정신·발달)장애인 예비 작가의 작품을 선보이는 ‘스케치북을 열다’ 전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전시는 수지도서관 1층 북갤러리에서 오는 4월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된다. 전시에는 장애인 예비 작가의 작품 10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는 수지장애인복지관에서 진행하는 ‘2025년 경기도장애인복지시설 재활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이 사업은 장애인들이 직업을 갖고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교육·지원하는 내용이다. 이번 전시는 예술 분야에서 정신·발달장애인 작가를 발굴, 사회참여를 확대하고 자립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가 시민들에게 중증장애인 예술가의 작품을 소개하는 기회가 되고, 도서관 이용자에게는 작품을 감상하며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용인특례시는 3월 17일부터 21일까지 ‘찾아가는 반려식물 분갈이 서비스’를 이용할 공동주택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정서적 안정을 위해 반려 식물을 기르는 시민들이 건강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도록 4월과 9월에 무료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한다. 처인구와 수지구 내 공동주택은 신청을 통해 대상 아파트로 선정되면 전문가가 직접 방문하며, 기흥구는 공세동 시민농장에 체험부스를 마련해 분갈이 서비스를 진행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처인구·수지구 공동주택 관리사무소는 3월 17일 오전 9시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 용인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공동주택 16곳을 선발한다. 기흥구는 별도의 신청 없이 4·9월 중 시민농장(기흥구 공세동 216)에 방문하면 정해진 시간(토요일 10~12시, 일요일 14~16시) 동안 무료 분갈이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기흥구 주민이 아니더라도 용인 시민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농장에서 분갈이 서비스를 제공했을 당시 지역별로 나눠 서비스를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시민들의 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