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1954년에 촬영된 낱장의 항공사진을 활용해 디지털 정사영상(正射映像)을 제작했다. 사진촬영 시점은 정전협정 8개월 후인 1954년 3월경으로 당시의 군시설 모습을 상세히 확인 가능하다. 전쟁 직후의 지역이 어떻게 복구되고 변화해 왔는지를 분석할 수 있는 귀중한 자료로 활용될 전망이다. 한국전쟁 직후 수도 방어의 최전선으로 기능했던 의정부는 다양한 군사시설과 방어시설이 집중된 지역이었다. 당시 미군 주둔지를 포함한 군시설 면적은 3.57㎢로 의정부시 전체 면적(81.54㎢)의 4.38%, 도시계획상 자연녹지지역을 제외한 면적 (18.31㎢)의 19.49%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쟁의 여파 속에서 군사적 요충지로서 자리 잡은 의정부시의 모습이 선명하게 드러났다. 이번 정사영상은 70년간 지속적으로 안보를 위해 희생해 온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중요한 자료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역 발전과 주민들의 삶을 고려한 정책적 지원이 필요함을 강조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다만, 제작된 1954년 정사영상은 대민 웹서비스 시스템 부재와 휴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시민들의 대중교통 편의 증진과 택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한국교통안전공단 경기북부본부와 합동으로 2025년 1분기 버스 및 택시 운송사업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버스는 1월 22일부터 24일까지, 택시는 2월 24일부터 25일까지 점검했다. 시내버스 2개소, 마을버스 6개소, 법인택시 6개소, 개인택시조합 1개소를 대상으로 운송 질서 확립과 불법행위 근절에 초점을 맞춰 진행했다. 구체적으로 ▲노선버스 운행횟수 준수 여부 ▲운수종사자 관리 실태(보수교육, 운전적성 정밀검사 수검 여부 등) ▲자체 교육 관리 실태(운수종사자의 준수사항, 교통 불편 민원 관련 교육 등) ▲ 차량 관리 실태(자동차관리법 위반, 일상점검, 위생 상태, 운수종사자격증명 게시) ▲음주측정기 정상 작동 확인 및 운행 전 음주 여부 확인 여부 등을 점검했다. 특히 버스 운행횟수 준수율, 정류소 무정차 통과, 버스정류소 내 택시 불법 주정차 행위, 택시 사업구역 외 영업 등 주요 위반 사례를 전파하고 법규 준수를 당부했다. 김동근 시장은 “시민들의 교통불편 민원 신고 내용을 종합해 운수업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3월 19일까지 스마트 대중교통 서비스인 ‘똑버스(DRT, Demand Responsive Transit)’ 운송사업자를 모집한다. 똑버스는 정해진 노선 없이 승객의 호출에 따라 최적의 경로를 생성해 운행하는 수요응답형 대중교통 서비스다. 이번 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취약 지역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민락·고산지구에서 별내역까지 총 8대가 ▲민락1지구 4대 ▲민락2지구·고산지구 4대로 나눠 운행된다. 운송사업자는 차량 운영, 서비스 제공, 이용자 안전관리 등을 담당하며, 시는 사업 운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제공한다. 신청 대상은 관련 법령에 따라 운송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업체로,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모집 기간은 2월 26일부터 3월 19일까지이며, 신청 방법 및 상세한 요건은 시 누리집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운송사업자는 올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똑버스 도입으로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교통 소외지역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민락․고산지구 학생들의 장거리 통학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운행해 온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를 3월 4일부터 새롭게 개편한다. 시는 그동안 통학버스 운영 과정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기존 노선 통합 ▲정류소 추가 정차 ▲등하교 노선 조정 ▲수소버스 도입 등 4가지 운영 개선안을 마련했다. 김동근 시장은 “의정부 학생 통학버스는 의정부여고 학생회장의 건의로 시작된 만큼, 운영 과정에서도 학생과 학부모 등 시민들의 의견 하나하나에 귀 기울이며 소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늘 현장에서 답을 찾는 열린 행정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노선 통합으로 운영 효율성 증대…등교시간 2회 운행 지난해 8월부터 통학버스를 이용한 학생은 총 1만5천74명으로, 매달 꾸준히 증가했지만 기존 6개 노선 중 일부 노선은 이용률이 저조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시는 기존 노선을 3개로 통합하고, 이용 수요가 높은 구간을 중심으로 재편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가 1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등교시간대 운행 횟수도 기존 1회에서 2회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실시한 2024년 문화도시 조성사업 평가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 법정 문화도시란 지역 고유의 문화적 자산을 활용해 도시브랜드를 창출하고, 고유한 문화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는 2023년 제4차 법정 문화도시로 지정돼 2027년까지 5년간 ‘머물고 싶은 나의 도시, 의정부’란 슬로건 아래 다양한 문화프로그램을 추진, 의정부의 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를 향상시키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4년 주요 성과로는 ▲시민의 문화자치 실현을 위한 ‘문화도시 정책페스타’ 개최 ▲지역 정체성을 살린 ‘의정부 하루여행’ 운영 ▲약 18만 명의 시민이 직간접적으로 문화도시 사업 참여 및 향유 ▲지역 민간문화공간 발굴 사업으로 15분 문화생활권 구축 ▲문화와 시민을 연결하는 ‘의정부문화역 이음’ 개관 등을 꼽을 수 있다. 주요 성과 중 문화도시 정책페스타는 2024 대한민국 문화예술관광박람회 ‘최우수상’과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을, 의정부 하루여행은 경인히트상품 문화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5일과 27일 의정부문화역 이음 모둠홀에서 ‘2035년 의정부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총 4회에 걸쳐 성황리에 마쳤다.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은 정비사업의 기본 방향을 공공이 설정하는 최초의 계획이다. 시는 노후화된 원도심을 개선하고 새로운 주거 문화를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이번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기본계획에는 실행력 있는 지역 맞춤형 전략이 포함됐다. 주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반영해 정비예정구역을 선정했으며, 허용용적률을 신설해 사업성이 높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제공했다. 이를 통해 정비사업의 속도를 높이고 실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또한, 용도지역 상향 기준을 적용하고 공공기여율을 완화해 주민들이 실질적인 이익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존 주민 제안 정비사업에도 새로운 지침을 적용할 수 있도록 경과기준을 마련해 보다 유연한 정비사업 추진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신속한 정비사업의 기반을 마련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 환경을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김동근 시장은 “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7일 시장실에서 ‘제8차 걷고 싶은 도시 전략회의’를 열고,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걷고 싶은 도시 전략회의는 지난해 7월 전국 최초로 신설한 걷고싶은도시국이 사업의 방향성과 전략을 명확히 설정해 추진 속도를 높이고, 사업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회의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공디자인 업무지원 운영계획 ▲주요도로 표지판 정비 ▲의정부-가든페스타 ▲도로와 비탈면을 연결하는 생울타리 개선 사업 등 걷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점검하고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 특히, 걷고싶은도시국뿐만 아니라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위한 ‘도시비우기 프로젝트’ 관련 부서도 함께 참석해 보다 명확한 추진 방향을 설정했다. 아울러 사업 시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장애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며 실질적인 대책을 모색했다. 김동근 시장은 “걷고 싶은 도시는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핵심 기반”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사업을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025년 1분기 경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3월 1일부터 31일까지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2000년 1월 2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출생한 24세 청년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연속 또는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잡아바 어플라이 통합접수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기존과 동일하게 의정부시 지역화폐로 지급되며, 1인당 분기별 25만 원씩 연간 최대 100만 원을 받을 수 있다. 2025년 1분기 지급일은 4월 20일이다. 김동근 시장은 “청년기본소득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활동을 촉진하고 사회적 기본권을 보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2월 26일 드림스타트 아동 35명을 대상으로 양주시 소재 경기도교육청 안전교육관에서 재난 안전 체험 ‘응답하라 119’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드림스타트 필수교육인 소방‧안전교육을 위해 추진한 이번 체험은 ▲일상 안전 체험 ▲교통 안전 체험 ▲야외 안전 체험으로 구성됐다. 각 체험별 5~8개의 상황을 통해 재난 및 일상생활에서 누구나 맞닥뜨릴 수 있는 위기 상황에 대비하고, 스스로 생명을 지키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는 소중한 시간으로 진행됐다. 한 아동은 “이번 체험을 통해 일상생활에서도 언제든지 사고와 재난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위기 상황이 생겨도 당황하지 않고 잘 대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드림스타트 아동을 대상으로 필수 교육을 매년 제공할 예정”이라며 “이번 체험을 통해 아동들이 위기 상황 발생 시 올바르게 대처하고, 안전한 생활 습관을 갖춘 청소년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의정부시는 3월 20~21일 의정부시 마을공동체 거점공간(신흥로168번길 26)에서 ‘마을활동가 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 내 문제를 해결하고, 변화를 주도할 현장 중심의 마을활동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 구체적으로 ▲주민제안 공모사업의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컨설팅할 수 있는 실질적 역량 제고 ▲공동체 간 커뮤니티 및 네트워크 활성화로 지속 가능한 마을공동체 육성에 중점을 두고 진행한다. 교육을 희망하는 주민은 3월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자치행정과 마을자치팀으로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마을활동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마을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참여를 적극적으로 이끌어 낼 마을활동가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주민 참여와 소통을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공동체 구축에 힘쓰고 있으며, 다양한 공동체 활성화 사업과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