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 김정현 기자) 강원관광재단은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행사 유치를 확대하기 위해 3월 7일(금)부터 9일(일)까지 ‘학협회 사무국장협의회 강원 MICE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는 국내 주요 학회 사무국장들을 초청해 원주·강릉 지역의 MICE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고, 행사 개최 가능성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번 팸투어에서는 원주와 강릉의 주요 MICE 시설과 관광자원을 방문해 개최지로서의 경쟁력을 확인할 예정이다. 일정은 오크밸리 리조트, 뮤지엄 산, 원주한지테마파크 등 MICE 유니크 베뉴 답사를 진행하고, 강릉컨벤션센터 예정 부지 및 강릉 주요 MICE 시설 탐방, 그리고 지역별 MICE 지원제도 설명회 및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유치 전략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재단은 이번 팸투어를 통해 강원특별자치도의 MICE 경쟁력을 국내 학회 관계자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고 향후 학술행사 및 국제회의 유치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MICE 얼라이언스를 통한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맞춤형 유치 전략을 추진하여 국내외 주요 학술행사를 강원으로 유치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국내 학회 행사 유치는 강원의 MICE 산업을 한 단계 도약시킬 중요한 기회”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맞춤형 지원으로 국내·외 학술회의 및 국제행사를 유치해 강원특별자치도를 글로벌 MICE 중심지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