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또 한해가 지나갔다. 수원군공항이전에 대한 이슈가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이라는 명칭만 바뀔뿐 도무지 진전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이에 공항으로 인한 불편은 계속 늘어나고 지자체간의 갈등 또한 시위를 벗어나 찬성과 반대가 얼마전 일어난 무안공항 제주항공사건으로 잠시 주춤한 상태로 이어 지고 있다.
한편 공항주변의 시민들 불편에대한 카드뉴스를 점검해 본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또 한해가 지나갔다. 수원군공항이전에 대한 이슈가 '경기통합국제공항추진'이라는 명칭만 바뀔뿐 도무지 진전의 기미가 보이질 않는다.
이에 공항으로 인한 불편은 계속 늘어나고 지자체간의 갈등 또한 시위를 벗어나 찬성과 반대가 얼마전 일어난 무안공항 제주항공사건으로 잠시 주춤한 상태로 이어 지고 있다.
한편 공항주변의 시민들 불편에대한 카드뉴스를 점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