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 정신건강 프로그램 '마음봄봄' 운영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2024년 8월에 개소한 군포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3월부터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총 8회기 동안 군포시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하여'마음봄봄'정신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바쁜 현대 사회에서 정신건강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주제로 부각되고 있으며, 급변하는 사회 구조와 높은 경쟁, 정보의 과부하 속에서 정신건강을 지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하다.

 

‘마음봄봄 정신건강 프로그램’은 △우울 유발적 사고 탐색 △우울감과 불안감을 가져오는 자동적 사고 속 오류 찾기 △스트레스의 영향 △스트레스 신호 탐지 △스트레스를 관리하는 ABC기법 등 매주 다양한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대상자 모집은 2월 10일부터 3월 5일까지이고 모집 인원은 선착순 20명이다. 희망자는 송정건강생활지원센터로 전화 신청을 통해 신청가능하며 정신건강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김미경 보건소장은 “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연계한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통하여, 스트레스와 우울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잘 관리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시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