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11일(수),경기도의회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도민의 민생 현안 해결 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합의문을 작성 하고 ,앙당은 9월 12일(목)과 13인(급) 양 일간 각 상임위원회 회의률 열어 미처리된 조례안, 추경예산안 등 안건을 상정하여 심사 하기로 했다.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페회 중 9월 19일(목), 20일(금), 21일(토> 3일간에 걸쳐 추경예산은 심사를 완료 하기로 하고, 양당은 9월 23일(월) 10시에 본회의를 개최하여, 각 상임위원희 및 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을 기종 처리한다. 오후 본희의에서는 미종료된 대집행부 질문 빛 5분 자유발인을 실시한다고 합의 했다.

 이어, 9월 23일(월) 본희의에서 추경예산한, 행점사투조사 요구의 건. 특별 위원회 구성결의안. 위원 신입한, 조사계획시 순으로 처리하되. 특별 위원회 위원장은 국민의협이 맡기로 하고 , 마지막 안건으로 K-컬저밸리 행정사무조사는 특별위원회에서 주판하고 유관 상임위원회인 안행ㆍ 문제ㆍ 도시위원회에서 실무를 지원한다고 합의문을 작성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