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다움 , 소비자중심경영(CCM) 선포 "소비자중심적 의식변화’를 통해 혁신해 나가겠다."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창립 16주년을 맞은 ’랑떡‘ 떡케잌 전문기업 떡다움(대표이사 이형섭)이 최근 소비자(consumer)에게 다가가 더욱 다정한 ’파트너‘으로 자리 매김하기 위한 일환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을 선포했다고 밝혔다.

 

’랑떡‘ 브랜드로 알려진 ㈜떡다움은 2007년 설립하여 그동안 우리음식인 ’떡‘의 달콤함과 ’케익‘의 부드러움을 함께 맛볼 수 있는 어디서도 찾을 수 없는 새로운 맛의 ’떡케익‘을 개발, 특허를 획득, 그야말로 한 번 맛보면 잊지못하고 계속 찾는 맛있는 식품을 주무기로 성장해왔다.

 

 

이 회사의 대표이사 이형섭 사장은 그동안 악재로 인하여 잠시 회사가 주춤하기도 하였으나, 금번 소비자중심경영 선포식 행사 중 CCM도입 선언을 통해 “떡다움은 2023년 경영목표 중 하나인 ’고객에게 다가가 고객과 친해지는 회사‘를 달성하기 위해 가장 필요한 전략이 소비자중심경영 체계 도입이며, 소비자의 신뢰를 쌓아 더욱 친근한 기업이 되기 위해 소비자중심 기업으로 거듭나, 고객(소비자) 신뢰도 형성, 맛으로 기억되는 ‘랑떡‘ 회사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서는 고객들이 한 번 맛보면 우리상품을 또 찾을 수 있도록 ‘회사 전 조직의 소비자중심적 의식변화’를 통해 혁신해 나가겠다”라며, “고객이 요구하는 최고의 맛, 최고의 서비스로 ’고객감동 실현‘을 이룩하고자 ’소비자중심경영‘을 추진할 것을 선언한다”라고 밝혔다

떡다움 관계자는 “금년에는 한 해를 소비자중심경영 인증 획득을 위한 준비의 해로서 설정하고, 고객만족(CS) 운영 시스템 및 조직구성 등 ’고객만족(CS)‘ 경영 기업으로서 그 기반을 구축, 2024년에는 반드시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을 획득하도록 계획을 이미 확정한 바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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