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月 수출, 이차전지와 함께 상승한 섹터 Feat. 수혜주


자동차 산업 역대 8월 중 1위 기록
친환경차 수출 호조세 지속

(한국글로벌뉴스 -박종욱 기자)

지난 9월1일,

산업통상자원부 에서 발표한 자료에서

눈에 띄는 이차전지 섹터 다음으로 관심있게

바라봐야할 산업이 있다.

 

바로,



자동차 산업

 

 

자동차 산업은 역대 8월 중 1위를 기록하였고,

 



산업통상자원부에서는

물가인상 등 소비심리 위축에

따른 수요 감소 우려에도 불구하고

증가한 수치라고 말하고 있다.

 



차량용 반도체 수급에 대한 문제가 일부 해소되면서

경쟁력을 갖춘 국내 브랜드 친환경차 수출 호조세 등에

힘입어 역대 8월 中 1위 실적

달성하였다고 발표하였다.





삼성전자는 연일 신저가를 갱신하는 와중에,

현대차는 224일선(1년 평균이동선) 위에서

다시 주가 상승모멘텀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적으로 전기차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가성비 좋은 기종들을 제조하는 현대차는

 

올해에는 전년대비,

영업이익은 52% 증가 예상,

당기순이익 66.9%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달 미국에서 시행된 인플레이션 감축법

(Inflation Reduction Act·IRA)이 통과되자

국내 완성차 업체들이 미국 시장에서 피해 볼 수

있다는 우려가 나왔다. 해당 법안에 북미에서 생산된

전기차에만 세제 혜택을 준다는 조건 때문이다.

 

허나, 이 우려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환율 상승으로 현대차의 전기차 가격 경쟁력이 있기에,

보조금이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으로 본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현재 원·달러 환율은 2021년 평균 대비 15% 절하

테슬라 차량과는 1만5000~2만달러 가격 차이가 나

보조금이 가격 경쟁력에 미치는 영향은 없다"면서

"완성차 보조금 격차인 3750달러는 원화 약세로

충분히 대응 가능한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기아도 올해는 전년대비,

영업이익 56.5%이상,

당기순이익은 35.8% 이상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주가 역시, 기간조정은 있지만, 타업종에 비해

큰 가격조정없이 다음 상승모멘텀을 기다리고 있다.

 

이렇게 자동차 산업 섹터 수출이 증가하면서

수혜를 받는 업종에 자동차 부품섹터가 있는데,

 

금일은 이 섹터에서 실적이 두드러지는

기업에 대해 분석해 볼 예정이다.

 

성우하이텍

동사는 1981년 12월 설립되어 1995년 11월 코스닥증권시장에 상장되었으며, 자동차부품 제조 및 판매 사업을 주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OEM부품전문업체 선발 주자로서 주요 매출처는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한국지엠 등이 있고 매출다각화를 위해 해외 현지법인을 통하여 VW(폭스마겐), BMW등에도 자동차부품을 공급하고 있음. 현대자동차에 납품하는 Bumper rail은 거의 독점적인 공급자임.



 

성우하이텍은 자동차 부품 업체로

주요 제품은 BUMPER RAIL,

SIDE MEMBER, DASH LWR 등이 있다.

 



올해 1분기 매출영업이익

전년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가운데,





2분기 역시 증가추세에 있다.

영업이익은 26.9% 이상,

당기순이익은 76.6% 나 증가 하였다.

 



7월25일 최근 현대차그룹 배터리팩인

배터리시스템어셈블리(BSA) 제작・생산업체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장대양봉으로 거래량이

실리며 상승마감하였고 조정을 주다가

일목균형표 기준선 위로 올라오면서

다시 상승기회를 엿보고 있다.

 

 

성우하이텍은 향후 선보일

현대차, 기아, 제네시스 전기차에

최적화된 배터리팩을 공급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은 그룹 내

전기차 생산량을 증가시키며

기존 1차 협력사 생산 비중을 30%까지

높일 것으로 전해지는데,

이렇게 될 경우 추가적인 매출 상승이 예상된다.

 

단순히 자동차 부품업체로 여긴다면

상승모멘텀이 작을 수 있지만,

이차전지 섹터에 포함될 수 있는

배터리팩 공급 관련 테마로 속한다면 주가는

크게 상승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수소저장탱크 및 탱크모듈 부품도

만들고 있기에, 이렇게 이차전지와 같이

수소 친환경재생에너지 테마와 엮인다면

큰 주가 상승이 예상된다.





추가적으로(TMI),

자율주행테마 이슈가 지속될수록

이들이 만드는 자율주행제어센서도 같이

눈여겨 보면 좋을 것이다.





주가는

일단 기업의 실적이 받쳐주고,

미래성장성이 보이는 테마에 엮여

추가적인 매출이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될 때 상승한다.

 

주식에서는 거시경제흐름을 배제할 수 없기에,

큰 산업을 보고 그에 파생되는 기업을 접근하는

Top-down 방식을 선택해야 리스크가 적다.

 

따라서, 향후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을 염두해두고

관련 섹터를 유심히 관찰해보면 좋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분할 매수, 분할 매도.

모든투자의 책임엔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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