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덜오른 재무제표 좋은 풍력관련주


인플레 감축법 수혜주
재무구조가 탄탄한 풍력테마주
풍력사업 가시화는 아직미비

(한국글로벌뉴스 -박종욱 기자)

 

최근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해 불거진

에너지 공급난 이슈와 지구온난화에 더해져

 세계적으로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번에 소개한 인플레이션감축법안

(기후위기대응법안)이 미국에서 통과 할 기대감에

태양광, 풍력, 배터리 등 관련주들이 최근 많이 상승하였다.

 

에너지 공급망이슈가 커지고 있는 와중에,

 

위 기사에서 언급하다시피,

오바마 행정부의 ‘그린뉴딜’과는 비교가 불가능할

만큼 큰 영향력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법안은 친환경 산업의 고속 성장 시대

열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주식은 실적도 실적이지만,

실적이 나올 기대감에 의해 오른다.

이 산업에 대한 투자규모가 커지고

그 투자에 대한 수혜로 지목될 만한 기업들의

주가가 대부분 많이 오른 가운데,

아직 꿈틀대며 상승을 기다리는 종목은 다음과 같다.

 

DMS

동사는 디스플레이패널 생산설비의 제조 및 판매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1999년 7월 8일에 설립되었으며, 2004년 10월 1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하였다. 주요제품은 디스플레이 세정장비와 약액장비이며, LCD와 OLED 공정에 모두 사용되고 있으며 주요 매출처는 LG Display, BOE, CSOT, HKC 등임. 중국에 생산공장을 보유하고있으며, 설계, 구매, 가공, 생산, CS까지 회사 자체역량으로 내재화시켜 현지에서 운영하고있다.

 

 

DMS 는 사실 디스플레이패널 생산설비로 유명하고,

사실 디스플레이 세정장비와 약액장비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한다.

 

 

허나, 이 기업은

에너지사업도 영위하고 있다.

에너지 사업중에 풍력발전기 개발,

풍력발전단지 조성사업 이 진행중에 있다.

 

따라서,

DMS풍력테마주에 간혹 엮인다.

에너지 사업 부분은 다음과 같이 진행중에 있으며,

 

 

위의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한국에너지공단에 KS인증 접수를 시작으로

현재 인증절차를 수행중에 있으며

이는 중형 풍력발전기로는 국내 최초이다.

인증 승인시 제품 신뢰성 확보, 신재생에너지 설비

정부 지원, 의무화사업 우선 적용 혜택, 입찰계약 특례 등

제품 판매 경쟁력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지금부터 슬슬 관심을

가져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위에서 풍력테마로 간혹 엮인다는 표현을 한 이유는

최근 씨에스윈드, 씨에스베어링, 동국S&C 등과

같은 풍력테마주의 주가상승폭이 클 때,

DMS는 크게 반응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도 그럴것이 아직 풍력사업으로 인한 실적이 미비하고,

크게 가시화되지 않았기 때문에 주가가

풍력테마에 크게 반응하지 않았다.

 

 

물론

2020년 상반기에는 풍력테마로 엮이면서,

4배이상 상승했었다.

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

인하여 중국 뿐만아니라 국내에서도 매출이 증가했었고,

달러가치 상승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이 증가한 이점도

보았기에, 그것이 주가에 미리 선반영 한 것이었다.

 

 

DMS가 신재생에너지 풍력사업에 대한 기대감도있지만,

실적도 받쳐주는 재무구조가 좋은 기업 중 하나라

관심가져 보면 좋을 것이다.

 

 

부채비율이 꾸준히 감소되고 있으며,

현금 유보율이 지속증가되고.

무엇보다도 주가수익비율(PER)이 10 미만,

주가순자산비율(PBR)이 1미만이라서,

엄청 저평가라고 볼 수 있다.

 

 

주당순자산가치(BPS)가 11,078원이니

최소 10,000원 이상에서 놀아야할 주식인데,

아직 세력님이 때를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공급계약 공시를 보면,

올 3월에는 中 기업과 502억 규모

디스플레이패널 제조용 공정장비 공급계약 을 했고,

이는 전년도 매출의 22.14% 정도이다.

 



2020년 9월 고점(12,200원)대비 하여

현재 주가는 53%이상 하락하였으며,

 

저번달(7월)까지 조정을 주었다가,

최근들어 조금씩 올라오고 있는 추세인데,

8월1일과 금일(8/12)에 거래량을

조금씩 터트리면서 세력이 매집 테스트를 하고 있다.

 

DMS 22년 2분기 실적 (DMS 반기보고서, 22. 08. 12)





금일 2분기 실적도 잘 나왔으니,

올해 매출은 전년대비 20%이상 증가 할것으로 보여,

주가는 우상향 할것으로 보인다.

 

금일 112일 이평선을 테스트 했으니,

조만간 224일선, 448일선을 향해 올라갈 것 같다.

 

허나,

눈에 띌 만한 영업이익 증가율(100%이상) 및

풍력사업의 실적 가시화 같은 재료가 없으니

아직 본격적으로 주가를 올리기에는 부담스러운

매물들이 많아 저항을 어떻게 뚫고 갈지가 관건이다.



그래도 세계적인 추세가 친환경에너지이고

이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기업이기에,

다른 풍력테마 관련주들이 다 상승하고나면,

나중에 뒤늦게라도 따라갈 가능성도 있다.

 

큰 악재가 없다면, 실적이 좋고 저평가영역이기에,

관심을 갖고 추세를 관찰해보면 좋을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분할 매수, 분할 매도.

모든투자의 책임엔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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