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문화재단, 취향을 담다, 요새를 담다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수원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는 오는 4일 수원 지역의 창작자와 브랜드를 소개하는 잡지인 ‘요새’ 2호를 발간한다. ‘요새’란 지역 창작자의 생태계를 지키기 위한 방어 수단이자, 요새(요즘) 수원 지역의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창구라는 중의적 의미를 갖고 있다.

 

이번 호는 ‘큐레이션’을 주제로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찾는 사람들을 위해 좋은 브랜드의 제품을 선별하고 추천하는 지역 편집샵인 풀꽃, 디드, 탭 세 곳의 인터뷰와 수원에서 다양한 직업으로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리고 지역 창작자들이 추천하는 공간과 독자 리뷰도 수록되어 있다.

 

‘요새’ 2호는 지난 1호를 포함한 인터뷰 참여 브랜드 8개소 ▲페일블루닷 ▲카페 호작도 ▲아트인카트 ▲점점우드워크 ▲카페 노스목위닷파 ▲풀꽃 ▲디드 ▲탭을 비롯해 지역 문화공간 2곳인 공존공간과 오피큐알, 문화도시 동행공간 10개소 ▲낯설여관 ▲광화문서림 ▲아뮤컨셉 ▲그런의미에서 ▲랄랄라하우스 ▲담해북스 ▲서른책방 ▲오평 ▲마그앤그래 ▲탐조책방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오는 8월 16일에는 ‘요새’ 2호의 출간 기념행사를 카페 노스목위닷파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요새’ 1·2호에 참여했던 브랜드 여섯 팀인 페일블루닷, 카페 호작도, 카페 노스목위닷파, 풀꽃, 디드, 탭이 함께한다. ‘요새’ 잡지에서 전하지 못한 이야기와 지역문화콘텐츠,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자유로운 담론을 나눌 예정이다. 8월 7일까지 문화도시 수원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 후 참여할 수 있다.

 

재단 관계자는 “수원시 법정문화도시 1차년도 사업으로 지역문화콘텐츠의 발굴 및 지속적인 활용을 도모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주제별 잡지 발간과 함께 지역의 문화콘텐츠를 다양하게 경험해볼 수 있도록 행사, 브랜드 협업 등 다채로운 프로젝트를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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