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1조원 규모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 수혜주는?


(한국글로벌뉴스 -박종욱 기자)

지난 한 주(7.25~7.29)는

2400을 잘 넘어서주냐가 관건이었다.

2400의 저항을 맞아 떨어질까,

걱정되었지만,

2400을 넘어서주며,

2450에 안착해주었다.

이제 2570(112일선)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코스닥도 의미있는 상승으로 마감하였다.

800을 지지해주냐가 관건이었는데,

이제 800이 저항이 아닌 지지선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물론 지지를 얼마나 지켜줄지는

지속적인 관찰이 필요하다.

 

 

지난 한 주는 아무래도

세계적인 탄소중립 기조와 화석연료 급등 으로 인해

에너지 쪽에 관련한 이슈들이 많았다.

 

러 국영 가스프롬, 라트비아에 가스 공급 중단

 

결국 러시아는 가스 공급을 중단하였고,

가스와 석유값이 많이 올라,

이를 대체하기를 위한 사회적인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미국은 그에 따른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The Inflation Reduction Act of 2022)'

 

을 올해안에 통과시킬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인플레 감축법은 기후위기 대응,

복지 확충 등을 위해 부유층 증세, 법인세 등을

인상하는 것이 주요 핵심이다.

미국 의회에서는 '여당 내 야당'으로

불리며 신재생에너지 관련 법안에 대해

지속적인 반대의 목소리를 높였던

'조 맨친' 민주당 상원의원 법안 통과가

걸림돌이었지만,

최근 27일 맨친의원이 인플레 감축법에

찬성의사를 보이면서 해당 법안이 올해

8~9월 중 통과 될 것이라는 전망이 내비치면서

관련 에너지 관련주들이 핫하다.

이번 법안은 지난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제안한 '더 나은 재건(Build Back Better)'법안

보다 규모는 작아졌지만 향후 10년간 기후위기

대응에 3,690억 달러(한화 약 481조원)가 투입된다.

특히, 2030년까지 탄소배출량 40%

감소를 위해

 

풍력터빈

 

태양광 패널,

 

배터리와 주요 광물 가공,

 

등의 미국 내 제조를

위해 300억 달러 규모의 생산 세액을 공제하는

내용도 담긴다.

 

 

결국 우리는 빠르게 움직이는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며,

그 대응에 따른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하여 수혜를 얻을 기업들을

찾아서 투자해야 할 것이다.

그 수혜 기업들은 다음과 같다.

 

 

현대에너지솔루션

태양광 테마 대장주

 

 

동사는 태양광 모듈 판매를 주력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태양광 모듈 판매 비중이

전체 매출액의 90%를 상회한다.

동사는 해외 Top-tier 태양광 셀/모듈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추가적인 공급능력 확보 및

생산 유연성을 증대시키고 있으며,

음성공장 내 PV R&D Center및 분당사무소에서

연구활동을 수행하면서 태양광 셀/모듈 제품 및

시스템 제품의 효율, 출력 향상 및 신뢰성 개선

기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및 유럽, 호주시장에서 판매량 증가 및 판매가 인상 등으로

매출이 큰 폭으로 성장하였고,

태양광 발전의 경제성 향상 등으로 지속적인

매출성장이 예상된다.

신규 시설투자를 통해 대면적(M6, M10) 태양전지

및 고출력, 저탄소 육상/수상용 태양광 모듈 제품을

공급할 계획이다.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95.4% 증가, 영업이익은 393.1%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하였다.

간단하게 돈 잘버는 태양광 대장주라 보면 되겠다.

이미 최근들어 너무 많이 상승하였고

RSI(7/29기준) 79.61이다

보통 70이 넘어가면 과매수구간으로 판단되기에,

신규로 들어가기엔 부담스러운 구간이므로,

눌림목을 통해 지지를 잘 형성하는 걸 보고나서

들어가면 괜찮을 것 같다.

 

대명에너지

신ㆍ재생에너지 테마주

 

2000년 8월 4일 설립하였고,

2014년 1월 21일 물적분할 후

신설법인의 사명을 ㈜코아케이블로 하고,

존속법인의 사명을 ㈜코아케이블에서

대명에너지㈜로 변경하였다.

2021년 12월 31일 기준 계열회사의 수는

비상장사 16개이고,

신ㆍ재생에너지 사업의 주 발전원인

태양광과 풍력을 기반으로 사업개발부터

설계, 조달, 시공 및 운영관리까지

전 단계를 직접 수행하고 있으며

주요 사업은 신ㆍ재생에너지 발전단지 투자

및 건설사업이다.

주력 사업인 풍력 및 태양광 에너지가

포함된 신재생에너지는 관련 정책 및 제도 등으로

인해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

주요 사업 중 풍력발전단지 건설사업,

태양광발전단지 건설사업, ESS를 비롯한

신규 어플리케이션 연계사업에 주안을 두고 있다.

 

향후 성장할 신재생에너지 O&M(Operating & Maintenance)

사업 확장 및 가상발전소 사업자로 진출하기 위해 기술개발을 지속할 예정이다.

 

 

영업이익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기후대응에 맞춰 신재생에너지 수요도 증가할 것이므로,

미래 성장성도 기대된다.

 

 

29일 의미있는 거래량을 터트려주며,

상한가로 장을 마감하였기에,

별다른 악재가 없다면,

차주 월요일(8월1일)에

갭상승하여 시작할 가능성이 높다.

미보유자는 섣불리 들어가기엔 리스크가 있지만,

성장성을 볼 때는 투자 할 만한 가치가 있다.

현재 RSI가 70에 다다랐기 때문에,

보유자는 욕심을 버리고 적당히 수익실현을 하고

눌림목때 다시 매수를 해서 담아가는 것도 좋을 것이다.

 

씨에스베어링

풍력테마주

 

 

주요사업은 풍력용 베어링 제조로,

블레이드와 로터를 연결하고 지지하는

역할을 하는 피치 베어링과 수평축

풍력 발전기의 요 시스템 중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요 베어링을

주력 제품으로 생산하고 있다.

글로벌 풍력 터빈 기업인 GE에 14년 이상 베어링을

공급, Vestas, Siemens-Gamesa 등 글로벌 메이저

풍력 터빈 제조사와 협업을 통해 고객사 다변화 진행 중에 있으며

역시나 기술력이 있는 회사이다.

최근 유상증자를 통해 391만 9600주를 발행해

507억5882만원 상당의 자금을 조달에 성공했으며,

얼마전 무상증자도 하였으며,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다.

7월28일(목)부터 29일 연일 의미있는

거래량을 터트려주며 전고점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

 

 

최근 분기 적자를 기록하였지만,

글로벌 기업 GE에

14년이상 베어링을 공급하고 있다는 점에

비추어볼때, 기술력이 이미 검증되었으며,

기후변화 대응 법안 통과에 대한 기대감에 의해

주가는 한 단계 레벨업을 할 가능성이 높다.

 

OCI

태양광 테마주

 

동사의 경우 특수화학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로

1959년에 설립돼

2009년 상호를 동양제철화학에서 OCI로 변경하였다.

동사의 주요 사업부문으로 베이직케미컬 사업 부문,

카본케미컬 사업 부문, 에너지솔루션 사업 부문,

도시개발사업 부문, 기타 사업 부문이 있다.

폴리실리콘, TAR, BTX 등 제품 매출이 77%,

상품매출이 8%, 용역 및 임대 등이 나머지를

차지하고 있다.

 

2022년 3월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75.4% 증가, 영업이익은 244.6% 증가, 당기순이익은 253.9% 증가.

말레이시아 소재의 종속회사인 OCIM Sdn. Bhd.는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을 현재 연간 3만톤에서 2022년

연중 3만5천톤으로 확대하기 위해 생산공정개선을

진행 중에 있다.

종속회사 DCRE는 안천 미추홀구의 역대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는 등 흥행에 성공하였다.

폴리실리콘 가격 인상 덕에 적자에서 빠져나와

지난해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던 OCI가 올해도

호실적을 이어가고 있는 상황이며,

폴리실리콘태양광 사업의 토대가 되는 기초 소재로,

'폴리실리콘-잉곳-웨이퍼-셀-모듈'로 이어지는 태양광

사업 밸류체인 가장 앞단에 위치해 있고

한국에서 유일하게 폴리실리콘을 만드는 업체는

OCI가 유일하다.

폴리실리콘은 태양광 원가의 30%를

차지하는 핵심소재이며,

태양광 시장이 앞으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수요 또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중국이 전 세계 폴리실리콘 시장의 80%를

차지하며 가격 결정에 막강한 영향력을 끼칠 수

있으므로 이부분에 있어 가격경쟁력이 떨어지는

부정적인 시각도 동시에 존재한다.

 

2011년 5월까지만해도, 60만원이었던 주가가,

현재는 12만원대 이다.

전고점 16만9천원(21년9월27일)을

뚫는 것은 국제 폴리실리콘 가격에 달렸다.

앞으로도 강세를

이어갈지에 관심이 모인다.

 

미래로 갈 수록 자원고갈은 더 심화되고,

에너지 전쟁은 아무래도 벌써 시작되었을지도 모른다.

에너지가 한정되었기에 우리는

한정된 자원을 어떻게 재생산하여 잘 활용할지

그런 기업에는 어떤기업이 있는지

끊임없이 찾아보고 연구하고 분석해야 할 것이다.

언제나 그렇듯 분할 매수, 분할 매도!

모든투자의 책임엔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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