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쌀연구연합회, 디지털 벼 재배 기술 확산 위한 ‘정기총회’ 열어


연합회 회원과 관계관 약 90여 명 참석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육성, 지도하는 경기도쌀연구연합회가 23일 화성 농기원에서 회원 및 관계관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총회’를 가졌다.


이번 총회는 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첨단 정보기술이 결합된 ‘디지털 재배 기술 적용 사례’를 교육하는 데 중점을 뒀다.


우선 류경문 농기원 지도사가 강사로 나서 ‘디지털 재배 기술 보급 추진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원격 탐사(Remote sensing, 물리적 접촉 없이 정보 획득)를 활용한 ‘가변시비(可變施肥)’ 기술, 센서와 융합된 자율주행 농기계를 활용한 정밀농업 기술 등이 선보였다.


이어 ‘참드림’을 비롯한 경기도 육성 벼 품종 확대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연합회 활동 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조문회 경기도쌀연구연합회장은 “모든 회원이 경기미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디지털 벼 재배 기술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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