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어린이집 원아들 ‘엄마 아빠 지구가 아파해요’자원순환 운동 동참


 

(한국글로벌뉴스 - 박소연 기자) 지난 2일, 수원특례시 영통구는 환경의 날을 맞이해 환경보호와 자원 선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엄마 아빠 지구(9)가 아파해요’ 자원회수 사업을 추진했다.


관내 어린이집 및 원아 가정에서 모은 자원은 폐건전지 43kg, 우유팩 90kg로 수거된 자원은 자원순환센터로 이송되어 우유팩은 화장지나 냅킨으로 재활용되고 폐건전지는 유가성 금속을 이용한 장신구 및 철강재료로 재활용된다.


영통구 어린이집 원장들은 “일상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자원 재활용 실천과 환경보호를 위한 자원순환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김선재 영통구청장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플라스틱 폐기물 증가됨에 따라 자원순환이 강조되고 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생활 속에서 자원 재활용에 참여해 환경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기회 마련해 주신 어린이집 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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