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한원찬 경기도의원후보, "수원구치소 이전하고 복합 지하문화광장 만들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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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국민의힘 한원찬 경기도의원 후보는 5월 24일 수원시 팔달구 우만동 소재 월드메르디앙 아파트 앞에서 동수원 IC와 용서고속도로에서 수원시 진입 관문에 위치 하고 있는 수원구치소 이전 관련 기자회견을 갖고 월드컵경기장과 인근 수많은 초, 중, 고등학교, 대학교, 대학병원 등 주거 밀집 지역으로 둘러싸인 수원구치소를 임기 내 이전 계획을 추진하고 조속한 시일 내 이전하겠다고 약속했다.

 

한 후보는 “수원월드컵경기장은 팔달구 우만1동 주민들에게 수원 화성과 월드컵경기장으로 인해 문화재 보존 및 고도제한으로 개발제한과 노후가 심각할 뿐만 아니라 우만2동은 향후 10년간 재건축으로 인구 증가가 예상되며, 문화사업 시설이 매우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구치소 이전은 인근 주민들의 숙원사업이라고 말했다.

 

또한 수원구치소와 인접한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강종묵 위원장(수원구치소 이전추진 준비위원장)은 “현재 주택 밀집구역 중심에 위치한 수원구치소는 수용자의 과밀 수용으로 인권침해 및 교정 시설 확충을 위해서라도 이전이 필요한 상황이며, 4년 후면 건물 완공이 30년이 넘게 되어 시설물의 안전진단 및 리모델링이 필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향후 2025년까지 이전에 관한 5개년 계획을 법무부와 경기도가 수립하고 있는데 차질 없이 이행해 줄 것을 촉구한다.”라고 말했다.

 

국민의힘 한원찬 후보는 도의원으로 당선되면 경기도의회가 주측이 되어 수원시와 법무부 등 구치소 이전에 따른 구체적 추진계획을 임기 내 확정할 것이며, 이전 희망 지역인 경기도 여주시 및 군포시 법무부 시설등을 증, 개축 관계도까지 충분히 검토하여 구치소 이전을 긴밀히 협의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한 후보는 수원구치소를 이전하는 부지에 월드컵경기장, 인근 대학가, 신분당선 등을 연계하여 공공성을 지닌 복합문화시설 등을 유치하고 지하광장을 설치하여 수원시민뿐만 아니라 세계문화유산 수원 화성 관광객 유치를 통해 수원시민들의 편의 제공과 세수 확충은 물론 우만동 지역개발에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