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전국동시지방선거' 수원시 매탄동 주민의 힘 ," 우리가 검증하고 우리가 공약 건의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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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영통구청에서 시의원후보자 초청 토론회 개최
시민들의 매서운 질문과 공약검증 시간 가져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6.1 .2022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코 앞으로 다가왔다.

여.야를 막론하고 경선과 공천과정으로 시끄러웠지만,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이곳 저곳 선거송과 후보들의 입심을 점검하는 자리가 펼쳐지고 있다.

 

지난 21일 영통구청 대회의실에서는, 특별히 매탄동 주민들이 마련하고 '매탄마을신문'의 권미숙대표가 힘을 실었으며, 지역주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품어내는 '매탄동 시의원 후보자 초청 토론회 '가 개최 됐다.

 

 

김소라 작가가 진행한 이번 토론회는 패널로 참여할 여섯명의 시의원 후보중, 더불어민주당(기호1번) 가- 사정희, 나-양진하, 정의당(기호3번) 이병진 후보만이 참여 하여 시민들의 질문공세와 공약을 점검하며 누가 더 올바르게 지역을 위해 일할건지 꼼꼼하게 따져보는 시간이 되었다.

 

토론회 개최를 위해, 그동안 주민 220여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10여차례 지역회의를 거쳐 후보들에게 바라는 부분을 돌출시켜 보니 공약이 66%가 우선적이라는 결과를 내보였다.

 

각 후보들은 자신의 공약을 설명하는시간을 가졌고 이미 선거공보물이 우편으로 발송되었기에 꼼꼼히 살펴보는 과정도 필요하다.

 

 

더불어민주당 가- 사정희후보는 처음 선거에 나서는 만큼 그동안 가지고 있었던 신념을 주로 어필했고 " 누구보다 애정을 가지고 있고 주민들의 의견을 귀기울이겠다."고 했다.

 

더불어민주당 나- 양진하후보는," 우리 지역구 주민들이 생활정치, 수원시정에도 관심이 많아서 수원시가 발전하는데 여러분이 큰 힘이 되고 있다. 지적해주신다면 시의원의 본분을 다하겠다."고 했다.

 

정의당의 이병진 후보는 벌써 세번째 도전이라는 부분을 강조하며, "낙선하고 낙선했지만 또 도전했다. 어렵지만 주민들의 삶을 대변할수있는  정치에 한명쯤은 필요하다고 생각하여 출마했다. 도와주시면 이번에는 꼭 당선할것이다. 저번에 3%의 차로 떨어졌기에 이번에는 젊고 일 잘하는 저에게 투표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토론회가 진행 되는 동안 주민들의 질문과 의견에는 10대 청소년부터 다양한 계층의 주민등이 , '생태환경개선', '청소년관련 문화시설 부족', '청소년 교육환경조성',교통편의 확충', '주거안정 문제', '영통복합신청사 건립' 등이 거론되며 그동안 지속적으로 건의 됐던 의견이 다시 강조 되기도 했다.

 

 

한편,토론회에 패널로 참여하지 못한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최종현후보(매탄1.2.3.4동)와, 국민의 힘 이요림후보(매탄1.2.3.4동)가 참여하여 , 최종현후보는," 여기서 거론되었던 민원은 경기도가 협업하여 도의원을 활용하시어 같이 정책을 만들고 실행할수 있도록 하겠다. 4년동안 펼쳤던 의정활동을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매탄동을 만들겠다. 함께 노력하겠다."고 전했고, 이요림후보는," 시.도의원이 모든걸 다 할수는 없다. 시민의 대표로서 이뤄 내는것이다. 제가 당선이 된다면 어느 국회의원보다 열심히 매탄을 위해서 일하겠다."고 전했다.

 

이제 오늘까지 10일 남겨둔 6.1 선거일에, 의원으로서 정말 일 잘할수있는 후보, 시민의 마음과 눈을 한곳에 둘수있는 후보, 정말 지역을 잘 발전시킬수 있는 후보에 대해 잘 검증하는자리가 되었는지는 당선자들과 의 공약에 힘을 실어주고 생활정치를 잘 실현하는 매탄동 지역주민들의 열망이 실현되는 앞날을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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