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근 경기도 평택시제4 선거구 도의원 후보, "한 발 더 뛰고, 한 번 더 귀담아 듣겠습니다."


23일 ,국민의힘 단일후보 지정에 개소식열고 본격 행보에 나서
30여년간 각종 재난의 현장에서 배운 안전전문가, 시민에게 봉사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23일(토) 오후,평택시 4선거구( 비전동, 용이동)에  국민의 힘 경기도의원  윤성근후보는 개소식을 열고 단수후보로 지정됨에 힘찬 발걸음에 나섰다.

 

이날 개소식에는,  제21대 유의동 국회의원 (경기 평택시을/국민의힘)을 비롯 이지역 선거에 나선 시의원후보를 비롯 200여명의 지지시민들이 참석하여 큰 박수와 환영의 인사로 열기가 뜨거웠다.

 

 

특히, 퇴직소방공무원 21명의 평택재향소방동우회원들의 지지 선언 은,"그동안 경기도의회에는 안전전문가가 없었다. 윤성근후보는 32년간 각종 재난 최일선 현장에서 소방관으로서 활동하고 경험한 안전전문가이다. 경기도 재난컨트롤타워에서 50여개 유관단체를 운영한 경험과 많은 안전관련 부서와 협업을 하였으며, 문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개선할 수 있는 지식을 가지고 있는 윤성근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응원에 힘을 실었다.

 

윤성근 도의원 후보는 ," 32년간 생사를 넘나드는 재난현장과 재난컨트롤타워에서의 경험을 통해 현장을 발로뛰며 현장에서 해답을 찾아왔던 초심으로 돌아가겠습니다.


한 발 더 뛰고, 한 번 더 귀담아 듣겠습니다. 국민의힘 경기도의원 예비후보로서 평택의 미래와 따뜻한 공동체를 향해 잡은손 놓지 않고 흔들림없이 달려나가겠습니다."며 각오를 다졌다.

 

한편,윤성근 경기도평택시 4선거구 예비후보는 아래와 같은 약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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