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우 '지속가능미래위원회"위원장, 발대식 갖고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 실현위해 노력


 

(한국글로벌뉴스 -박소연 기자)  민주당은 지난달 31일 여의도 당사에서 중앙선대위 '지속가능미래위원회' 발대식을 갖고 대선 승리를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길 당 대표와 우원식, 임종성 의원을 비롯해 이기우, 이승봉, 지상훈, 오병용 공동위원장 등이 참석하였고 임명장 수여식과 활동 방향 발제 및 공동선언문을 채택했다.

 

이재명 대선후보는 축사를 통해 "UN 지속가능발전목표는 전 지구적 약속이자 우리의 미래비전"이라고 언급하며 "빈곤, 질병, 교육, 환경, 경제 등 인류 보편적 가치를 지키고, 전환적 공정성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를 꼭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송영길 대표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준비하는 것은 새로운 정부에게 부과된 임무이다“면서 ”이재명 정부는 국가의 대대적 투자를 통해, 에너지 전환의 시대를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 창출의 계기로 만들것이다"고 강조하였다.

 

이기우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위원회의 출범으로 대선 승리의 기운이 함께 하는 것 같다" 면서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에 동의하는 국민들, 공정한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세대, 시민사회 등을 대상으로 전국적인 세 확산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는 인류의 보편적 문제(빈곤, 질병, 교육, 성 평등, 난민, 분쟁 등), 지구환경 문제(기후변화, 에너지, 환경오염, 물, 생물 다양성 등), 경제사회 문제(기술, 주거, 노사, 고용, 생산, 소비, 사회구조, 법, 대내외 경제) 등 17개 분야 목표를 2030년까지 실현하기 위해 2015년 UN이 채택한 의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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